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세준이^^2007.07.05
조회235

친구란 무엇일까?

참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6명의친구와1명의동생이지만

항상 친구처럼 지내기에 7명의친구라 생각합니다...

아주어렸을적 조그마한 시골학교에서부터

같이공부하고 뛰어놀고 장난치고...

이러던 정말얻기힘든 친구들입니다...

그시절 너나할꺼없이 득이되든 실이되든

마냥 같이 뛰어논다는게 전부인줄알았던 친구들입니다...

저는 이런친구들이 어딜가든 자랑거리고

정말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저희의모습은 어떨까요?

저시절과는 많이다릅니다..

물론 머리가커지고 생각이달라졌기에

서로의입장차이가있고 그래서 얼굴을 붉힐때도있고

옮고그른걸 판단할줄도알기에 서로의의견이많아

마찰이심해졌습니다...

하지만 술한잔하자..밥한번먹자..

이말이면 모두가 풀렸습니다...

언제그랬냐는듯 만나서 웃고떠들고....

그런데 이제 친구란이름에 금이갈려합니다...

누가잘하고 누가못하고 너나안봐?나두너안봐...

이런식으로 나가고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지금 우린 사는게바쁘고힘들고

하다보니 극단적이되어가고있습니다...

친구의잘못을 감싸주기보단 질타하고 싸우고...

마음맞는친구들끼리 갈라질려하고....

차라리 마음맞는친구들끼리 만나면

이런일 저런일 안봐두된다는식입니다...

앞으로평생을 보면서 살아갈친구들인데

지금 이렇게 편가르기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사람마음이 다같진못하지만 그래도 우린

친구니까 한발자국씩만 물러서줬음좋겠습니다...

정말 어디가든 가장든든한 친구들인데

오지랍이 넓어서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마음이 마니무겁습니다...

저의소중한 7명의친구들이 다같이 다시

뭉쳐서 웃고떠들수있길바랍니다...

미운모습을 생각하고 욕하기전에

이친구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해줬었는지를

먼저 생각할수있었음좋겠습니다...

친구란?달면삼키고 쓰면뱉고이거아니잖습니까......

친구가힘들때 도울수있고 내가힘든상황에 닥쳐도

나에겐 이런친구가있어...하고 믿어의심치않고...

이럴수있는게 친구아닐까요....

천구는 버리지도 버릴수도 버려서도

안되는 평생을 같이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친구는 헐뜯고 욕하기보단 감싸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주고 힘이되주는 존재입니다...

내심정이 곧 친구의심정이다 생각합시다...

서로 의견차가있어 화나면서도 기분상하면서도

미안한마음이드는건 나만드는생각이 아니란거

꼭 기억합니다....

우린 친구잖아요....윗글처럼 버리지도 버릴수도 버려서도

안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