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2화 - 하드보일드 애증소설

쉐도우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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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s.. - 하드보일드 애증 소설



아아악아아악


대체 이것들은 다들 무엇이지?


아아아아아악


나는 내 침대 아래에 사람의 오른손으로 보이는 것들을 3개정도 발견했다..


피냄새... 이거때문이었어..


제 2화 - My Funny Valentine


내 이름은 와나타베(163) 직업은 탐정 시부야에선 제법 유명하다.


친구라기보다 지인에 가까운 마요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녀를 도와야겠다..


급히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유학중이었던 그녀가 제일 먼저 내게 전화를 걸었던 것일까?


그녀는 체간, 말단, 모든 인체에서 경련을 일으키고있었다. 너무 울었던 탓일까?


경찰들이 그녀에게 다가와 탐문하려하였다.


나는 소리쳤다.


“지금 사람 이 모양인거 안보이시오?!!”


마요를 안정시켰다.


우선 호텔방에 마요를 뉘어 한숨 재웠다.


그동안 내가 자주하는 아로마 테라피도 잊지않았다.


아무래도 이거 보통일이 아닌것 같군..


수많은 살해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렇게 예쁘게 사람의 오른손을 잘라 놓은건 보았던 적이


없었다.


필시 범인은 해부학에 정통한 의학자나 의학 계통 종사자임에 틀림없다.


나는 은은한 담배연기를 뿜으며 상념에 젖어들었다..


도대체 왜 이런일이..


마요는 활달하고 순수한 여자였다.. 그런 그녀에게 불행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