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여친...ㅠㅠ

은별구름2007.07.04
조회440

사귄지 두달쯤 되었구요

여친이 술을 쫌 조아라 하거든요~

근데 한번 먹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서....

그래서 사귀고 나서부터 종종 취하곤 하는데 술버릇이 좀 좋지가 않아요~

주저 앉아서 꼼짝도 없이 안갈라구 하구

엎으려고 하면 엎히기 실타고 깨물고...(아주 쎄게 깨뭄....피멍들 정도로//...)

그래도 어찌어찌 잘 집에 대려다 주는데 얼마전에는 둘이 술을 먹는데

원래 두병씩은 기본으로 마시는데 그날따라 술에 취했더라구요...

그래서 역시나 데려다 주려는데 술김에 괘니 삐져서 저희 동네를 한시간동안이나 돌아 다녔답니다.

제가 계속 따라 다니구....

그러다 안되겠다 해서 콜 택시 부르고 태워서 집앞까지 다 왔는데 거기서 또 안간다고 주저 앉아서

때쓰다가 결국 엎을려고 했는데 또 깨물고 게다가 침까지 뱉더라구요.....

집엔 잘 들여보내구 담날 제가 화난듯 하니까 오히려 더 삐져서 연락이 안되다가

밤에 문자와서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이게 말이나 되나요?

당분간 얼굴을 못보겠다는데 그냥 알았다고만 했는데 이틀동안 연락이 없네요....

이러다 헤어지면 어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