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한마디

너구리2007.07.05
조회535

저는 21살의 여대생입니다....

톡에 긍을 올린이유는 남자친구의 조금 어이없는 대답때문입니다..

제가 키에 160에 54kg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표준 체중으로 보이지만..

제가 하체 비만이거든요.... 상체는 정상인데...

하체가 꽤나 튼실하거든요~!

그래서 주위에서 심지어 부모님들도 살을 빼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살뺀다고 말했더니...

하는 말이 살 빼지 말라고.. 거기서 더 살빼면 해골이라고 .....

나는 해골이랑 다니고 싫다.... 너 거기서 살 더 빼면 너랑 안만나~!

이럽니다.... 싫다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너랑 안만나... 헤어지겠다는 말인데....

참..... 솔직히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한 한달정도......

남자친구가 저보다 3살 많거든요~~~

주위에는 살 빼라고  그러는데... 오빠가 못 빼게 합니다..

솔직히 오빠가 못빼게 한다고 운동안할 저도 아니지만.....

대답이 너무 황당해서요~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사람마다 개인취향이야 있겠지만....

자기 취향을 저를 맞추려고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변하면 너 안만나..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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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