그냥 비도오고 차타고 출근하면서 참 편해졌다란 생각이들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닷~~ ^^ 현재 29세 소심한 B형 남성입니당. ㅡ.ㅡ; 20세에 면허따서 따자마자 누군가에게 얻은 '엑셀'이란 차를 처음 몰았더랬죠. (그당시 저희집엔 차가 없 었어요.) 90년도 탄생인것에 비하면 상당히 깨끗했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쯤 몰다가 군입대 이유로 2001년도부터 다시 몰았습니다. (98년 12월부터 2001년 2월까지 군복무) 액셀을 얻기전 저희집에 차가 없었던게 그당시 형편도 별로안좋았지만, 타고다닐 사람이 없어서.... 제대후 여친도 사귀고 엑셀타고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2001년 무더운 여름.... 여친을 태우고 시내를 (지역은 대구) 통과하는데 어찌나 차들이 많은지.... 정말 땀이 줄줄흘러내릴 정도의 날씨였슴돠~~ 그당시 저의 애마 '엑셀'은 다 괜찮았으나 다만 파워핸들 (파워스티어링이라고 하죠??)이 아니었고, 에어컨이 고장나있었슴다. (파워핸들 아닌차로 주차할라치면 거의 죽음이죠..ㅎㅎ) 시내한복판 막힌차들 사이에서 연신 부채질을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열고 있는 차가 제차 밖에 없네요. ㅡㅡ 여친도 저와 비슷한 타이밍에 눈치챘는지 여친 : 오빠~!~! 우리도 창문올리자 나 : 햇빛이 정면으로 내리쬐서 많이 더울텐데.....괜찮겠나? 여친 : 그래도 아닌척하고 있음 될것같은데..더운거야....머 쫌 참았다가 시원한 건물안에 들어가면되니깐 나 : ㅡ.ㅡ; 알따! 그렇게 창문닫고 약 1시간을 운전했었어요. 군대까지 갔다온넘이 왜 그렇게 철이 없냐고 그러시겠지만 그땐 그게 넘 부끄러웠었답니다. 그렇게 몇년 더 탄후 잠깐 외국에 어학연수 갔다온사이 아버지께서 차를 폐차하셨더군요. (주행거리가 15만 정도였던걸로 기억) 2003년 학교 복학하면서 아버지께 졸라서 한대 샀던 2번째 차가 마티즈....98년식...4만7천키로..(요부분 이 쫌 이상하죠? 연식에비해 주행거리가....) 210만원 주고 샀는데...... 넘넘 신기한게 이넘은 파워핸들입니다. 핸들이 그냥 막 돌아가네요..... 주차할때도 간편하더군요...^^ 거기다 에어콘까지 미친듯이 시원했습니다. 대우차 에어컨 하난 알아줘야겠더라구요. 아~~ 이젠 여름에 창문 열 필요없고 핸들도 가볍고, 연비도 좋쿠나...했더랬죠. 하지만 800cc의 한계.... 고속도로에서 쫌 밟으면 다리가 후들거린다는......거기다 초반 스타트의 허약함 그렇게 98년식 마티즈로 한 3년정도 탔습니다. 그리고 2006년 4월달에...... 뉴아반떼 XD를 구입했습니다. 1년된 차였으며 15000Km의 주행거리. 960만원에 구입 (대신 마티즈 70만 원에 팜) 뉴아반떼XD 타보셨어요?? 시동걸린 소리도 안납니다. 에어컨 틀어도 잘 나가요.... 핸들은 더 잘 돌아가 고...풀오토에어컨이 왠 말이냐......백미러가 버튼하나로 접혔다 펴졌다 합니다. 넓기도 넓습니다. 뒷자석엔 잡아 땡기면 뽑혀나오는 팔걸이도 있어요~~ MP3까지 장착이 되어있네요~~ ^^* 정말 매매상사에서 차 구경하면서 이런차 한번 사봤음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약 1년 좀 넘게 탔는데, 넘 좋네요. 솔직히 말해서 렉서스도 이정도로 조용하고 미끈하게 잘 나갈까?? 브레이크도 (전설적인 ABS) 이만큼 잘 들까?? 란 생각이 들어요. 보너스로 핸들에 말로만 듣던 에어백까지...ㅜㅜ 세상 살맛납니다. 고속도로에서 150까지 밟아도 별로 안무섭네요..... 죄송합니당...넘 길어져버렸넹 ㅡ.ㅡ;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서 끄적거리다 보니 이만큼 적었네요..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빗길 조심 조심!! 바탕화면을 비오는걸로 한번 해보세요~~ 오늘같은 날엔 딱 잘 어울립니당.. ㅎㅎ
열분들... 혹시 차 (자가용) 있으세요??
그냥 비도오고 차타고 출근하면서 참 편해졌다란 생각이들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닷~~ ^^
현재 29세 소심한 B형 남성입니당. ㅡ.ㅡ;
20세에 면허따서 따자마자 누군가에게 얻은 '엑셀'이란 차를 처음 몰았더랬죠. (그당시 저희집엔 차가 없
었어요.) 90년도 탄생인것에 비하면 상당히 깨끗했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쯤 몰다가 군입대 이유로
2001년도부터 다시 몰았습니다. (98년 12월부터 2001년 2월까지 군복무)
액셀을 얻기전 저희집에 차가 없었던게 그당시 형편도 별로안좋았지만, 타고다닐 사람이 없어서....
제대후 여친도 사귀고 엑셀타고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2001년 무더운 여름.... 여친을 태우고 시내를 (지역은 대구) 통과하는데 어찌나 차들이 많은지....
정말 땀이 줄줄흘러내릴 정도의 날씨였슴돠~~ 그당시 저의 애마 '엑셀'은 다 괜찮았으나 다만
파워핸들 (파워스티어링이라고 하죠??)이 아니었고, 에어컨이 고장나있었슴다.
(파워핸들 아닌차로 주차할라치면 거의 죽음이죠..ㅎㅎ)
시내한복판 막힌차들 사이에서 연신 부채질을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열고 있는 차가 제차 밖에
없네요. ㅡㅡ 여친도 저와 비슷한 타이밍에 눈치챘는지
여친 : 오빠~!~! 우리도 창문올리자
나 : 햇빛이 정면으로 내리쬐서 많이 더울텐데.....괜찮겠나?
여친 : 그래도 아닌척하고 있음 될것같은데..더운거야....머 쫌 참았다가 시원한 건물안에 들어가면되니깐
나 : ㅡ.ㅡ; 알따!
그렇게 창문닫고 약 1시간을 운전했었어요. 군대까지 갔다온넘이 왜 그렇게 철이 없냐고 그러시겠지만
그땐 그게 넘 부끄러웠었답니다. 그렇게 몇년 더 탄후 잠깐 외국에 어학연수 갔다온사이 아버지께서
차를 폐차하셨더군요. (주행거리가 15만 정도였던걸로 기억)
2003년 학교 복학하면서 아버지께 졸라서 한대 샀던 2번째 차가 마티즈....98년식...4만7천키로..(요부분
이 쫌 이상하죠? 연식에비해 주행거리가....) 210만원 주고 샀는데......
넘넘 신기한게 이넘은 파워핸들입니다. 핸들이 그냥 막 돌아가네요..... 주차할때도 간편하더군요...^^
거기다 에어콘까지 미친듯이 시원했습니다. 대우차 에어컨 하난 알아줘야겠더라구요.
아~~ 이젠 여름에 창문 열 필요없고 핸들도 가볍고, 연비도 좋쿠나...했더랬죠.
하지만 800cc의 한계.... 고속도로에서 쫌 밟으면 다리가 후들거린다는......거기다 초반 스타트의 허약함
그렇게 98년식 마티즈로 한 3년정도 탔습니다. 그리고 2006년 4월달에......
뉴아반떼 XD를 구입했습니다. 1년된 차였으며 15000Km의 주행거리. 960만원에 구입 (대신 마티즈 70만
원에 팜)
뉴아반떼XD 타보셨어요?? 시동걸린 소리도 안납니다. 에어컨 틀어도 잘 나가요.... 핸들은 더 잘 돌아가
고...풀오토에어컨이 왠 말이냐......백미러가 버튼하나로 접혔다 펴졌다 합니다. 넓기도 넓습니다.
뒷자석엔 잡아 땡기면 뽑혀나오는 팔걸이도 있어요~~ MP3까지 장착이 되어있네요~~ ^^*
정말 매매상사에서 차 구경하면서 이런차 한번 사봤음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약 1년 좀
넘게 탔는데, 넘 좋네요. 솔직히 말해서 렉서스도 이정도로 조용하고
미끈하게 잘 나갈까?? 브레이크도 (전설적인 ABS) 이만큼 잘 들까?? 란 생각이 들어요. 보너스로
핸들에 말로만 듣던 에어백까지...ㅜㅜ
세상 살맛납니다. 고속도로에서 150까지 밟아도 별로 안무섭네요.....
죄송합니당...넘 길어져버렸넹 ㅡ.ㅡ;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서 끄적거리다 보니 이만큼 적었네요..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빗길 조심 조심!!
바탕화면을 비오는걸로 한번 해보세요~~ 오늘같은 날엔 딱 잘 어울립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