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톡을 정말 즐겨보는데 요즘 무서운 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가끔씩 혼자서 보고있으니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제가 겪었던 일도 자꾸 생각이 나고 적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서 결국 처음으로 글을쓰게 돼었습니다. 지금 무지 바쁜데 쪼금씩 짬을 내서라도 오늘은 기필코 적어야 속이 좀 후련할것 같습니다. 저희 이모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그 귀신이 원래 저희 외할머니한테 오셨다더군요 외할머니가 받지않아서 이모할머니가 받으신거라던데 항상 외할머니댁가면 안받구석에 향이 켜져있고 그런식으로 따로 마련된게 있었습니다. 저는 불교라서 그런줄알았는데 커서알았는데 신모시는 것이었다더군요, 일단 간단하게 초등학교때 얘기하나 하겠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어떤 아파트 3층에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않아서 저학년때 기억기 가물가물하지만 이날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소리까지,, 학원을 마쳤는데 선생님께서, 저희 엄마가 오늘 제사라고 늦으신다고 전화왔었다고(그땐 핸드폰시절이 아니었습니다.)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 주신다고 하셔서 밥을 먹고 선생님 한분이 집까지 데려다 주고 저는 제방에서 엄마와 아빠,동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의 구조가 다 그렇듯이 그때 제 방이 부엌바로 옆에 있고 거실뒤쪽에 안방 거실옆에 베란다 이런식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거실에 시계가 있어서 방에서 놀다가 거실에 시계보러 잠깐나왔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시간이 12시되기 10분전,, 티비도 켜져있지 않았고 방문도 열어 놓고 있었습니다. 아 또 생각나니 소름끼쳐,, 갑자기 거실 옆 베란다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말 빠르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러드만 제방옆에 있는 화장실문이 닫혔다 열렸다 하더군요 박자라도 맞추는것처럼 ,, 아시다시피 아파트 화장실에는 창문이 없고, 베란다 샷시문은 절대 바람에 닫히고 열릴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무서워서 방밖을 쳐다볼 생각조차 안드는 순간 12시가 돼었을때쯤 전화벨이 갑자기 울리는 겁니다. 그순간 정말 심장이 떨어질뻔했던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얼떨결에 상상을했죠. 화장실 문이 열리고 닫기고 베란다 문이 열리고 닫기고,, 정말 끔찍하더군요, 전화는 엄마전화인거 같아서 반가웠는데 거실로 나갈엄두가 나질않더군요 그래도 정말 용기를내서 거실까지 뛰었습니다. 아무것도 쳐다보지 않고, 전화를 받자 소리가 멈추더군요 수화기에 엄마목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는데 아직도 꿈은아니었나 싶습니다. 너무 무서웠던 경험이라,, 두번째는 제가 중학교때입니다. 외사촌집에 자주놀러 갔었는데 외사촌집이 큰집이라서 친할아버지랑 살고 있었는데 그분이 돌아가시고나서였습니다. 큰방을 할아버지가 쓰셨는데 돌아가시고나니 그방을 사촌들이 쓰더군요 밤이 되어 우리 네명(사촌둘 나와 내동생)은 침대위에 두명 바닥에 두명이렇게 누웠는데 그와중에도 누가 돌아가셨던 곳이라 무서워서 서로 가쪽에 안누우려고 싸우다 잠이들었는데 평소에 꿈을잘꾸지않는데 꿈을꾸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배경은 발밑이 바닥인지조차 구분되지않는 너무나 깜깜한곳이었습니다. 먹물을 내눈에 뿌려놓은것처럼 너무 깜깜한곳이었는데 그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한복을 입으신채로 달려들더군요 이것까진 괜찮은데 그순간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모든것이 빨간,, 빨간모자 빨간손톱 빨간구두 빨간핸드백 빨간립스틱 빨간원피스 ,,웃긴건 그원피스가 미니에 모자는 창이 큰거였습니다. 그 빨간껄로 치장한 귀신이 저에게 미친듯이 뛰어오드만 올라타고 그것이 스타트가 되어 그여자와 전 아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아시겠지만 꿈에선 속터질정도로 싸울때 슬로우 모션에다가 힘도 안쥐어집니다. 저는 있는힘을다해 그여자와 싸웠습니다. 그여자가 진짜 저를 죽일생각인것 같았습니다. 결국 그여잔 저한테 얼굴이 못쓸정도로 맞고 눈알이 뽑혀 죽었습니다.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곤 아침에 깨서 꿈얘기를 애들한테 하니 사촌동생중 막내가 자기도 꿈을 꿨는데 저승사자가 데려갈려고 했답니다. 할아버지랑 같이 나타나서는 데려갈려고 사촌동생을 부모님방 창문쪽으로 몰더랍니다. 그얘길 듣는순간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제가 그여자한테 졌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수도 있었던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 23살때입니다. 10년된친구가 있는데 대학을 지방에서 다니는바람에 자주보지도 못하고 서로 성격이 그래서 연락도 자주하는편이 아닙니다. 어느날 그친구가 꿈에 나와서 결혼을 한답니다. 상대자 이름도 철수라고 하였습니다. 김철수,, 갑자기 결혼한다는말을하길래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우리가 자주만나던 지하의 밴츠에서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자주만나는 이런곳 없습니다. 저도 알고 있던것처럼 그 장소로 나갔습니다. 지하로 갔는데 흔히 정류장에 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5개연결되어있는 의자가 있더군요 그 의자 바로 앞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이 나름 욱겨서 무슨결혼이냐는 생각에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어제까지 생사를 헤메다가 아침에야 정신이 들었답니다. 지방에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집에 내려왔는데 도착하자마자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하루지나고 깨어났답니다.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그 응급실이 지하에 있었답니다. 친구도 무슨 응급실이 지하에 있냐고 어리둥절했었답니다. 그리고 거기 대기실 의자가 내가말한 그 의자맞다는 겁니다. 생사를 헤매는 동안 내꿈에 나온것인가??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별책으로 작은거 하나더 ,, ㅎ 친구랑 평소 알던오빠랑 사귄답니다. 그오빠 저도 아는사람이었는데 평소에 저도 엄청좋게봤습니다. 착하고 잼있고 좋은사람이었는데 친구랑 사귄다는 말을 들은순간 내머릿속에서 딴사람이 생각하는것처럼 '아씨 그 오빠 얼굴 어째보지 별로 안보고싶은데' 머 이런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정신차려서 내가 왜이런생각을하지 그오빠 좋은사람인데,, 막이라고있었는데 일주일쯤 뒤에 친구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아는언니가 고기집에서 술한잔하고있는데 그오빠가 어떤여자랑 들어오더랍니다. 친구면 그냥 인사하고 앉을것을 그 언니를 보더니 그냥 나가더랍니다. 저희 노는곳이 가는데가 거의 정해져있으니 돌아다니면 저런식으로 마주치니까 딱걸린겁니다. 그뒤로 철저히 잠수에다 일촌도 먼저 끈어버리고 연락절대안되고 ,,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어째서 그런생각을 한건진 모르겠습니다. 내 머릿속의 또다른 사람은 알고있었던것처럼,, 친구가 나보고 소름끼치는 아이랍니다.ㅠㅠ 요즘 귀신얘기가 많이 올라와 읽다보니 생각이 나서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그냥 읽고 즐기세요 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신기가있나? 한번씩 나도 놀래
점심시간에 톡을 정말 즐겨보는데 요즘 무서운 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가끔씩 혼자서 보고있으니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제가 겪었던 일도 자꾸 생각이 나고
적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서 결국 처음으로 글을쓰게 돼었습니다.
지금 무지 바쁜데 쪼금씩 짬을 내서라도 오늘은 기필코 적어야 속이 좀 후련할것 같습니다.
저희 이모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그 귀신이 원래 저희 외할머니한테 오셨다더군요
외할머니가 받지않아서 이모할머니가 받으신거라던데 항상 외할머니댁가면 안받구석에 향이 켜져있고 그런식으로 따로 마련된게 있었습니다. 저는 불교라서 그런줄알았는데 커서알았는데 신모시는 것이었다더군요,
일단 간단하게 초등학교때 얘기하나 하겠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어떤 아파트 3층에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않아서 저학년때 기억기 가물가물하지만 이날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소리까지,,
학원을 마쳤는데 선생님께서, 저희 엄마가 오늘 제사라고 늦으신다고 전화왔었다고(그땐 핸드폰시절이 아니었습니다.)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 주신다고 하셔서 밥을 먹고 선생님 한분이 집까지 데려다 주고 저는 제방에서 엄마와 아빠,동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의 구조가 다 그렇듯이 그때 제 방이 부엌바로 옆에 있고 거실뒤쪽에 안방 거실옆에 베란다
이런식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거실에 시계가 있어서 방에서 놀다가 거실에 시계보러 잠깐나왔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시간이 12시되기 10분전,, 티비도 켜져있지 않았고 방문도 열어 놓고 있었습니다. 아 또 생각나니 소름끼쳐,,
갑자기 거실 옆 베란다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말 빠르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러드만 제방옆에 있는 화장실문이 닫혔다 열렸다 하더군요 박자라도 맞추는것처럼 ,,
아시다시피 아파트 화장실에는 창문이 없고, 베란다 샷시문은 절대 바람에 닫히고 열릴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무서워서 방밖을 쳐다볼 생각조차 안드는 순간 12시가 돼었을때쯤 전화벨이 갑자기 울리는 겁니다.
그순간 정말 심장이 떨어질뻔했던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얼떨결에 상상을했죠. 화장실 문이 열리고 닫기고 베란다 문이 열리고 닫기고,,
정말 끔찍하더군요, 전화는 엄마전화인거 같아서 반가웠는데 거실로 나갈엄두가 나질않더군요
그래도 정말 용기를내서 거실까지 뛰었습니다. 아무것도 쳐다보지 않고,
전화를 받자 소리가 멈추더군요 수화기에 엄마목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는데 아직도 꿈은아니었나 싶습니다. 너무 무서웠던 경험이라,,
두번째는 제가 중학교때입니다.
외사촌집에 자주놀러 갔었는데 외사촌집이 큰집이라서 친할아버지랑 살고 있었는데 그분이 돌아가시고나서였습니다.
큰방을 할아버지가 쓰셨는데 돌아가시고나니 그방을 사촌들이 쓰더군요
밤이 되어 우리 네명(사촌둘 나와 내동생)은 침대위에 두명 바닥에 두명이렇게 누웠는데
그와중에도 누가 돌아가셨던 곳이라 무서워서 서로 가쪽에 안누우려고 싸우다 잠이들었는데
평소에 꿈을잘꾸지않는데 꿈을꾸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배경은 발밑이 바닥인지조차 구분되지않는 너무나 깜깜한곳이었습니다.
먹물을 내눈에 뿌려놓은것처럼 너무 깜깜한곳이었는데 그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한복을 입으신채로 달려들더군요 이것까진 괜찮은데 그순간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모든것이 빨간,, 빨간모자 빨간손톱 빨간구두 빨간핸드백 빨간립스틱 빨간원피스 ,,웃긴건 그원피스가 미니에 모자는 창이 큰거였습니다.
그 빨간껄로 치장한 귀신이 저에게 미친듯이 뛰어오드만 올라타고 그것이 스타트가 되어 그여자와 전 아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아시겠지만 꿈에선 속터질정도로 싸울때 슬로우 모션에다가 힘도 안쥐어집니다.
저는 있는힘을다해 그여자와 싸웠습니다. 그여자가 진짜 저를 죽일생각인것 같았습니다.
결국 그여잔 저한테 얼굴이 못쓸정도로 맞고 눈알이 뽑혀 죽었습니다.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곤 아침에 깨서 꿈얘기를 애들한테 하니 사촌동생중 막내가 자기도 꿈을 꿨는데 저승사자가 데려갈려고 했답니다. 할아버지랑 같이 나타나서는 데려갈려고 사촌동생을 부모님방 창문쪽으로 몰더랍니다.
그얘길 듣는순간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제가 그여자한테 졌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수도 있었던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 23살때입니다.
10년된친구가 있는데 대학을 지방에서 다니는바람에 자주보지도 못하고 서로 성격이 그래서 연락도 자주하는편이 아닙니다.
어느날 그친구가 꿈에 나와서 결혼을 한답니다. 상대자 이름도 철수라고 하였습니다. 김철수,,
갑자기 결혼한다는말을하길래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우리가 자주만나던 지하의 밴츠에서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자주만나는 이런곳 없습니다.
저도 알고 있던것처럼 그 장소로 나갔습니다.
지하로 갔는데 흔히 정류장에 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5개연결되어있는 의자가 있더군요
그 의자 바로 앞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이 나름 욱겨서 무슨결혼이냐는 생각에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어제까지 생사를 헤메다가 아침에야 정신이 들었답니다.
지방에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집에 내려왔는데 도착하자마자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하루지나고 깨어났답니다.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그 응급실이 지하에 있었답니다. 친구도 무슨 응급실이 지하에 있냐고 어리둥절했었답니다.
그리고 거기 대기실 의자가 내가말한 그 의자맞다는 겁니다.
생사를 헤매는 동안 내꿈에 나온것인가??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별책으로 작은거 하나더 ,, ㅎ
친구랑 평소 알던오빠랑 사귄답니다. 그오빠 저도 아는사람이었는데 평소에 저도 엄청좋게봤습니다.
착하고 잼있고 좋은사람이었는데 친구랑 사귄다는 말을 들은순간 내머릿속에서 딴사람이 생각하는것처럼 '아씨 그 오빠 얼굴 어째보지 별로 안보고싶은데' 머 이런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정신차려서 내가 왜이런생각을하지 그오빠 좋은사람인데,, 막이라고있었는데
일주일쯤 뒤에 친구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아는언니가 고기집에서 술한잔하고있는데 그오빠가 어떤여자랑 들어오더랍니다.
친구면 그냥 인사하고 앉을것을 그 언니를 보더니 그냥 나가더랍니다. 저희 노는곳이 가는데가 거의 정해져있으니 돌아다니면 저런식으로 마주치니까 딱걸린겁니다.
그뒤로 철저히 잠수에다 일촌도 먼저 끈어버리고 연락절대안되고 ,,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어째서 그런생각을 한건진 모르겠습니다.
내 머릿속의 또다른 사람은 알고있었던것처럼,, 친구가 나보고 소름끼치는 아이랍니다.ㅠㅠ
요즘 귀신얘기가 많이 올라와 읽다보니 생각이 나서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그냥 읽고 즐기세요 ㅎ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