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이고 한살 많은 부산에사는 연상을 사귀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사귀는 사람이었죠. 저한테는 모든게 처음이었지만. 이 누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4번째인가 5번째인가 그랬고. 다른남자들과 관계가진것도 알고있었고. 처음 사귀게 된건. 제가 자취방 구하느라 피곤에 지쳐서 집에 돌아온날이었죠. 갑자기 네이트온으로 저한테 자살할거같다고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살하지말라고 설득하던중 사귀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서로 계속 떠보기식으로 몇번말했었고. 그래서 그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궁화호타고 부산갔습니다. 경기도에서. 부모님한테는 대학 ot간다고 속이고 말이죠. 저는 믿음 반 진심반이었습니다. 단순히 다른남자한테 버림받아서 , 마음이 아파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사귀자는건지. 아니면 진지하게 하자는건지. 부산에 도착해서 던킨도넛에 가서 핫초코를 먹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앞에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전 남자친구란 사람이랑 통화도 잘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속으로 아..그냥 사람한명 구한걸로 만족하자. 무슨 여자친구냐.. 이랬습니다. 그런데 밤이되니. 먼저 손잡고 먼저 키스하고 이러는겁니다. 그냥 그게 마냥좋았습니다. 그렇게 다가오는게.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툭하면 길가다가 악 거리면서 쓰러지다시피하는겁니다. 알고보니 퇴행성관절염이라더군요. 그 젊은나이에. 류마티스로 의심되기도 한다더군요. 그리고 알레르기가 굉장히 심하다고하더군요 전 잘 모르겠지만. 이것저것해서 , 면역주사니 뭐니 병원을 매주에 매번 가니. 이빈후과 물리치료 등등. 한달에 깨지는 병원비가 엄청 큽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여유가있나? 그것도 아니었죠 생활보호대상자였고. 부모님은 이혼했다가 재결합한거라고 하는데. 어머님 혼자 뼈빠지게 일하고 아버님은 밤에 피씨방에 고스톱 치로다니고 부산갈매기인지 뭔지. 야구에 심취해서 야구나 보러다니신다고하더군요 경마장도 가시고. 얼마전엔 아버님이 관리소 일자리를 잡았다고 하시는데. 여튼 이런상황이다보니. 전문대 졸업하고 막말로 4수하는 누나는 오전엔 일하고 오후에 공부합니다. 답답하죠. 학원을 다니냐? 그것도아닙니다. 메가스터디같은 인터넷강의를 듣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럴 여유도없고. 도서관 등록할 돈도 빠듯하다니깐. 그래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동안 돈은 제가 90퍼센트 이상 다 냈습니다 100일동안 100만원썼고요 그것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는데말이죠. 한번만날때마다 몇만원씩 썼죠 저혼자. 보통 그럽니다. 연상녀랑 사귀면 연하는 돈부담이 좀 적다고 하지만 저는 제가 전적으로 다 부담했습니다. 제가 무슨 갑부인줄압니까? 누나가 쓴 글에 저를 욕하는 댓글보니까 아주 가관이던데. 전 이제까지 누나랑 사귀면서 140일동안. 딱 식사 2끼 얻어먹어봤습니다. 첨으로 만난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난날. 어딜가든 제가 돈을 다 내는데. 누나는 ...피자헛을 가자고 하길래 가면 셀러드바 시켜서 얼마 먹지도 못합니다 거기다 한개에 몇천원씩하는 음료수도 반도 못먹으면서 시킵니다 피자도 반도 못먹습니다 어디 음식점가면 항상 음료수랑 뭐랑 뭐랑 다 시킵니다 돈은 제가 다 내구요 그러던중 제가 교보문고에서 2000원짜리 노트한권 사달라고했습니다 표정이... 완전 정색을 하더군요. 첨엔 진짜. 아무리 가슴이 아파도 부담이되도 누나가자는대로 다 갔습니다. 솔직히 남자가 되서 아 저건 좀 비싼데..이러기도 그랬고. 그런데 나중엔 그게 아니더군요 누나 한번 만날때 넉넉하게 십만원은 가져다녔습니다. 일단 교통비만해도 제가 다내니까 기차비 왕복하면 몇만원 나오고 당연히 식사비 다 내니까 또 몇만원 나갈꺼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항상 만나면 제 핸드폰을 압수합니다. 샅샅히 다 뒤지구요 보낸문자 받은문자. 만약에 여자이름있다 그러면 난리납니다. 바람피냐면서. 그런데? 누나는? 전 남자친구 4명을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달고 다닙니다. 제 앞에서 전화통화하고요 제 생일날 군대에 간 전 남자친구가 전화와요. 군바리한테 편지도 오고요 답장도 써줘요 그걸 저한테 다 말해주고요 저한테 사진도 보요주고 전남자친구랑 자기랑 닮았다는둥.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건 아니다. 연락끊어라 그랬더니 저보고 그건 못하겟다내요 전 남친, 군바리 한테 뭐라는줄아십니까? 자기는 연락하고 싶은데 내가 그걸 싫어한다고. 참나.. 그러면서 자기 친구들이 저보고 이상한 놈이래요 어디 물어봅시다. 저한테 욕하든 악플러님들? 님들은 자기 이성친구가 전 남자친구들 줄줄이 이야기하고 사진보여주고 님들 생일날 전화오고 편지오고 이러면 기분좋겠수? 한두명도 아니고. 정작 자신은 그러면서.. 저는 140일이 될때까지 철저하게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주변에서 저보고 그러더군요 너 바보냐고. 왜 연인사이에 누나라고 부르냐고. 그런데 누나는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지않으면 오만가지 짜증을 다냈습니다. 자기 부산 친구들이 그런다더군요 1년짬밥은 똥꾸멍으로 먹는게 아니다. 자존심밖에 없는사람인건 잘 아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있는건 자존심밖에 없죠 무슨 말만하면 '그럼 난 뭐가되는데?' 이러면서 그리고 항상 자기 중심적이었습니다. 핸폰 압수에. 강제로 키스하는 사진을 찍고 제 주소록에 등록되있는 몇몇 애들한테 그 사진을 강제로 보내더군요. 제가 진짜 빌고 빌어서 겨우 두세명한테만 누나가 보냈습니다. 애들 반응? 잘 아시겠죠? 제 싸이도 자기맘대로 제목도 자기맘대로 사진도 자기맘대로 어디가서든 길거리 시내한복판에서 키스를 강제로 하길 원햇고 그렇게 안하면 나 사랑안하나봐? 이러면서 삐졌습니다. 지나가던 중딩 고딩들이 소리질러도 했습니다 버스에서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중에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그사람한테 구속되서 살았습니다 시간도 돈도 . 그래요. 저 수의대생입니다. 술자리 가면 선배들이 자랑합니다 자기 여자친구. 야야야 내 여자친구는 영어교육과인데 이러면서. 그런데 저는? 저한테 물으면 저는 대답안합니다. 뭐라고 말할까요?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4수하고있고 성적은 언수외 등급이 555 등급이고 우리학교 가장 낮은과도 못와요 이렇게 말할까요. 그것도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도 안듣고 독학하는데 공부할 시간도없고 이리저리 친구만나러다니고 동생본다고 하고 집지킨다고하고 이런다고 말할까요.? 성년의 날때 제가 성년이됫을때 제 여자친구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고 제 생일때는 전남자친구인 군바리 전화나오고. 싫다고 싫다고하는데 강제로 길에서 키스하는건 뭐이며 일부러 우리학교 강의실까지 쳐들어와서 수업듣는도중에 자기 손바닥에 사랑한다고 쓰라고 강요하고 하지않으면 안사랑해? 나 안사랑하나보지? 수시로 전화해서 하루에 수십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고하고 기차에서도 버스에서도 어디에서건. 다른사람 의식하지 말라면서. 강요하고 그렇게 시달렸습니다. 그런데?어느날 네이버 톡에 이런글을 올렸더군요 http://pann.nate.com/b1742261 아주 가관이더군요. 마치 자신은 착한 심청이이고 저는 악덕업주 정도? 댓글은 말할것도없고. 어디 악플러님들 말을 해보세요 특히 부산사는 사람이 달아줬으면 좋겠군요. 부산에서는 전 남자친구 줄줄이 대리고다니면서 그렇게 연락하고 대놓고 통화하고 연상녀한테도 1살차이밖에 안나도 누나라는 호칭을 무조건 써야하는지.
남자잘못인가?수의대생입니다. 아랫글의 욕먹던 주인공
전 21살이고
한살 많은 부산에사는 연상을 사귀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사귀는 사람이었죠.
저한테는 모든게 처음이었지만.
이 누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4번째인가 5번째인가 그랬고. 다른남자들과 관계가진것도 알고있었고.
처음 사귀게 된건.
제가 자취방 구하느라 피곤에 지쳐서 집에 돌아온날이었죠. 갑자기 네이트온으로 저한테
자살할거같다고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살하지말라고 설득하던중 사귀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서로 계속 떠보기식으로 몇번말했었고.
그래서 그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궁화호타고 부산갔습니다. 경기도에서.
부모님한테는 대학 ot간다고 속이고 말이죠.
저는 믿음 반 진심반이었습니다. 단순히 다른남자한테 버림받아서 , 마음이 아파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사귀자는건지. 아니면 진지하게 하자는건지.
부산에 도착해서 던킨도넛에 가서 핫초코를 먹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앞에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전 남자친구란 사람이랑 통화도 잘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속으로
아..그냥 사람한명 구한걸로 만족하자. 무슨 여자친구냐..
이랬습니다.
그런데 밤이되니.
먼저 손잡고 먼저 키스하고 이러는겁니다.
그냥 그게 마냥좋았습니다. 그렇게 다가오는게.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툭하면
길가다가 악 거리면서 쓰러지다시피하는겁니다.
알고보니
퇴행성관절염이라더군요. 그 젊은나이에. 류마티스로 의심되기도 한다더군요.
그리고 알레르기가 굉장히 심하다고하더군요 전 잘 모르겠지만.
이것저것해서 , 면역주사니 뭐니 병원을 매주에 매번 가니. 이빈후과 물리치료 등등.
한달에 깨지는 병원비가 엄청 큽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여유가있나? 그것도 아니었죠
생활보호대상자였고.
부모님은 이혼했다가 재결합한거라고 하는데.
어머님 혼자 뼈빠지게 일하고
아버님은 밤에 피씨방에 고스톱 치로다니고
부산갈매기인지 뭔지. 야구에 심취해서 야구나 보러다니신다고하더군요
경마장도 가시고.
얼마전엔 아버님이 관리소 일자리를 잡았다고 하시는데.
여튼 이런상황이다보니.
전문대 졸업하고 막말로 4수하는 누나는
오전엔 일하고 오후에 공부합니다.
답답하죠.
학원을 다니냐? 그것도아닙니다.
메가스터디같은 인터넷강의를 듣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럴 여유도없고.
도서관 등록할 돈도 빠듯하다니깐.
그래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동안
돈은 제가 90퍼센트 이상 다 냈습니다
100일동안 100만원썼고요
그것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는데말이죠.
한번만날때마다 몇만원씩 썼죠 저혼자.
보통 그럽니다.
연상녀랑 사귀면 연하는 돈부담이 좀 적다고
하지만 저는
제가 전적으로 다 부담했습니다.
제가 무슨 갑부인줄압니까?
누나가 쓴 글에 저를 욕하는 댓글보니까 아주 가관이던데.
전 이제까지 누나랑 사귀면서
140일동안.
딱 식사 2끼 얻어먹어봤습니다.
첨으로 만난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난날.
어딜가든 제가 돈을 다 내는데.
누나는 ...피자헛을 가자고 하길래 가면
셀러드바 시켜서 얼마 먹지도 못합니다
거기다 한개에 몇천원씩하는 음료수도
반도 못먹으면서 시킵니다
피자도 반도 못먹습니다
어디 음식점가면
항상 음료수랑 뭐랑 뭐랑 다 시킵니다
돈은 제가 다 내구요
그러던중 제가 교보문고에서
2000원짜리 노트한권 사달라고했습니다
표정이...
완전 정색을 하더군요.
첨엔 진짜.
아무리 가슴이 아파도 부담이되도
누나가자는대로 다 갔습니다.
솔직히 남자가 되서 아 저건 좀 비싼데..이러기도 그랬고.
그런데 나중엔 그게 아니더군요
누나 한번 만날때
넉넉하게 십만원은 가져다녔습니다.
일단 교통비만해도 제가 다내니까 기차비 왕복하면 몇만원 나오고
당연히 식사비 다 내니까 또 몇만원 나갈꺼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항상 만나면
제 핸드폰을 압수합니다.
샅샅히 다 뒤지구요
보낸문자 받은문자.
만약에 여자이름있다 그러면 난리납니다.
바람피냐면서.
그런데? 누나는?
전 남자친구 4명을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달고 다닙니다.
제 앞에서 전화통화하고요
제 생일날 군대에 간 전 남자친구가 전화와요.
군바리한테 편지도 오고요
답장도 써줘요
그걸 저한테 다 말해주고요
저한테 사진도 보요주고
전남자친구랑 자기랑 닮았다는둥.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건 아니다. 연락끊어라
그랬더니 저보고
그건 못하겟다내요
전 남친, 군바리 한테 뭐라는줄아십니까?
자기는 연락하고 싶은데 내가 그걸 싫어한다고.
참나..
그러면서
자기 친구들이
저보고 이상한 놈이래요
어디 물어봅시다.
저한테 욕하든 악플러님들?
님들은 자기 이성친구가 전 남자친구들 줄줄이 이야기하고 사진보여주고
님들 생일날
전화오고
편지오고
이러면 기분좋겠수?
한두명도 아니고.
정작 자신은 그러면서..
저는 140일이 될때까지
철저하게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주변에서 저보고 그러더군요
너 바보냐고.
왜 연인사이에 누나라고 부르냐고.
그런데
누나는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지않으면
오만가지 짜증을 다냈습니다.
자기 부산 친구들이 그런다더군요
1년짬밥은 똥꾸멍으로 먹는게 아니다.
자존심밖에 없는사람인건 잘 아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있는건 자존심밖에 없죠
무슨 말만하면
'그럼 난 뭐가되는데?'
이러면서
그리고 항상 자기 중심적이었습니다.
핸폰 압수에.
강제로 키스하는 사진을 찍고
제 주소록에 등록되있는 몇몇 애들한테
그 사진을 강제로 보내더군요.
제가 진짜
빌고 빌어서
겨우 두세명한테만 누나가 보냈습니다.
애들 반응? 잘 아시겠죠?
제 싸이도 자기맘대로
제목도 자기맘대로
사진도 자기맘대로
어디가서든 길거리 시내한복판에서
키스를 강제로 하길 원햇고
그렇게 안하면
나 사랑안하나봐?
이러면서 삐졌습니다.
지나가던 중딩 고딩들이 소리질러도 했습니다
버스에서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중에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그사람한테 구속되서 살았습니다
시간도 돈도 .
그래요. 저 수의대생입니다.
술자리 가면
선배들이 자랑합니다 자기 여자친구.
야야야 내 여자친구는 영어교육과인데 이러면서.
그런데 저는?
저한테 물으면 저는 대답안합니다.
뭐라고 말할까요?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4수하고있고
성적은 언수외 등급이 555 등급이고 우리학교 가장 낮은과도 못와요
이렇게 말할까요.
그것도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도 안듣고 독학하는데
공부할 시간도없고
이리저리 친구만나러다니고
동생본다고 하고
집지킨다고하고
이런다고 말할까요.?
성년의 날때 제가 성년이됫을때 제 여자친구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고
제 생일때는 전남자친구인 군바리 전화나오고.
싫다고 싫다고하는데
강제로 길에서 키스하는건 뭐이며
일부러 우리학교 강의실까지 쳐들어와서
수업듣는도중에
자기 손바닥에 사랑한다고 쓰라고 강요하고
하지않으면
안사랑해?
나 안사랑하나보지?
수시로 전화해서 하루에 수십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고하고
기차에서도 버스에서도 어디에서건.
다른사람 의식하지 말라면서.
강요하고
그렇게 시달렸습니다.
그런데?어느날 네이버 톡에 이런글을 올렸더군요
http://pann.nate.com/b1742261
아주 가관이더군요.
마치 자신은
착한 심청이이고
저는 악덕업주 정도?
댓글은 말할것도없고.
어디 악플러님들 말을 해보세요
특히 부산사는 사람이 달아줬으면 좋겠군요.
부산에서는 전 남자친구 줄줄이 대리고다니면서 그렇게 연락하고 대놓고 통화하고
연상녀한테도 1살차이밖에 안나도
누나라는 호칭을 무조건 써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