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정말로 무서움에 떨었던 애기를 적어볼께요... 딱 이틀 전이네요.... 저희는 집이 낡았지요 많이는 아니지만 저랑 어머니 동생 이렇게 세식구살고있는데... 큰방은 제가 쓰고있구요 가구와...뭐 컴퓨터 둘곳이없어서 김치냉장고 장농 책상 이정도있구요 엄마가 작은방에서 동생과 주무시지요.... 동생은 다큰넘쉐키가- _- 제가 군대간사이에 큰방이 무섭다고 엄마 옆에 붙어서 쳐자더군요... 한심하긴 하지만...뭐 엄마도 별말안하시기에... 저혼자 큰방에서 잡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2시정도까지(새벽) 컴퓨터를 하다가 출근을 해야돼기때문에.....이제 끄고 잠들려고 방에누웠지요....방이 큰건아니지만 문을닫고 창문이 4개짜린데 활짝열어논상태로 중앙에 서 잠을 잡니다... 불을끄고 그날따라 호러계시판글을 많이읽어서 그런지.. 으스스하더군요...뭐 그렇다구 살면서 귀신을 보면 도망가면돼지- _- 라고 생각하고 귀신이라고 의심돼는건 본적있지만 가위한번눌려본적이없기때문에 뭐 마음탓이지~ 하면서 잠을 청하고있는데... 평소엔 이어폰을끼고 노래를듣고자는데....그날따라 또 이이폰을 안끼고 그냥 잠을청한거죠 그렇게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하는데 문특 이상한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뒤척이는걸 멈추고 무슨소리인지 집중을했는데... 조용할때 사람 숨소리도들리자나요?... 흐으으읍..............후...................흐으으으읍................후........ 순간...으응?- _- 이게무슨소리지.....왠사람숨소리...잠깐이지만 그렇게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방문도 닫았고 저혼자누워있으니...제숨소린가?...하고 숨을 멈췄더니- _-......들리는겁니다... 제가 숨을 안쉬고 집중하니...더 생생하게... 하지만 어디에있는지는 모르겠고.......흐으으으으읍........후........... 그냥.....정말 사람이 천천히 쉬는듯한소리.... 정말 무서워서 소리를 지를까 후딱 일어나서 방문을확열어버릴가.... 불을킬까 고민하면서 어둠속에서 눈을 두리번거려도 별다른 형체도 안보이고... 숨소리는 계속들리고....이렇게 생생하게 들리는데 창밖에 사람이있는것도아니고... 제방은 뒤에 보일러 실처럼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일러가 켜져있느냐?!....그것도아니었습니다.... 아예 꺼버린상태죠....이더운데- _-... 그렇게 긴장 돼있는데...암것도 안나타나고 소리만 나니.... 정신이 말똥해져야 정상인데...잠이 오는겁니다.... 겁은 먹은상태로 더워죽겠는데... 혹시 누가 발밑에 있을가봐 이불도 꼭덥고.....그렇게 땀삐질삐질흘리며 땀은나는데 으실으실하고 잠이든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후다닥 엄마에게 아 무서워 죽겠다고!! 방에서 이상한소리들린다고!! 숨소리 사람숨소리 들린다고 어떻게 숨소리가 들리냐고!! 막이랬더니 어머니왈... 아 그거....말이야................... 김치냉장고가 숨쉬는냉장고잖아.....바람빠졌다 들어갔다 하는소리가 그래...- _- 순간...엄마에게 당했다 라는 느낌이.....iiOTL..... - _-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래도 그순간은 시원한거같습니다~ 더운여름 삼계탕 한그릇과 무서운 얘기로 잘 보내자구요~
숨쉬는소리...
짧지만 정말로 무서움에 떨었던 애기를 적어볼께요...
딱 이틀 전이네요....
저희는 집이 낡았지요 많이는 아니지만
저랑 어머니 동생 이렇게 세식구살고있는데...
큰방은 제가 쓰고있구요 가구와...뭐 컴퓨터 둘곳이없어서 김치냉장고 장농 책상 이정도있구요
엄마가 작은방에서 동생과 주무시지요....
동생은 다큰넘쉐키가- _- 제가 군대간사이에 큰방이 무섭다고 엄마 옆에 붙어서 쳐자더군요...
한심하긴 하지만...뭐 엄마도 별말안하시기에...
저혼자 큰방에서 잡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2시정도까지(새벽) 컴퓨터를 하다가
출근을 해야돼기때문에.....이제 끄고 잠들려고
방에누웠지요....방이 큰건아니지만 문을닫고 창문이 4개짜린데 활짝열어논상태로
중앙에 서 잠을 잡니다...
불을끄고 그날따라 호러계시판글을 많이읽어서 그런지..
으스스하더군요...뭐 그렇다구 살면서 귀신을 보면 도망가면돼지- _-
라고 생각하고 귀신이라고 의심돼는건 본적있지만
가위한번눌려본적이없기때문에 뭐 마음탓이지~ 하면서
잠을 청하고있는데...
평소엔 이어폰을끼고 노래를듣고자는데....그날따라 또 이이폰을 안끼고 그냥 잠을청한거죠
그렇게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하는데
문특 이상한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뒤척이는걸 멈추고 무슨소리인지 집중을했는데...
조용할때 사람 숨소리도들리자나요?...
흐으으읍..............후...................흐으으으읍................후........
순간...으응?- _- 이게무슨소리지.....왠사람숨소리...잠깐이지만 그렇게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방문도 닫았고 저혼자누워있으니...제숨소린가?...하고
숨을 멈췄더니- _-......들리는겁니다...
제가 숨을 안쉬고 집중하니...더 생생하게...
하지만 어디에있는지는 모르겠고.......흐으으으으읍........후...........
그냥.....정말 사람이 천천히 쉬는듯한소리....
정말 무서워서 소리를 지를까 후딱 일어나서 방문을확열어버릴가....
불을킬까 고민하면서 어둠속에서 눈을 두리번거려도
별다른 형체도 안보이고...
숨소리는 계속들리고....이렇게 생생하게 들리는데 창밖에 사람이있는것도아니고...
제방은 뒤에 보일러 실처럼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일러가 켜져있느냐?!....그것도아니었습니다....
아예 꺼버린상태죠....이더운데- _-...
그렇게 긴장 돼있는데...암것도 안나타나고 소리만 나니....
정신이 말똥해져야 정상인데...잠이 오는겁니다....
겁은 먹은상태로 더워죽겠는데...
혹시 누가 발밑에 있을가봐 이불도 꼭덥고.....그렇게 땀삐질삐질흘리며
땀은나는데 으실으실하고
잠이든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후다닥 엄마에게 아 무서워 죽겠다고!! 방에서 이상한소리들린다고!!
숨소리 사람숨소리 들린다고 어떻게 숨소리가 들리냐고!! 막이랬더니
어머니왈...
아 그거....말이야...................
김치냉장고가 숨쉬는냉장고잖아.....바람빠졌다 들어갔다 하는소리가 그래...- _-
순간...엄마에게 당했다 라는 느낌이.....iiOTL.....
- _-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래도 그순간은 시원한거같습니다~
더운여름 삼계탕 한그릇과 무서운 얘기로 잘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