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벌써..27..나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그사람만 생각하면 이성을 잃는다..지금도 내앞에서창문도 안열고..담배를 꾸역꾸역 잘도피운다..참고로 울회산 대장부터 말단 남사원까지 장소를 가리지않고 담배를 피운다..그렇다고 날 돌대가리라고 놀리지말라..나도 한성질한다..저 재수없는 대리와 대장을 제외하고는 다 따끔하게 충고했다..담배피우지말라고..난 담배냄새만 맡으면 바로 토한다..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그래도 저 인간 지금은 덜하다..최소한의 양심은 있는편이다..
저인간..정말 목소리가 크다..공사를 구별못한다..누구한테나 반말이다..자기한테 아첨떠는 사람한테는 맘마먹었어? 이러고 나한테는 큰목소리로 항상 떠든다..나를 희생양으로 군기를 잡을려고한다..
왕언니인 나는 정말 창피해서 운다..후배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날 만만하게 볼까?
담배 사오라고 지랄하고,바빠죽겠는데도 자판기커피는 항상 내가 뽑아다 바쳐야한다..
그재수하고 말하기가 싫은데..일때문에 어쩔수 없다..
지금 울회사..명문대출신에..심성착하고..정말 사람이 기본이 되었다..하나를보면 열을안다..
지금 석달째 지켜보고 있지만 역시 내가 사람을 잘봤다..정말 기본이되었다..사무실에서담배?
절대 안피운다..반말? 절대로 없다..업무적으로 틀린거? 절대 날 감싸줬음 감싸줬지..큰소리로 떠들고..그런적없다..그럴때마다 정말 죄송해죽을 지경이다..
근데 이젠 새로운 세상이 왔다..그 무식한놈 관리에서 영업으로 갔고,그대리의 봉은 내가 아닌..자기네 남자사원이 되었다..밑에여자사원..메신저로 말하는게 장난이아니다..자기가 봉이란다..
참나..내가 그리도 우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지..불쌍타..
왜..사람들 화병이란거 걸린다는데..나 그심정 충분히 알거같다..해야될말 꾹꾹 참고..인내하는게 얼마나 억울하고 힘든지안다..난 성격이좀 밝은편이다..학교다닐때 줄곧 리더역할을 해왔다..우리집 딸부잣집인데..난 막내다..애교도 있는편이고..특별히 모난거같지 않은데..난 왜그렇게 그 대리하고 사이가 안좋은걸까? 하긴 이젠 별로 마주칠일도 없는데...근데..그동안 잘 참아내고선..지금은 그대리 목소리 하나하나..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싫다..역겹다..아무래도 회사를 그만둬야할것만 같다..
너무너무 싫은 당신...
벌써 이망할 회사에 들어온지..일년이나 되었다..급여가 좀 센편이라..참고참고 하기를 일년이라..
나에겐 46세의 대리가 있다..직업군인출신..참고로 울회사는 학벌이 위주다..이회사에 들어온지 20년...그사람 20년동안 지각한번 한적이 없다..전날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기로서니 지각한번 한적이 없다..
IMF때 그렇게나많은 사람이 해고되었음에도 ..그얼마나 근면성실한가...살아남았다..
나도 그점은 인정한다..내회사러니..생각하는 맘으로 열심이다..울사업부에서 제일가는 성실남이다..
그런데..난 저인간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너무너무너무 싫다..하루에도 아마 수백번은 "재수없어"라고 중얼거린다..얼굴만봐도 그런소리가 나오고..목소리가 저멀리서 들려와도 그런소리가 나온다..
내나이 벌써..27..나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그사람만 생각하면 이성을 잃는다..지금도 내앞에서창문도 안열고..담배를 꾸역꾸역 잘도피운다..참고로 울회산 대장부터 말단 남사원까지 장소를 가리지않고 담배를 피운다..그렇다고 날 돌대가리라고 놀리지말라..나도 한성질한다..저 재수없는 대리와 대장을 제외하고는 다 따끔하게 충고했다..담배피우지말라고..난 담배냄새만 맡으면 바로 토한다..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그래도 저 인간 지금은 덜하다..최소한의 양심은 있는편이다..
저인간..정말 목소리가 크다..공사를 구별못한다..누구한테나 반말이다..자기한테 아첨떠는 사람한테는 맘마먹었어? 이러고 나한테는 큰목소리로 항상 떠든다..나를 희생양으로 군기를 잡을려고한다..
왕언니인 나는 정말 창피해서 운다..후배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날 만만하게 볼까?
담배 사오라고 지랄하고,바빠죽겠는데도 자판기커피는 항상 내가 뽑아다 바쳐야한다..
그재수하고 말하기가 싫은데..일때문에 어쩔수 없다..
지금 울회사..명문대출신에..심성착하고..정말 사람이 기본이 되었다..하나를보면 열을안다..
지금 석달째 지켜보고 있지만 역시 내가 사람을 잘봤다..정말 기본이되었다..사무실에서담배?
절대 안피운다..반말? 절대로 없다..업무적으로 틀린거? 절대 날 감싸줬음 감싸줬지..큰소리로 떠들고..그런적없다..그럴때마다 정말 죄송해죽을 지경이다..
글구 그재수없는대리..요번에 신입남자사원들이 많다..그중에 한명을 찍은거같다..
요즘엔 그남자사원 죽을맛일거다..바지에 손넣고 다닌다고 지랄하고,책상더럽다고 지랄하고,온통 잔소리다..자기 아들인줄 안다..공과 사를 구별못하는 무식한놈..
근데 이젠 새로운 세상이 왔다..그 무식한놈 관리에서 영업으로 갔고,그대리의 봉은 내가 아닌..자기네 남자사원이 되었다..밑에여자사원..메신저로 말하는게 장난이아니다..자기가 봉이란다..
참나..내가 그리도 우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지..불쌍타..
왜..사람들 화병이란거 걸린다는데..나 그심정 충분히 알거같다..해야될말 꾹꾹 참고..인내하는게 얼마나 억울하고 힘든지안다..난 성격이좀 밝은편이다..학교다닐때 줄곧 리더역할을 해왔다..우리집 딸부잣집인데..난 막내다..애교도 있는편이고..특별히 모난거같지 않은데..난 왜그렇게 그 대리하고 사이가 안좋은걸까? 하긴 이젠 별로 마주칠일도 없는데...근데..그동안 잘 참아내고선..지금은 그대리 목소리 하나하나..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싫다..역겹다..아무래도 회사를 그만둬야할것만 같다..
예전의 밝고 명랑했던때로 돌아가고 싶다..여긴 숨통이 막힐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