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이 잔뜩 취해서 전화가 와서는 이러저러 이야기를하더군요 너랑 결혼하고싶다 나 정말 좋아한다 걍 그러려니했죠 늘 하는말이니까 이러다 남자친구 曰 "솔직히 너 못생긴거 너알지?"너도알자나?" "너 가슴도작구 배도나오구 하체 비만에..." 이러면서 주위에서도 지가 아깝다고 했다고 자기도 잘난거 없지만 지 분수 알아서 근데 그런 지를 좋아해주는 내가 고마워서 사귄다고 (지 잘났으면 나같은거 안만난다는 뜻으로 전 해석되더군요) 완전 충격이더래요 솔직히 저 못생긴거 아는데 지가 아까울만큼 잘나거나 한거없거든요? 술김이라지만 솔직히 술취하면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왔던 이야기 주저리주저리하는거자나요 어제 밤에 하도화가나서 잠도안오다가 결국 어젯밤에 나같이 못난년 만나지말구 너 나만날만큼 못나지 않았다 자신감갖고 잘살으라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니가 못생겨두 난 니가좋다면서 머 어쩌라는건지 ㅅㅂ 짜증나서 헤어지자했는데 하...그래도 힘드네요... 어떡하죠 남친의 속이 뭐죠... 나 많이 좋아한다고는하는데 제가 주변사람들 눈에 신경을 많이써서 아깝다 그런 얘기까지 들으면서 사귀고싶진않네요
내가 못생겼는데 날 사랑한데요
어제 술이 잔뜩 취해서 전화가 와서는
이러저러 이야기를하더군요
너랑 결혼하고싶다 나 정말 좋아한다
걍 그러려니했죠 늘 하는말이니까
이러다 남자친구 曰
"솔직히 너 못생긴거 너알지?"너도알자나?"
"너 가슴도작구 배도나오구 하체 비만에..."
이러면서
주위에서도 지가 아깝다고 했다고
자기도 잘난거 없지만
지 분수 알아서 근데 그런 지를 좋아해주는 내가 고마워서 사귄다고
(지 잘났으면 나같은거 안만난다는 뜻으로 전 해석되더군요)
완전 충격이더래요
솔직히 저 못생긴거 아는데
지가 아까울만큼 잘나거나 한거없거든요?
술김이라지만 솔직히 술취하면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왔던 이야기 주저리주저리하는거자나요
어제 밤에 하도화가나서 잠도안오다가 결국 어젯밤에 나같이 못난년 만나지말구
너 나만날만큼 못나지 않았다 자신감갖고 잘살으라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니가 못생겨두 난 니가좋다면서
머 어쩌라는건지 ㅅㅂ 짜증나서 헤어지자했는데
하...그래도 힘드네요... 어떡하죠 남친의 속이 뭐죠...
나 많이 좋아한다고는하는데
제가 주변사람들 눈에 신경을 많이써서 아깝다 그런 얘기까지 들으면서
사귀고싶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