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하게 떨궈낸 그 아이는..

2003.06.03
조회871

 

니가 매정하게 떨궈낸 그 아이는....

기억이나 나는지...

그 아인 너란 인간을 제대로 몰랐지. 으...

착하고 얼띠다고 생각했다네..얼마나 거짓말을 했으면..

여편네가 독하다고...흐..그랬다네..저는.

아무리 사기를 쳐도 고아애한테...나도 그랬다구??

부모가 말갛게 눈 부릅뜨고 사시잖니..너는!!!!!!!!!!!!!!!!

사고치고도, 세미나다...뭐다....멍청하게 넘어간것들도 바보지. 니 말대로....주장대로..

그런것들은 당해도, 지가 스스로 굴러온거니까??

나중에는 피눈물 흘리고...

나한테... 그렇게 살지 마세요..믿지 마세요......................................압권이었다....

라고 말하던 그 아이에게..

인생 길다.. 너나 잘 살어라..

내 속은 해피하다고 너는 여기겠지..  

난 알지. 너란 인간.. 

그 아이 결혼했다네..

결혼 준비는 바로 너의.....별거중인...이혼소송중인 와이프가 했다는거 아시는지..

넨장...

딸년 시집 보내는것도 아니고..

저놈이 괜찮은데....속은 또 모르는데...걱정도 팔자지?

그래. 좋다. 돈 다 줄게.

넌 원래 무일푼이었잖어...

솔직히 내가, 울 부모가 사람꼴 만들었다.

너도...돈 벌면 다 갚을랍니다...흐???

다 가져라..

끝내면 그만이지?? 이제???

근데...왜???

조강지처고, 금전이건 뭐건 다 믿는 유일한 사람이 이제 와 그런다구??

조강지처가 아들놈 이쁘게 낳주고, 통장에 돈 모아주는데...

아깝다구???

넌 그동안에 뭐했냐??

일껀 돈 몬다고 내가 쌩난리 칠때는, 의심에 의심을 했으면서???

그래도  이제와, 계산기 뚜들리니 좋든???

나도 계산기 튕겨봤다..자식아...

난 너보다 돈 많어...

이런거말하면 얼씨구나 먹고놀고도,,, 시집에 꼬아바쳐 뜯어갈 류가 너라 말안했지..

그동안도....

야.....지겹다..

넌 어떻게 벌어온거보다 돈을 늘리고, 그나마 늬집에서 갖고간건 계산도 안하더라!!

걔가 증인씩이나 서준단다....

어쩌냐??? 이제...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