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한국계 배우 '성 강' 국내에서도 이슈!

김희철2007.07.05
조회1,203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한국계 배우 '성 강' 국내에서도 이슈!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한국계 배우 '성 강' 국내에서도 이슈!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한국계 배우 '성 강' 국내에서도 이슈!

 


7월 17일 개봉하는 액션블럭버스터 <다이하드4.0> 에 출연하는
한국계 배우 성 강입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 강이 김윤진, 산드라 오를

이어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한국계 배우가 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누구인지 한번 알아볼까요?ㅋㅋ

 

 
배우 ‘성 강’은 누구인가?

배우 성 강은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많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972년 생인 그는 한국계 이민 2세로서, 강성호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세 살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건너간 그는 UCLA에서 법학 공부를 했다. 1999년 영화 <미스테리 맨>에 단역으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그 후 <진주만>, <패스트 & 큐리어스3 :도쿄 드리프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그는 지난 해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 마켓 ‘스페셜 섹션 : 아시안 페이스 인 할리우드(Asian Faces in Hollywood) 참석하기도 했는데, 이 날 행사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시아계 배우들을 초청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성 강과 함께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윌 윤 리, 레오나르도 남도 함께 참석했다. 성강은 이 날 <다이하드4.0>에 월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 매기 큐와 함께 캐스팅 되서 촬영 중이라고 밝혀 한국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다이하드4,0>에서 그는 디지털 테러를 막기 위해 노력한 FBI 사이버 수사대 요원!
<다이하드4.0>에서 성강이 연기한 캐릭터는 디지털 전문가로 디지털 테러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FBI의 사이버 수사대 요원이다. 초반 디지털 테러를 감지하고 막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자주 스크린에 등장한다. 영화 전체를 놓고 볼 때, 출연분량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존 맥클레인의 또 다른 조력자인 동시에 <다이하드4.0>같은 대작에 출연한 사실만을 놓고 보면 그가 할리우드에서 상당한 입지를 다졌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CSI 마이애미> 시즌 5에서는 공해상에서 도박판을 벌이고, 위조 지폐를 만드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때론 지적이고 스마트한 국가 요원으로, 때론 국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위조지폐범으로 작품마다 전혀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오는 배우 성 강의 매력에 세계가 빠져들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그가 <다이하드4.0>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