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한지 1년 3개월째... 그 기간에비해 한거없는 나태한 나... 올해 국가직 시험을 쳐봤는데... 바닥이더군요.... 부산 시험 접수하고 자신없어 포기... 이번 서울시험.. 어김없이 접수는 했네요.... 근데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역시나 자신이 없어집니다.... 왠만큼 공부를 했다면 이러지는 않겠죠.... 처음 공무원을 준비할때부터 독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다는걸 뼈 속 깊이 묻으며 독하게 하자고 마음 먹어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혼자서 참 안되더군요.... 정말 반복이 중요한건데.. 텀을 두고 하다보니 다 봤던건데 분명히 알고 있었던건데도 생소하고 머리에 남는건 하나도 없고....... 정말 좌절이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혼자서 공부를해서 그런지 또 중간중간 흐름이 끊겨버리고.. 그러니 결국엔 또 새롭게 보는 기분............ 제가 너무 화가 나는건....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를 보왔기때문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가장 한심한 사람은 항상 걱정만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사람이라고..... 참 부끄럽네요.... 부모님께도... D-4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내년 상반기를 대비해서 스케줄을 짜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자기 합리화에 의한 도피일까요??) 서울시 시험이 걸리네요 "혹시나 운좋게 붙지 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때문에 고민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꾸 뒤걸음 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험상 쳐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지만 전 부산에 사는지라 서울까지 올라가는 일도 일이여서....(핑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자신감과 실력 부족...(이게 가장 큰 이유이겠죠) 문제풀이를 죽어라해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문풀만 하자니 기초가 너무 부족해서 아는 문제보다 모르는 문제가 더 많네요..... 모두들 1~2달전부터 정리에 문풀하며 약한 과목에 집중공략하고 계셨을텐데 참...난 뭘하고 있었던건지... 세월아 네월아 행정학에 기본서만 보고있었네요.. 제가 봐도 참 못났어요..... (과목별 정리는 다했지만.. 꾸준히 보지못한 탓에 기억에 남은게 없어요......... 신모 강사님이 그러셨죠...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한다고... 저보고 하는 소리 같네요..ㅠㅠ) 한살 두살 먹다보니 겁이 많아집니다.. 이젠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되다는 생각에 압박감도 커지고 ^^ 푸념이 길어졌네요~ 혹시나 지금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셨다면..... 저처럼 후회로 가득한 수험생활 보내지 마시고 단기간에 빠짝~~~~ 반복 또 반복으로 일찍 합격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 저 역시 지금부터라도 또 다시 후회하는 수험생이 되지않으렵니다!! ^^ 모두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27살 이상되시는 여성 수험생여러분~ 더더욱 더 파이팅하시라고 외쳐봅니다!! ^o^ (제 나이 27... ^^;;)
서울시 시험..고민.. 나태한 나를 꾸짖다...
공부 시작한지 1년 3개월째...
그 기간에비해 한거없는 나태한 나...
올해 국가직 시험을 쳐봤는데... 바닥이더군요....
부산 시험 접수하고 자신없어 포기...
이번 서울시험.. 어김없이 접수는 했네요....
근데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역시나 자신이 없어집니다....
왠만큼 공부를 했다면 이러지는 않겠죠....
처음 공무원을 준비할때부터 독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다는걸 뼈 속 깊이 묻으며
독하게 하자고 마음 먹어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혼자서 참 안되더군요....
정말 반복이 중요한건데.. 텀을 두고 하다보니
다 봤던건데 분명히 알고 있었던건데도
생소하고 머리에 남는건 하나도 없고.......
정말 좌절이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혼자서 공부를해서 그런지 또 중간중간 흐름이 끊겨버리고..
그러니 결국엔 또 새롭게 보는 기분............
제가 너무 화가 나는건....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를 보왔기때문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가장 한심한 사람은 항상 걱정만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사람이라고.....
참 부끄럽네요....
부모님께도...
D-4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내년 상반기를 대비해서 스케줄을 짜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자기 합리화에 의한 도피일까요??)
서울시 시험이 걸리네요
"혹시나 운좋게 붙지 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때문에 고민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꾸 뒤걸음 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험상 쳐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지만
전 부산에 사는지라 서울까지 올라가는 일도 일이여서....(핑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자신감과 실력 부족...(이게 가장 큰 이유이겠죠)
문제풀이를 죽어라해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문풀만 하자니 기초가 너무 부족해서
아는 문제보다 모르는 문제가 더 많네요.....
모두들 1~2달전부터 정리에 문풀하며 약한 과목에 집중공략하고 계셨을텐데
참...난 뭘하고 있었던건지... 세월아 네월아 행정학에 기본서만 보고있었네요..
제가 봐도 참 못났어요.....
(과목별 정리는 다했지만.. 꾸준히 보지못한 탓에 기억에 남은게 없어요.........
신모 강사님이 그러셨죠...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한다고...
저보고 하는 소리 같네요..ㅠㅠ)
한살 두살 먹다보니 겁이 많아집니다..
이젠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되다는 생각에 압박감도 커지고 ^^
푸념이 길어졌네요~
혹시나 지금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셨다면.....
저처럼 후회로 가득한 수험생활 보내지 마시고
단기간에 빠짝~~~~ 반복 또 반복으로 일찍 합격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
저 역시 지금부터라도 또 다시 후회하는 수험생이 되지않으렵니다!! ^^
모두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27살 이상되시는 여성 수험생여러분~
더더욱 더 파이팅하시라고 외쳐봅니다!! ^o^
(제 나이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