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읽다가 첨으로 써봅니다. 톡 읽는게 취마라서요. 여담은 이정도로 하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한지도 이제 약 3주 다되갑니다.. 저는 훼xxxx 에서 일을 합니다.. 야간 알바 솔직히 부모님이 반대하셧습니다. 밤에 술취한 손님들와서 행패부린다고.. 강도 심하다고.. 저도 뉴스에서 마니봣죠 그런분들.. 제가 일할때 설마 그런분들 오실까? 하구 생각하면서 ㅋㅋ 열심히 일을 하고있엇습니다. 일행은 2분이셧습니다. 처음에는 7천원어치 상당의 물품을 사가셧습니다.(여기까진 좋았습니다) 돈이 남으시는지 물건을 더 사시더라구요. 합계는 3700원 나왓습니다. 저야 이제 돈 받을 준비가 되어있엇죠 ㅎ 그런데 손님께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를 건내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머 당황할 것도 없고 전국의 편의점 알바생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수표로 계산할때는 신분증을 제시 해야 한다는 것을요. 수표를 건네시길래 저는 신분증점 제시해 주시겠어요? 라구 말을했죠 ㅎ 근데 여기서 문제가 ㅠㅠ 이분이 글쎄.. 갑자기 화를내시면서 저한테 욕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죄지은것도 없는데... 이런 상황이 진짜로 일어날 줄이야.. 순간 몇초간에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편의점 물건 부수면 어태하냐..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지 안을까.. -_- 이런 생각들이 지나가다가... 편의점이 소란스러운걸 느끼고 부점장님이 나오셧습니다.. 저희 편의점은 알바생1명 점장님 또는 부점장님 하구 하루 하루 같이 일을 합니다. 부점장님이 나오셔서 상황을 물어서 그대로 말해 주었죠.. 그리고 화살은 부점장님에게로 갔습니다.. 10만원 수표를 건넨 손님분이.. 부점장님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저한테 하시다가.. 부점장님도 신분증 제시해 달라구 하시니까.. 그 손님이 열받아서 씩씩 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내들고.. 누르는 번호가 112... 112 통화해서 경찰관 분들한테 욕하고.... -_- 경찰관분들이 무슨 잘못한게 잇다고 전화걸자마자 욕을 합니까.. 솔직히 이런분들 반성쯤 하십쇼!!특히 언론에서 경찰관의 허술한 수사 어쩌고저쩌고... 니네가 경찰일해봐.. 니네 그렇게 잘하나 -_- 아 잠시 딴예기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다시 들어갑니다 손님이 경찰관한테 머라하다가 저희 부점장님한테 핸드폰을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제시한 10만원 수표를 사정없이 갈기갈기 찢어버리셧습니다.. 그리구 경찰관 분들이 오셔서 상황 판단 먼저하고 좋게 좋게 끝내자구 햇습니다. 물론 저희야 팔아주면 좋고 안팔아도 되었습니다.. 경찰관 분들이 손님을 설득을 하는데도.. 그손님은 오히려 역정을 내시면서.. 고래고래 욕을 하시고.. 그때 저희 편의점에는 술을 사러 오신 손님들이 만은지라.. 경찰관분들하구 부점장님 하구 손님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셧습니다. 저는 열심히 다시 계산을 했습니다. 10분쯤 흘럿을까.. 부점장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런분들오면 짜증이 나지 않습니까... 밖에 경찰관 분들도 해결되서 가더라구요.. 아 무사히 끝낫구나 했는데.. 그 손님들이 다시들어와서는.. 7천원어치 사간 것을 받으러 왓었습니다. 전 속으로 ' 이제 가시는구나' 햇는데. 저한테.. 딱풀이 어디있냐고 묻길래. 저야 친절히 가르쳐 주었죠 ㅎ 그리구 펜과 종이를 달라구 하시길래. 빌려드렷습니다. 종이를 반듯하게 3번접고 또 접고 ... 볼펜으로 ㅡ 이렇게 그으시고. 그담에 풀로 풀칠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까 버리고.. 나가더군요.. 저희로서는 700원 손해인지라.. 제가 뛰어 나가서 손님 붙잡고 계산 안했다구 그랫죠.. 다시 들어와서 계산 할려구 하는데.. 대뜸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니네 수표 안받지?? 저는 그래서 저희도 수표 받습니다. 이렇게 말을 햅죠... 다시 하시는 말씀이.. 니네 수표 안받자나... xxx 욕을 하시고... 저는 그래서.. 신분증을 제시해 주시면 받습니다.. 그랫는데도.. 계속 욕하시고.. 더구나 일행분 한분이 담배피면서 절 째려보더라구요.. 담배는 편의점안에서 금연이라... 담뱃불점 꺼달라구 하니까. 째려보는상태에서 저한테 알아! 단호하게 이렇게 말하고.. 저는 정중히 다시 부탁을 드렷습니다. 뒤이어 부점장님도 담뱃불 꺼달라구 정중하게 부탁햅죠.. 그랫더니 이분이.. 편의점 물건 파손을 분위기 이더라구요.. 그리고 절 곱게 보는 시선이 아니엿더라구요.. 아니꼽게 보는 시선잇죠.. 그렇게 보시길래.. 순간 욱햇죠... 그때 왼손에는 캔맥주 2200원 짜리 하나가 들어져 잇엇고 오른손에는 바코드 찍는 기계가 있엇습니다. 제가 욱 하는 성격이라.. 저도 모르게 왼손으로 그 담배피던 손님 어떻게 할뻔햇네요.. 다행히 아무사고도 안일어 났지만.. 그분들이 가시고 간 자리에는.. 담배꽁초가.. 후... 이렇게 끝이 낫습니다.. 어련하시겠습니까... 살기 힘든 세상인데 말입죠....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에대한 개념이 잡히고.. 간쓸개 다빼주고.. 돈벌고.. 부모님이 어떻게 돈버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아직까지 용돈타서 흥청 망청 쓰시는분들.. 한번 알바 해보세요.. 돈이란게 그리 간단하게 벌어 지는게 아닙니다.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ㅎ
새벽에 편의점와서 10만원짜리 수표를 찢어버린 손님
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읽다가 첨으로 써봅니다.
톡 읽는게 취마라서요.
여담은 이정도로 하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한지도 이제 약 3주 다되갑니다..
저는 훼xxxx 에서 일을 합니다..
야간 알바 솔직히 부모님이 반대하셧습니다.
밤에 술취한 손님들와서 행패부린다고.. 강도 심하다고..
저도 뉴스에서 마니봣죠 그런분들..
제가 일할때 설마 그런분들 오실까? 하구 생각하면서 ㅋㅋ 열심히 일을 하고있엇습니다.
일행은 2분이셧습니다.
처음에는 7천원어치 상당의 물품을 사가셧습니다.(여기까진 좋았습니다)
돈이 남으시는지 물건을 더 사시더라구요.
합계는 3700원 나왓습니다.
저야 이제 돈 받을 준비가 되어있엇죠 ㅎ
그런데 손님께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를 건내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머 당황할 것도 없고 전국의 편의점 알바생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수표로 계산할때는 신분증을 제시 해야 한다는 것을요.
수표를 건네시길래 저는 신분증점 제시해 주시겠어요? 라구 말을했죠 ㅎ
근데 여기서 문제가 ㅠㅠ
이분이 글쎄.. 갑자기 화를내시면서 저한테 욕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죄지은것도 없는데...
이런 상황이 진짜로 일어날 줄이야.. 순간 몇초간에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편의점 물건 부수면 어태하냐..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지 안을까.. -_-
이런 생각들이 지나가다가... 편의점이 소란스러운걸 느끼고 부점장님이 나오셧습니다..
저희 편의점은 알바생1명 점장님 또는 부점장님 하구 하루 하루 같이 일을 합니다.
부점장님이 나오셔서 상황을 물어서 그대로 말해 주었죠..
그리고 화살은 부점장님에게로 갔습니다..
10만원 수표를 건넨 손님분이.. 부점장님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저한테 하시다가..
부점장님도 신분증 제시해 달라구 하시니까..
그 손님이 열받아서 씩씩 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내들고.. 누르는 번호가 112...
112 통화해서 경찰관 분들한테 욕하고.... -_- 경찰관분들이 무슨 잘못한게 잇다고 전화걸자마자 욕을 합니까.. 솔직히 이런분들 반성쯤 하십쇼!!특히 언론에서 경찰관의 허술한 수사 어쩌고저쩌고...
니네가 경찰일해봐.. 니네 그렇게 잘하나 -_- 아 잠시 딴예기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다시 들어갑니다
손님이 경찰관한테 머라하다가 저희 부점장님한테 핸드폰을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제시한 10만원 수표를 사정없이 갈기갈기 찢어버리셧습니다..
그리구 경찰관 분들이 오셔서 상황 판단 먼저하고 좋게 좋게 끝내자구 햇습니다.
물론 저희야 팔아주면 좋고 안팔아도 되었습니다..
경찰관 분들이 손님을 설득을 하는데도.. 그손님은 오히려 역정을 내시면서.. 고래고래 욕을 하시고..
그때 저희 편의점에는 술을 사러 오신 손님들이 만은지라.. 경찰관분들하구 부점장님 하구 손님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셧습니다.
저는 열심히 다시 계산을 했습니다.
10분쯤 흘럿을까.. 부점장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런분들오면 짜증이 나지 않습니까...
밖에 경찰관 분들도 해결되서 가더라구요..
아 무사히 끝낫구나 했는데..
그 손님들이 다시들어와서는..
7천원어치 사간 것을 받으러 왓었습니다.
전 속으로 ' 이제 가시는구나' 햇는데.
저한테.. 딱풀이 어디있냐고 묻길래.
저야 친절히 가르쳐 주었죠 ㅎ
그리구 펜과 종이를 달라구 하시길래.
빌려드렷습니다.
종이를 반듯하게 3번접고 또 접고 ...
볼펜으로 ㅡ 이렇게 그으시고.
그담에 풀로 풀칠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까 버리고.. 나가더군요..
저희로서는 700원 손해인지라..
제가 뛰어 나가서 손님 붙잡고 계산 안했다구 그랫죠..
다시 들어와서 계산 할려구 하는데..
대뜸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니네 수표 안받지??
저는 그래서 저희도 수표 받습니다.
이렇게 말을 햅죠...
다시 하시는 말씀이..
니네 수표 안받자나... xxx 욕을 하시고...
저는 그래서.. 신분증을 제시해 주시면 받습니다..
그랫는데도.. 계속 욕하시고..
더구나 일행분 한분이 담배피면서 절 째려보더라구요..
담배는 편의점안에서 금연이라... 담뱃불점 꺼달라구 하니까.
째려보는상태에서 저한테
알아!
단호하게 이렇게 말하고..
저는 정중히 다시 부탁을 드렷습니다. 뒤이어 부점장님도 담뱃불 꺼달라구 정중하게 부탁햅죠..
그랫더니 이분이.. 편의점 물건 파손을 분위기 이더라구요..
그리고 절 곱게 보는 시선이 아니엿더라구요..
아니꼽게 보는 시선잇죠.. 그렇게 보시길래..
순간 욱햇죠...
그때 왼손에는 캔맥주 2200원 짜리 하나가 들어져 잇엇고 오른손에는 바코드 찍는 기계가 있엇습니다.
제가 욱 하는 성격이라..
저도 모르게 왼손으로 그 담배피던 손님 어떻게 할뻔햇네요..
다행히 아무사고도 안일어 났지만..
그분들이 가시고 간 자리에는.. 담배꽁초가..
후...
이렇게 끝이 낫습니다..
어련하시겠습니까... 살기 힘든 세상인데 말입죠....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에대한 개념이 잡히고.. 간쓸개 다빼주고.. 돈벌고..
부모님이 어떻게 돈버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아직까지 용돈타서 흥청 망청 쓰시는분들..
한번 알바 해보세요..
돈이란게 그리 간단하게 벌어 지는게 아닙니다.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