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상담부탁드려요,

2007.07.06
조회506

전 군입대를 압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이제 대학생 새내기가 된 20살이구요 .

 

거두절미하고 본론만얘기하자면 ,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랑 여행을 많이가려고하는데

물론 당일도 좋지만 전 1박정도는 가서 저녁에 얘기도하고

그러고싶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 계속 당일로만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제가 물어봤더니 정말로 여행가서 둘이 자면 좀 못믿겟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럴목적으로 가는건 아니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둘다 성인이고 그렇다고 둘이 잔다고해서

그여자를 안아낀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래서 몇번을 다시 얘기햇는데 믿음을 깨지게 하지말라면서 이해해달라고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반강제로 1박으로 가서라도 만약 자게된다면 많이 미안할거같애요 .

여자친구가 저한테 많이 서운하겠죠 .. 근데 솔직한 심정으론

제 여자라는 확인도하고싶고 .. 둘다 성인이니 잘수도 있다구 생각하거든요 ㅎㅎ

 

여자친구가 저런식으로 말한거라면 ... 둘이 여행가서가 아니라도

술 마시고 모텔을가게되서 자게된다면 .. 여자친구가 많이 실망할까요 ?

그저 남자본능으로 자고싶은게 아니고 위에서도 말햇듯이 사랑하니까 자고싶고 그런 마음인데 ㅎㅎ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해하지않게 잘 해결할수 있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