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24, 연애 완전 무경험. 혼자만의 밀고당기기...ㅠㅠ 다 아는척 잘난척;; 다 제 얘기에요.. 전 정말 남자에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군여,, 스물넷에 남자친구 한번 사겨본 적 없다보니 이젠 지하철에 커플들만봐도 복잡하게 꼬이는 이 감정,,,큭.....화도났다가 부럽기도 하다가 뭐가 부족한가 싶어 자학도 해보구요.. 요즘 정말 취업이랑 공부에 관심가야 하는데 관심이 그런쪽으로만 가네여.. 그래서 생전 안하던 운동도 진짜 큰 맘 먹고 헬스장 고고씽하고 있어요,,ㅠㅠ 거진 9년 만에 만난 맘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 중학교 때 알았던 친구에요. (같은 동네살고 있져) 완전은 아니지만 제 이상형,,,철 모를 어릴 땐 몰랐는데 못본 사이에 남자다워지구 (갑빠 ㅋㅋ) 키도 많이 컸더라구요,,183정도. 매너도 좋아요. 겨울까지 휴학하고 제대한지 얼마안돼 주위에 여자도 없는거 같음 ㅋㅋ (참고로 전 158cm에 덧니있고 약간 귀염성있는 외모[절대 자랑아님, 컴플렉스 ㅠ]에다가 통통해요..) 처음엔 몰랐는데 외롭고 경험한번 없다보니 마막 끌리는거에요,, 무슨짓을 해도왠지 다 괜찮아보이구요 홍홍~~^^♡ 근데 이 남자가 AB형 외아들에 사람들한테 다 친절하고 싹싹하게 하는것 같아 약간 속상해요. 얼마전에 영화를 같이 봤는데 저한텐 이성으로서 전혀 관심없는듯 영화만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솔직히 관심있는 사람이랑 보게되면 영화보는 도중에 옆 모습 한번은 보게 되지 않나요? 영화가 아무리 재밌어도 그렇지,,,트랜스포머봤거든요; 이 남자의 마음을 당췌모르겠습니다,,문자나 메신저에서도 거의 제가 먼저 말걸구요,, 그냥 친구로 지내고자 하는건지 아님 관심있는데 없는척 하는건지.... 연락도 그렇게 자주 하는건 아니거든요..거의 제가 먼저 들이대는 수준 ㅋㅋ; 솔직히 관심도 없는데 들이대면 진짜진짜 싫잖아요...ㅠㅠ 제가 경험도 없구 매력도 별로 없어서 고백하기 진짜 두려워요,, 만약에 고백했다 거절당하면 다시 편하게 볼 수 없을거 같기도 하구 또 예전에 저한테 고백했었던 같은 동네 친구(4년전 거절했음)랑 집도 거의 붙어있구요.. 아르바이트 늦게 끝나서 배고프면 그 친구네 들러서 같이 밥먹고 이러거든요.,. 근데 그 친구한테 제가 보낸 문자 보여주고 막 그러나봐요.. 그 상황설명이며...ㅠㅠ 평소에 전혀~~네버네버 안하던 하트날리고 그랬는데....ㅠㅠ 쪽팔려;; 두 친구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지라 허물없어 보여서 완전 불안해죽겠어요~ 오늘 저녁에 그 남자를 만나게 될 일이 있었어요,,물론 제가 먼저 연락 ㅠㅠ 사실 둘만의 시간을 바랬는데 그 친한 친구한테 나오라고 한거에요...쫌 실망..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구 해서 호프집 갔는데 영화 얘기가 나와서 막 얘기하다 제3자 그 친구가 영화표 생겼는데 뭐가 재밌냐 그래서 제가먼저 얼마전에 같이 본 '트랜스포머!!!'이랬어요. 근데 그 순간 그 남자 눈이 떨리면서 저랑 그 제3자 친구 눈치를 보더라구요,, 여기서 얘기 안한거 감지 ㅋㅋ 그러나 문자 얘기에서 가슴 무너짐.,..=ㅁ= 쫌 연예인 스타일이라 키가 커서 일단 옷은 잘 받구요, 어딜가나 준수한 외모라 여자들이 많은거 같애요,,,하루에 한번씩 몰래 살짝 걔 싸이 들어가 보는데 방명록에 글은 없고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5단위는 넘거든요,,방명록 보면 거의 남자들이구...;;; 그래서 더 헤깔려요 -ㅁ- 자기 할말만 하는 그런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할말만 하고 마는...그런것이 몸에밴...?? 그래서 정말 헷갈리는데 저한테 다른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흑 ㅠㅠ 전 좋아해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앓는 성격이라 고등학교 첫사랑한테 좋아한단 말도 못해봤어요ㅠ 이번엔 진짜 한번 사겨보고 싶은데..(평소에 얘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하고 진짜 장난아님...0ㅁ0;) 경험 많으신 톡커님들께 정말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악플도 겸허한 맘으로 받아들일게요,,진짜 도와주세요,,
이 남자, 고백해도 될까요???
여자나이 24, 연애 완전 무경험. 혼자만의 밀고당기기...ㅠㅠ 다 아는척 잘난척;; 다 제 얘기에요..
전 정말 남자에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군여,,
스물넷에 남자친구 한번 사겨본 적 없다보니 이젠 지하철에 커플들만봐도
복잡하게 꼬이는 이 감정,,,큭.....화도났다가 부럽기도 하다가 뭐가 부족한가 싶어 자학도 해보구요..
요즘 정말 취업이랑 공부에 관심가야 하는데 관심이 그런쪽으로만 가네여..
그래서 생전 안하던 운동도 진짜 큰 맘 먹고 헬스장 고고씽하고 있어요,,ㅠㅠ
거진 9년 만에 만난 맘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 중학교 때 알았던 친구에요. (같은 동네살고 있져)
완전은 아니지만 제 이상형,,,철 모를 어릴 땐 몰랐는데 못본 사이에 남자다워지구 (갑빠 ㅋㅋ)
키도 많이 컸더라구요,,183정도. 매너도 좋아요. 겨울까지 휴학하고 제대한지 얼마안돼
주위에 여자도 없는거 같음 ㅋㅋ
(참고로 전 158cm에 덧니있고 약간 귀염성있는 외모[절대 자랑아님, 컴플렉스 ㅠ]에다가 통통해요..)
처음엔 몰랐는데 외롭고 경험한번 없다보니 마막 끌리는거에요,,
무슨짓을 해도왠지 다 괜찮아보이구요 홍홍~~^^♡
근데 이 남자가 AB형 외아들에 사람들한테 다 친절하고 싹싹하게 하는것 같아 약간 속상해요.
얼마전에 영화를 같이 봤는데 저한텐 이성으로서 전혀 관심없는듯 영화만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솔직히 관심있는 사람이랑 보게되면 영화보는 도중에 옆 모습 한번은 보게 되지 않나요?
영화가 아무리 재밌어도 그렇지,,,트랜스포머봤거든요;
이 남자의 마음을 당췌모르겠습니다,,문자나 메신저에서도 거의 제가 먼저 말걸구요,,
그냥 친구로 지내고자 하는건지 아님 관심있는데 없는척 하는건지....
연락도 그렇게 자주 하는건 아니거든요..거의 제가 먼저 들이대는 수준 ㅋㅋ;
솔직히 관심도 없는데 들이대면 진짜진짜 싫잖아요...ㅠㅠ
제가 경험도 없구 매력도 별로 없어서 고백하기 진짜 두려워요,,
만약에 고백했다 거절당하면 다시 편하게 볼 수 없을거 같기도 하구
또 예전에 저한테 고백했었던 같은 동네 친구(4년전 거절했음)랑 집도 거의 붙어있구요..
아르바이트 늦게 끝나서 배고프면 그 친구네 들러서 같이 밥먹고 이러거든요.,.
근데 그 친구한테 제가 보낸 문자 보여주고 막 그러나봐요.. 그 상황설명이며...ㅠㅠ
평소에 전혀~~네버네버 안하던 하트날리고 그랬는데....ㅠㅠ 쪽팔려;;
두 친구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지라 허물없어 보여서 완전 불안해죽겠어요~
오늘 저녁에 그 남자를 만나게 될 일이 있었어요,,물론 제가 먼저 연락 ㅠㅠ
사실 둘만의 시간을 바랬는데 그 친한 친구한테 나오라고 한거에요...쫌 실망..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구 해서 호프집 갔는데 영화 얘기가 나와서 막 얘기하다 제3자 그 친구가
영화표 생겼는데 뭐가 재밌냐 그래서 제가먼저 얼마전에 같이 본 '트랜스포머!!!'이랬어요.
근데 그 순간 그 남자 눈이 떨리면서 저랑 그 제3자 친구 눈치를 보더라구요,,
여기서 얘기 안한거 감지 ㅋㅋ 그러나 문자 얘기에서 가슴 무너짐.,..=ㅁ=
쫌 연예인 스타일이라 키가 커서 일단 옷은 잘 받구요, 어딜가나 준수한 외모라 여자들이 많은거
같애요,,,하루에 한번씩 몰래 살짝 걔 싸이 들어가 보는데 방명록에 글은 없고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5단위는 넘거든요,,방명록 보면 거의 남자들이구...;;; 그래서 더 헤깔려요 -ㅁ-
자기 할말만 하는 그런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할말만 하고 마는...그런것이 몸에밴...??
그래서 정말 헷갈리는데 저한테 다른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흑 ㅠㅠ
전 좋아해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앓는 성격이라 고등학교 첫사랑한테 좋아한단 말도 못해봤어요ㅠ
이번엔 진짜 한번 사겨보고 싶은데..(평소에 얘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하고 진짜 장난아님...0ㅁ0;)
경험 많으신 톡커님들께 정말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악플도 겸허한 맘으로 받아들일게요,,진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