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개똥보다도 못하게 생각하는 월미도 애견까페사장!!

말도안돼!2007.07.05
조회2,107

정말이지 완전 어처구니없는일 때문에 글솜씨두 없는데  주절 주절 씁니다..

얼마전 월미도 바람이나 쐴까하구 드라이브겸 출발했죠~

월미도에 명물~디스코두 타보구 구경두 하고 떡볶기두 사먹구...

신나게 놀구있었는데...

저쪽 끝에서 애견까페라는 곳을 발견!!!

전 너무나도 강쥐를 좋아하는지라 미친듯이 달려가서

강쥐들과 문앞에서 인사도 나두고 사랑스러운 강쥐들도 만져보구..

하다가 애견까페니까 들어가서 차도 마실수있겠다 라는 생각에 친구들을 모두 꼬득여

짜잔~하고 들어갔습니당..하지만 예쁜강쥐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해야지~

하고 들어간내 상상과는 다르게 비린냄새와 락스냄새의 역함은 머리를 쥐어짜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저희는 서로에 눈치를 보면서 나갈까 말까 쭈뼛쭈뼛 거리다가 

어짜피 들어왔으니 있는시간만큼은 잼있게 놀자~

라며 자리에 앉으려고 했지만..

그정말 괴상망찍하게 생긴 아마 주인아저씨인거 같더라구요..

저희가 표정도 찡그리구 어물쭈물하고 있으니..주방에서 저희쪽을 쳐다보며

"아~뭐야??또 진상이야??"

아니 우리가 뭘잘못했다구??

냄가가 좀 나서 인상을 찌부리는게 우리끼리 냄새난다~이러면서 수근덕거린게..그렇게 욕먹을 짓인가??

"재수가 없으려니까 별 미친년들이 들어와서 지랄이내 "라고 하는거예여!!@!!!!!!

저희5명이 다 들을 정도로!!!!!!!!

그 순간 전 제가 진짜 날이 더워서 잘못들은지 알았어요...

하지만 저희에 기대를 져버리고 똑똑히 저희를 보구 하는소리가 틀림없더군요...

들어간 당시 손님도 없고 혹시 우리가 개시 손님인가 생각도 해보려했지만....

시간은 저녁6시로 향해가고 있던지라...그것도 주말에....

울화통이 터졌지만...

들어왔다 그냥 나가면 진짜 주인아저씨가 혹시 우릴 잡아먹진 않을까 해서 ....

꾹꾹 참고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남자알바생이 주문을 받고 음료와 빙수를 주방에있던

그괴물 주인아저씨가 만들어주시더니...

아주아주 크게 귀머거리가 아니면 다 들릴정도로

꺅! 퉤~!!

하며 가래를 저희를 쳐다보며 컵에다가 쏟아부으시더라구요....

냄새난다구 그랬지?맞좀봐라..라는 눈빛으로 복수라도 하는듯..

전 진짜 공포영화 찍는지 알았습니다...

주인이 그따위로 불친절한곳은 진짜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그런상황이 연출되니 거기에있는 강아지들까지도

너무너무 싫터라구요..아니 아주 불쌍하기 까지했습니다..

쫌만 잘못하면 죽도록 맞지는 않을까 하면서...

제가 그많은 개들을 다 델꾸나와서 방목해주고 싶더라구요...

우리는 돈두 아까웠지만..

나온 음식을은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냥 계산 다하고 나왔습니다..

5분도 안되어서.....그랬더니 그미친 사장이 마지막 바락을 하더라구요,,,

"저년들이 똥구멍에서

돈이 튀나부지????????????니들 같은거 없어도 장사 잘된다~~~"참나...

당연히 저희없이도 장사잘되겠지요..

저희가 나가는 뒤통수에 대고 ....

못들을줄 알았던게 아니라...들어달라고 외치는거 같았어요...

다시는 가고싶지도 그사장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그 가게에 있던 강아지들은 아직까지도 살아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무사하길 빌며...

아주 차라리 그 사장이 이글을 보구 뉘우쳤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