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두번째라고는 하지만..어제는 묻고 답하기에 올렸었습니다. 어제글은 스스로판 무덤때문에 힘들어진다는 내용이었구여.. 오늘 글은 반대로 기분이 좋아서 올리게 되었네요. 어제의 내용에선 제가 그녀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사랑이란 역시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가 봅니다. 하루만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와 희망의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게 만드는 걸 보면 역시 그녀는 저의 천사인가봅니다. ^^;; 한 주일을 답답하고 힘들게 보냈더랬지요. 그리고 공식 데이트 일정인 어제.. 그녀가 일을 보고 마치는 곳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까지 가는데.. 왠일인지 환승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버스가 안오더군요..ㅡㅡ;; 환승시간을 넘기고 왠일인지 갑자기 폭우같은 소나기가 쏟아져..도저히 버스를 탈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가 마칠 시간에 다다르면서 전 택시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제는 갑자기 쏟아진 비로 많은 분들이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었지요.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저를 보는 순간 그녀는 환하게 웃어주더군요. 그녀의 미소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팔푼이 같은 순정남..(저) ^____^* 극장에 갔더랬습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더군요.. x노트..2장을 끊어놓고..시간이 남아..오랜만에 햄버거도 먹어보고.. 그녀가 쿠폰을 지니고 있더군요.버거킹..와플할인쿠폰..^^쥬니어와플인데 생각보다 크고 맛있었습니다..ㅋ 그녀를 따라다니면 그녀의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마당쇠가 되어 백화점도 돌아다니고..;; 한쪽팔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다른 팔에는 가방2개(제꺼,그녀꺼)랑 제 잠바까지걸치고..;; 쇼핑 구경 한다고 한참을 돌아다니니까.. 군대에서 무거운 군장짊어지고 행군하던 생각이 나더군요..;;; 하여간 그래도 전 행복했습니다..팔분이 같은 순정남..^^;;;; 결국 그녀와 영화를 보고 술을 먹으러 가쟀드랬져. 어제글에도 나왔지만, 저 그녀때문에 엄청나게 술을 줄여서 평소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먹는 술자리..ㅎㅎ 기쁘지요. 그렇지만.. 그녀와 있는 것 자체가 저를 기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술이 많이 땡기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마셔도 그녀와 공간을 느끼는 순간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아뭏든 그렇게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온 저는.. 비록 술에 좀 취한 상태였지만..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답니다.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연애조차도 그녀와 함께라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이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면 평범해 보일 저만의 로맨스일지라도 저는 요즘 행복하네요. 남들에게 평범한 타인인 그녀가 저에겐 큰 행복으로 다가와주었으니까요. 혼자만의 행복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못난 개주인이었습니다..^^;; 너무 비웃지만 말아주세요. 전 이 사랑을 소중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개주인의 사랑이야기 두번째~
ㅎㅎ..두번째라고는 하지만..어제는 묻고 답하기에 올렸었습니다.
어제글은 스스로판 무덤때문에 힘들어진다는 내용이었구여..
오늘 글은 반대로 기분이 좋아서 올리게 되었네요.
어제의 내용에선 제가 그녀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사랑이란 역시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가 봅니다.
하루만에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와 희망의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게 만드는 걸 보면 역시 그녀는 저의 천사인가봅니다. ^^;;
한 주일을 답답하고 힘들게 보냈더랬지요.
그리고 공식 데이트 일정인 어제..
그녀가 일을 보고 마치는 곳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까지 가는데.. 왠일인지 환승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버스가 안오더군요..ㅡㅡ;;
환승시간을 넘기고 왠일인지 갑자기 폭우같은 소나기가 쏟아져..도저히 버스를 탈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가 마칠 시간에 다다르면서 전 택시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제는 갑자기 쏟아진 비로 많은 분들이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었지요.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저를 보는 순간 그녀는 환하게 웃어주더군요.
그녀의 미소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팔푼이 같은 순정남..(저) ^____^*
극장에 갔더랬습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더군요..
x노트..2장을 끊어놓고..시간이 남아..오랜만에 햄버거도 먹어보고..
그녀가 쿠폰을 지니고 있더군요.버거킹..와플할인쿠폰..^^쥬니어와플인데 생각보다 크고 맛있었습니다..ㅋ
그녀를 따라다니면 그녀의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마당쇠가 되어 백화점도 돌아다니고..;;
한쪽팔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다른 팔에는 가방2개(제꺼,그녀꺼)랑 제 잠바까지걸치고..;;
쇼핑 구경 한다고 한참을 돌아다니니까.. 군대에서 무거운 군장짊어지고 행군하던 생각이 나더군요..;;;
하여간 그래도 전 행복했습니다..팔분이 같은 순정남..^^;;;;
결국 그녀와 영화를 보고 술을 먹으러 가쟀드랬져.
어제글에도 나왔지만, 저 그녀때문에 엄청나게 술을 줄여서 평소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먹는 술자리..ㅎㅎ 기쁘지요.
그렇지만.. 그녀와 있는 것 자체가 저를 기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술이 많이 땡기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마셔도 그녀와 공간을 느끼는 순간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아뭏든 그렇게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온 저는..
비록 술에 좀 취한 상태였지만..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답니다.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연애조차도 그녀와 함께라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이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면 평범해 보일 저만의 로맨스일지라도 저는 요즘 행복하네요.
남들에게 평범한 타인인 그녀가 저에겐 큰 행복으로 다가와주었으니까요.
혼자만의 행복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못난 개주인이었습니다..^^;;
너무 비웃지만 말아주세요. 전 이 사랑을 소중히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