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 장마철이라 후덥지근 한데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고2 부터 고3 까지 가위 눌린 경험이 많아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꽤 장문이니 이해 해주시길..) 귀신을 느낀건 총 7번 입니다만. 그 사이사이에 여러번 그냥 가위에 눌렸어요. 귀신을 본 가위 경험만 들려드릴게요. 첫번째 가위눌린게 고2 여름방학 중 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매우 더워서 가족 모두 거실에서 자고 있었죠. 제가 현관쪽으로 끝에서 자고 있었고 제 다음으로 아버지, 어머니, 형 이렇게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쪽 엔 장식작 위로 뻐꾹이 시계가 걸려 있었죠. 그렇게 잠을 잘 자고 있었는데 돌연 눈이 번쩍 하고 떠지는겁니다. 전 잠을 자면 무지 깊게 잠들어서 왠만한 알람에도 꿈쩍도 않고 잘 잠들정도 인데 말이죠. 말그대로 눈이 자연스레 번쩍 하고 떠진겁니다. "뭐지..?" 하고 순간 몇신가 하고 바로 정면 벽에 걸려있는 뻐꾹이 시계를 쳐다보았는데. 새하얀 소복입은 여자가 마치 머리에 못이라도 박힌것처럼 머리부터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얼굴은 긴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도 않았죠. 너무 놀라 움직이려 했는데 순간 몸이 뭔가에 깔린것처럼 꿈쩍도 않하더군요. 그 순간 귀신은 사라졌고 몸은 굳어버렸죠. 귀신 본것에도 모자라 몸까지 안움직이니 엄청 무서워져서 눈을 사방에 굴리면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더욱 몸을 짖누르는 힘이 강 해지더군요. 움직여지는건 제 눈꺼풀과 눈 그리고 튀어나올듯 뛰는 심장.. 바로 옆에 아버지를 불러보려고 입을 벌렸는데 정말 천천히 벌려지더군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목에서부터 턱하니 막혀 소리도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니 귀신은 그나마 안보여서 긴장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니까 몸의 짖누르는 힘이 약해지는걸 느꼇습니다. 그리곤 지금 이라면 몸이 움직이겠다 싶어서 정말 제가 낼수 있는 온힘을 다해 몸을 뒤척이니까 몸이 휙 움직여지면서 바로 풀리더군요. 정말 너무 놀라서 화장실에서 세수며 물도 마시며 놀랜 가슴 진정시키느라 놀랬습니다. 근데 더 놀란건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 하니 잠깐 무서운 생각이들어 긴장하니까 곧바로 또 몸이 굳어지려고 하더군요. 무서워서 아버질 깨워서 이 무서운 사태를 설명해 볼까 했지만. 제가 본게 헛것일수도 있고 또 주무시는 아버질 이런일로 깨우자니 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참고 누워서 심호흡을 하니 어느 순간 잠이 들더군요. 다음날 저는 인터넷에서 이게 가위란걸 알았고 이런걸 평생 안걸려본 사람들도 있다하니 내가 진귀한 체험 한번 했구나 싶어 그냥 추억 하나 만들었다 싶었죠. 그런데 아뿔싸 -_-.... 그 다음부터 미친듯이 가위에 시달렸습니다. 두번째 가위는 똑같습니다. 바로 일주일 뒤였죠. 똑같이 집 거실에서 가족끼리 자는데 또 눈이 돌연 떠지더군요. 놀라서 무심코 뻐꾹이 시계를 또 쳐다 보았는데 거기엔.. 얼굴이 주름으로 가득한 할머니께서 절 무섭게 바라보고 계셧습니다. 그리곤 전번이랑 똑같이 몸이 굳더니 사라져 버렸구요. 또 다시 놀란 저는 몸을 풀려고 힘을 엄청 주었지만 오히려 누르는 힘이 더욱 강해지더군요. 순간 처음에 긴장이 없어질때 몸에 누르는힘이 약해진걸 생각해 내고 심호흡을 해서 긴장을 풀었더니 역시나 몸을 누르는 힘이 약해지더군요. 곧바로 풀어버렸죠. [ 혹시 가위 눌리시면 긴장 푸시구 심호흡 해서 긴장 풀어보세요. ] (이 후 부터 여러번 가위에 눌렸습니다만. 귀신 본 상황만 들려 드릴께요.) 세번째는 학교에서 였습니다. 대낮에 쉬는 시간에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또 눈이 떠지더군요 곧바로 가위에 눌려버렸고 저는 "헉! 설마 또 귀신이..." 라고 생각해서 뜨자마자 무서워 감았던 눈을 다시 떠보니 눈앞에 왠 검은 양복차림에 사람이 서있더군요. 얼굴쪽은 팔에 얼굴이 반쯤 묻혀 시야가 가려져 있어서 가슴쯤 까지 밖에 안보였습니다. 저는 "아, 선생님 이신가.." 싶어서 피곤한 바람에 그냥 무심코 그대로 다시 자버렸습니다. -_-; (가위 눌리면 그냥 다시 잠자버린 경우의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제친구들고 몇몇 있고..) 아무튼 잠에서 깨고 친구한테 여기 선생님 오셧냐고 물으니 선생님은 안들어 오셧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옆을보니 제가 반 맨 창가쪽 끝쪽이었는데 창가랑 제 책상 사이가 10cm 정도 밖에 안떨어져 있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쫙 돋아버렷습니다 -_-; 네번째는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때 날씨가 좀 쌀쌀해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쓰고 자고 있었죠. (무슨 계절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런데 역시 눈이 갑자기 탁 떠지더군요. 그리고 몸이 굳고... 저는 또 귀신이라도 보일까 싶어 눈을 굴렸죠. 근데 시야는 이불로 탁 막혀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아, 이번엔 귀신이 안나오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저멀리서 사람 숨소리가 나더군요.. "하아... 하아... 하아..." 이런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점점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들더 랬죠 "하아...하아...하아... 하아.. 하아아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 사방이 숨소리로 가득차버렸고 진짜 개거품 물뻔 했습니다. 보이는것보다 들리기만 하는게 더 무섭더군요. 거의 정신이 나가버릴 쯤 되니까 숨소리가 뚝 그치더군요. 저는 미칠듯이 뛰는 심장을 겨우겨우 진정시키면서 가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참고로 관계할때 내는 신음 소리가 아니었습니다.=_=; 숨을 못쉬어 껄떡 거리는 소리였슴.. 오해 마시길 -_-.) 아무튼 전 이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_-; 다섯번째 귀신은.. 평상시 처럼 학교 야자 끝나고 집에 돌아와 피곤해서 일찍 잠을 자고 있더랬죠. 역시나 눈이 번쩍 뜨엿습니다. -_-. 그리고 몸이 굳고.. 눈을 굴리니 이번엔 사방에 있더군요. -_-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마치 그 티브이에서 지직 하는 화면을 사람모양으로 잘라놓은것처럼 그렇게 생긴 그림자들이 내 방안에서 별 생쇼를 하고 있더군요. 한놈은 의자에 앉아서 지긋이 날 바라보고 있었고 (그림자 형태라 눈이나 뭐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대충 절 바라보고있는것처럼 보였슴) 한놈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고 있었고. 두 그림자는 제 발밑에서 서로 이야기 하고 있고 한 그림자는 제 옷걸이에서 옷을 들고 살펴보고 있더군요. 저는 이때 무지 피곤해서 꿈인가 하고 대충 살펴보고 자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그림자들중 한 놈이 매만지던 옷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순간 소름이 온몸을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아, 2번더 봤긴 했는데 대충 설명해드릴께요. 6번째는 밤에 자다가 가위 눌려 보니 이번에도 소리가 났는데 제 침대 옆을 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전 벽쪽을 바라보고 자는 바람에 이번에도 소리만 나고 보이지도 않았죠. 7번째는 또 방에서 자다 가위 눌려서 떠보니 천장에 전등에 비친 제 방에 한 여자가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전등이 네모낳게 넓게 생겼는데 밤에 창에서들어오는 빛에 때문인가.. 아무튼 제 방 전체가 비쳐 보여요.) 여기까지 입니다 귀신을 본건. 가위 눌림 현상은 대학 들어와서 많이 없어졌구요. 가끔 눌리긴 합니다만 이젠 가위 눌린 즉시 풀어버립니다. -ㅇ-. 아무튼 가위 눌리면 기억하세요. 긴장하시면 더 눌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보고 듣더래도 심호흡 하시면서 긴장 푸시고 몸을 누르는 힘이 약해질때 팔한쪽을 있는 힘을 다해서 들어올려 보세요 풀립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샤 (__)
가위 이야기
안녕하세요.
날씨도 장마철이라 후덥지근 한데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고2 부터 고3 까지 가위 눌린 경험이 많아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꽤 장문이니 이해 해주시길..)
귀신을 느낀건 총 7번 입니다만. 그 사이사이에 여러번 그냥 가위에 눌렸어요.
귀신을 본 가위 경험만 들려드릴게요.
첫번째 가위눌린게 고2 여름방학 중 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매우 더워서
가족 모두 거실에서 자고 있었죠. 제가 현관쪽으로 끝에서 자고 있었고
제 다음으로 아버지, 어머니, 형 이렇게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보는쪽
엔 장식작 위로 뻐꾹이 시계가 걸려 있었죠. 그렇게 잠을 잘 자고 있었는데 돌연
눈이 번쩍 하고 떠지는겁니다. 전 잠을 자면 무지 깊게 잠들어서 왠만한 알람에도 꿈쩍도
않고 잘 잠들정도 인데 말이죠. 말그대로 눈이 자연스레 번쩍 하고 떠진겁니다. "뭐지..?" 하고
순간 몇신가 하고 바로 정면 벽에 걸려있는 뻐꾹이 시계를 쳐다보았는데.
새하얀 소복입은 여자가 마치 머리에 못이라도 박힌것처럼 머리부터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얼굴은 긴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도 않았죠. 너무 놀라 움직이려 했는데 순간
몸이 뭔가에 깔린것처럼 꿈쩍도 않하더군요. 그 순간 귀신은 사라졌고 몸은 굳어버렸죠.
귀신 본것에도 모자라 몸까지 안움직이니 엄청 무서워져서 눈을
사방에 굴리면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더욱 몸을 짖누르는 힘이 강
해지더군요. 움직여지는건 제 눈꺼풀과 눈 그리고 튀어나올듯 뛰는 심장..
바로 옆에 아버지를 불러보려고 입을 벌렸는데 정말 천천히 벌려지더군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목에서부터 턱하니 막혀 소리도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니 귀신은 그나마 안보여서 긴장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니까
몸의 짖누르는 힘이 약해지는걸 느꼇습니다. 그리곤 지금 이라면 몸이 움직이겠다 싶어서
정말 제가 낼수 있는 온힘을 다해 몸을 뒤척이니까 몸이 휙 움직여지면서 바로 풀리더군요.
정말 너무 놀라서 화장실에서 세수며 물도 마시며 놀랜 가슴 진정시키느라 놀랬습니다.
근데 더 놀란건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 하니 잠깐 무서운 생각이들어 긴장하니까
곧바로 또 몸이 굳어지려고 하더군요. 무서워서 아버질 깨워서 이 무서운 사태를 설명해 볼까
했지만. 제가 본게 헛것일수도 있고 또 주무시는 아버질 이런일로 깨우자니 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참고 누워서 심호흡을 하니 어느 순간 잠이 들더군요. 다음날 저는 인터넷에서 이게 가위란걸
알았고 이런걸 평생 안걸려본 사람들도 있다하니 내가 진귀한 체험 한번 했구나 싶어 그냥 추억 하나
만들었다 싶었죠. 그런데 아뿔싸 -_-.... 그 다음부터 미친듯이 가위에 시달렸습니다.
두번째 가위는 똑같습니다. 바로 일주일 뒤였죠. 똑같이 집 거실에서 가족끼리 자는데 또 눈이 돌연
떠지더군요. 놀라서 무심코 뻐꾹이 시계를 또 쳐다 보았는데 거기엔..
얼굴이 주름으로 가득한 할머니께서 절 무섭게 바라보고 계셧습니다.
그리곤 전번이랑 똑같이 몸이 굳더니 사라져 버렸구요.
또 다시 놀란 저는 몸을 풀려고 힘을 엄청 주었지만 오히려 누르는 힘이 더욱 강해지더군요.
순간 처음에 긴장이 없어질때 몸에 누르는힘이 약해진걸 생각해 내고 심호흡을 해서 긴장을 풀었더니
역시나 몸을 누르는 힘이 약해지더군요. 곧바로 풀어버렸죠.
[ 혹시 가위 눌리시면 긴장 푸시구 심호흡 해서 긴장 풀어보세요. ]
(이 후 부터 여러번 가위에 눌렸습니다만. 귀신 본 상황만 들려 드릴께요.)
세번째는 학교에서 였습니다. 대낮에 쉬는 시간에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또 눈이 떠지더군요
곧바로 가위에 눌려버렸고 저는 "헉! 설마 또 귀신이..." 라고 생각해서 뜨자마자 무서워 감았던 눈을 다시
떠보니 눈앞에 왠 검은 양복차림에 사람이 서있더군요. 얼굴쪽은 팔에 얼굴이 반쯤 묻혀 시야가 가려져
있어서 가슴쯤 까지 밖에 안보였습니다. 저는 "아, 선생님 이신가.." 싶어서 피곤한 바람에 그냥 무심코
그대로 다시 자버렸습니다. -_-; (가위 눌리면 그냥 다시 잠자버린 경우의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제친구들고 몇몇 있고..) 아무튼 잠에서 깨고 친구한테 여기 선생님 오셧냐고 물으니 선생님은 안들어 오셧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옆을보니 제가 반 맨 창가쪽 끝쪽이었는데 창가랑 제 책상 사이가 10cm 정도
밖에 안떨어져 있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쫙 돋아버렷습니다 -_-;
네번째는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때 날씨가 좀 쌀쌀해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쓰고 자고 있었죠. (무슨 계절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런데 역시 눈이 갑자기 탁 떠지더군요. 그리고 몸이 굳고... 저는 또 귀신이라도 보일까 싶어 눈을 굴렸죠. 근데 시야는 이불로 탁 막혀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아, 이번엔 귀신이 안나오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저멀리서 사람 숨소리가 나더군요..
"하아... 하아... 하아..."
이런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점점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들더 랬죠
"하아...하아...하아... 하아.. 하아아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 사방이 숨소리로 가득차버렸고 진짜 개거품 물뻔 했습니다.
보이는것보다 들리기만 하는게 더 무섭더군요. 거의 정신이 나가버릴 쯤 되니까 숨소리가 뚝
그치더군요. 저는 미칠듯이 뛰는 심장을 겨우겨우 진정시키면서 가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참고로 관계할때 내는 신음 소리가 아니었습니다.=_=; 숨을 못쉬어 껄떡 거리는 소리였슴..
오해 마시길 -_-.) 아무튼 전 이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_-;
다섯번째 귀신은..
평상시 처럼 학교 야자 끝나고 집에 돌아와 피곤해서 일찍 잠을 자고 있더랬죠.
역시나 눈이 번쩍 뜨엿습니다. -_-. 그리고 몸이 굳고.. 눈을 굴리니 이번엔 사방에 있더군요. -_-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마치 그 티브이에서 지직 하는 화면을 사람모양으로 잘라놓은것처럼
그렇게 생긴 그림자들이 내 방안에서 별 생쇼를 하고 있더군요. 한놈은 의자에 앉아서 지긋이
날 바라보고 있었고 (그림자 형태라 눈이나 뭐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대충 절 바라보고있는것처럼
보였슴) 한놈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고 있었고. 두 그림자는 제 발밑에서 서로 이야기 하고 있고
한 그림자는 제 옷걸이에서 옷을 들고 살펴보고 있더군요. 저는 이때 무지 피곤해서 꿈인가 하고 대충
살펴보고 자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그림자들중 한 놈이 매만지던 옷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순간 소름이 온몸을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아, 2번더 봤긴 했는데 대충 설명해드릴께요. 6번째는 밤에 자다가 가위 눌려 보니
이번에도 소리가 났는데 제 침대 옆을 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전 벽쪽을 바라보고 자는
바람에 이번에도 소리만 나고 보이지도 않았죠. 7번째는 또 방에서 자다 가위 눌려서 떠보니 천장에
전등에 비친 제 방에 한 여자가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전등이 네모낳게 넓게 생겼는데 밤에 창에서들어오는 빛에 때문인가.. 아무튼 제 방 전체가 비쳐 보여요.)
여기까지 입니다 귀신을 본건. 가위 눌림 현상은 대학 들어와서 많이 없어졌구요. 가끔 눌리긴 합니다만
이젠 가위 눌린 즉시 풀어버립니다. -ㅇ-.
아무튼 가위 눌리면 기억하세요. 긴장하시면 더 눌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보고 듣더래도
심호흡 하시면서 긴장 푸시고 몸을 누르는 힘이 약해질때 팔한쪽을 있는 힘을 다해서 들어올려 보세요 풀립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