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을 아시나요..~?묵향살려주세요.

[묵향]2007.07.06
조회280

저 요즘 거진 3달동안..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주 죽을맛이네요... ㅡㅡ;

 

사랑때문에 힘든시기였고(이건 굳이 말안하려해도..계속 이렇게.."풋살"을 아시나요..~?묵향살려주세요. 이해해주시길~)

 

국세청감사때문에 힘든 시기였고..,(이번에 추징금을 넘 많이 내라고해서... 싸우다가

결국은..바위에계란치기로..감사원들 성질 건드려서..5년치자료를 모두 싸악~자료다시..ㅠㅠ"풋살"을 아시나요..~?묵향살려주세요.)

이래저래 회사업무들로도.."풋살"을 아시나요..~?묵향살려주세요.

 

정확하게 4월1일부터..지금현재까지..

 

서울출장도 있었고...시험도있었고..교육에..레포트에.. ㅡㅡ;

 

그래서 이렇게 살결이나빠지고....게슴츠래 해진것이..애가 몰골이..영~~~

(역시 여자는 잠을 많이자고 술을 안마셔야하나봐요..제피부가 완전 수세미..ㅡㅡ)

 

그래서 !! 며칠전부터 꼭~ 일찍 집에 들어가서 일찍 몸 눕혀주셔야지~했눈데..

오늘은 꼭 집에 일찍가서 푹 쉬어보겠다는..생각을 가지고 아침에 출근했것만..!!!! 

 

내 다짐에 테클을 거는 이가 있었으니..

 

"풋살"을 하잡니다..과장이..

풋살아세요..???

실내에서 하는 축구경기같은거.....(오늘 대구 29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속에 들어가면..전 축구공에 맞기밖에 안하는데....저혼자 여자구만~~거기끼워서 멀 어쩌자고../~

아 묵향~죽어요 죽어.. ㅡㅡ;

회사에서 동호회 지원해주는 것이 있는데...~

그 이름도 정체불명인 ~"언리미티드(unlimited)"----->이런 포괄적인 이름으로...ㅡㅡ;

풋살했다가...산행했다가....술마셨다가...여자인 저로써는.."여자!"라서 라는 소리 듣기싫어서

어지간한건 참석하고 동행하는데...

죽을판이니...........................이건 도저히 안되겠어요..ㅠㅠ

 

 

어제도 술한잔 마셔주시고~집에들어왔더니.12시가 다되었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일을 당해서..밥도못먹고 술마셨는뎅...ㅡㅡ;

아침에 일어났더니..누구한테 두들겨맞은것 마냥...아프고..

손에는 물집이 마구마구 잡혀있고....

 

이건머..삼십대로 치닫는 나이에("풋살"을 아시나요..~?묵향살려주세요.죄송함돠 여러분.~).. ..

내 인생까지 종칠판이네요..(잠시 종쳐버릴까도 생각했지만..)

 

한..7년8년 한솥밥먹어서...내가 도무지 여자로 뵈지가 않는건지..~

암껏도 모르는 직원들~~~

 

"묵향~~~~~~~~우리 오늘 한바탕 몸풀어보자~~~응??---->모 과장 말씀

"이댈님~.....오늘도 참석하실꺼죠???몸풀고 술한잔 하지싶은데....----->귀여운놈말씀

"오늘 참석안하면 벌금 두배로 하자!!! ----> 모 부장말씀..ㅡㅡ;

" 여자도 없는데서 술넘어가나? 가자 응?? ----> 모 팀장말씀.. ㅡㅡ; (내가 이땐 여자로 뵈는모양인듯)

 

에효.~~~

오늘을 잘넘길수 있어야 하는데..

제컨디션은...오전까지는 죽어나다가 오후가 되면 살아나니...이것도 무슨 병인가봅니다.

절대 아침형인간이 될수 없는 스타일~~~~

밤은 안되지만..저녁형인간이 틀림이 없나봅니다..

저녁쯔음 되면..머리도 팡팡 잘돌아가고~~~ 과부하걸려있던 머리도..술술~풀리는듯하는것 보면은요.

 

제가 오늘 집에가서 푹 쉴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아참..근데..대구벙개는...어떻게 할까요~?

날짜를..잡아야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