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장국(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날 드세요!)

독신체질2007.07.06
조회3,266

비가 옵니다. 이런 날은 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날이죠...

사실 국수 끓이는 것은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한그릇 먹고 나면 몸보신한 느낌이 들어요.

멸치와 다시마와 대파를 넣고 진하게 육수를 내고, 국수는 먹기 전에 조금 덜 삶아 사리를 지어 놓습니다.(뜨거운 장국을 부을 거라서 국수를 다 익혀 놓으면 국수가 퉁퉁 불어 버려요...쫄깃함이 사라지죠!)

국수장국 위에 올린 고명은 신김치를 참기름, 설탕, 깨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치고, 단무지채, 오이채, 김채, 달걀은 황백지단을 만들었습니다. 잘익은 김치와 쫄깃하고 매콤한 오뎅볶음과 같이 국수장국을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저는 국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라면은 건더기만 먹고 국도 잘 끓여 먹지 않지만, 국수장국의 국물은 너무 맛있어서 사발째 들고 후루룩 마셔버렸더니...배가 뽈록...ㅠㅠㅠ

Do enjoy delicious life & delicious food!!!

국수장국(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날 드세요!)
국수장국(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날 드세요!)
국수장국(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땡기는 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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