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이런 나쁜 잠버릇!!

몽유병?2007.07.05
조회602

저에겐 참 안타까운 흠...자면서 움직이는 버릇이 어릴때 부터 있었다는;;

 

사실 본인은 어릴때 이것이 몽유병이라 생각을 못해봤답니다ㅋㅋㅋㅋ

 

흠..우선 하나씩 올려드릴께요....

 

앞에 말했듯이 본인은 자면서 꿈을 꾸는거라 생각하는데....나이를 먹을수록

 

움직임두 살짝 느껴진다는...

 

고등학교 3학년때 식용이 왕성하던 특히 군것질에 환장한 저는 아스크림은 기별두

 

안가는 간식이었죠^^아이스크림 킬러라....

 

학교갔다와서 낮잠에 빠져있었죠...늦은오후...저녁이 다 되어갈무렵...

 

저희 어머니 제가 자니까..잠시 나가셨나봅니다........

 

뚜둥....꿈을 꿉니다....

 

날이 더워서 아스크림을 꺼내 먹으려구...냉장고 앞으로 가서 냉동실을 엽니다....

 

기분이 얄딱꾸리하기루 하구..찝찝해서 눈을뜨니...

 

허걱;;;;;;;;;

 

냉동실 앞에 서있는나.......

 

어머니 문열구 들어오시려다 분명 자고있는애가 냉장고 앞에 서있으니..물어봅니다

 

"너 거기서 뭐하냐?? 자고있었자나" 흠...."꿈에 아스크림 먹으러 왔는데 눈뜨니까

 

냉장고 앞에 서있어;;;" 어머니 할말을 잃으셨는지......

 

잠이 확깼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꼬대두 워낙 심해서..ㅋㅋㅋ 본인 스스로 느낄때가 있는데요....

 

흠..특히 안좋은 일이 있음..더하답니다....피곤하거나..ㅋㅋㅋㅋ

 

운전면허 학원을 다닐때였죠^^ 슴살 초반에 운전면허를 따려구 하니..겁이 많은 저로선

 

긴장이 될수 밖에 없었지요...(아버지께서 1종을 따라 하셔셔;;)

 

언니가 시집가기전 같은 침대를 쓰면서 저의 욱긴 행동을 본언니는 저의 잠버릇을

 

꼭 얘기해주곤 합니다....어느때와 마찬가지루 같이 잠을 자려하는데...

 

언니 대화의 창을 엽니다..."너 어제 꿈꿨냐?...."뭔꿈? 모르겠는데"....

 

"운전하는 꿈꿨냐규??"...."이런 기억안난다규!!!"버럭 화를내니 언니 막 웃습니다ㅡㅡ;;

 

"너 자다 운전 잘하더라"..."......................"언니 배꼽잡으면서 말합니다...

 

누워서 두팔은 올리구 오른발은 브레이크 밟아가면서...말까지 하면서 운전한답니다...

 

"부릉부릉(팔돌리면서)~~끽(오른발 브레이크;;)..부릉부릉~~끽!!" 젠장....ㅡㅡ;;

 

그것두 박자 맞춰가면서 반복하더랍니다...

 

넘 피곤했는지 이건 기억에 없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면서 꿈을꿉니다....뛰어내리는꿈을............

 

이런건 기억이 왜나는지ㅡㅡ;; 자면서 벌떡 침대서 일어납니다....침대위서 서서

 

점프하면서 뛰어내립니다...근데 하필 방바닥이 미끄럽네요....꽈당...자빠집니다....조금아파요

 

뭐가 쪽팔린지 화장실로 후다다닥 뛰어가서 볼일보구 옵니다.....꿈이였으면..ㅡㅡ;;

 

뒷날 엄마테 물어봅니다 "엄마 어제 내가 혹시 자다가 뛰어써??"

 

엄마왈 "너 자다 왜 쿵쿵뛰어다니냐?"

 

다리를 보니 멍이들었네요...자빠져서...에씨 쩍팔려...시집가서..뽀록나믄...ㅡㅡ;;

 

한겨울 주차정산을 잠시 도와주느라 알바뛰어줍니다....같이 일하는 언니 뺀질거리네요..

 

창문열구"어서오십시요" 반대편가서 "안녕히가십시요" 몇달했다구....

 

몸이 피곤했는지 꿈을꿉니다..하필 일하는꿈...........

 

"어서오십시요..안녕하십니까?"..."안녕히가십시요" 뭔가 찝찝합니다....뭘까.........

 

젠장 내방 창문열었다 닫았다...반복하면서서 외치구있네요"어서오십시요..안녕하십니까"

 

"안녕히가십시요" 돈챙기는 포즈며 주차권주는 포즈며....누워따 앉았다...뭐하는건지..

 

악.....자야된다 이러면 안된다.......또찝찝...자다 또 그러구 잇네요......

 

흠...병원을 가봐야 하는건지....더 많지만...여기까지 쓸께요....

 

날씨도 우중중하구 웃어보자구 제 욱긴얘기 함 들춰봤네요 비밀인데;;;

 

즐건하루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