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두고싶지않은데..2007.07.06
조회294

5년 사겼습니다..

6개월남짓 같이 지냈어요..

같은 회사 여직원한테 술 먹고 사랑한다고 보내서 헤어지자 그랬는데 붙잡고..

이번에 정말 제대로 걸려서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집에서 짐 다 빼서 나가라고 그랬어요

정말 모질게 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헤어지잔 말에 알았다고 대답 들었습니다..

그래놓고..

오늘 바로 사랑한다고 말했던 여자애랑 사귀네요...

벌써 둘이 평생 같이 할 사람이라고 합니다

너무 용서가 안되요

오늘 바로 그러는거보니 제가 놀림당한 기분입니다

5년동안 전 뭐였던거죠?

너무 기가 막힙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서 짐 당장 빼가라고 내 카드값 놓고 가라고 너 같은 인간말종 처음본다고

그 애가 너가 어떤 사람인지 아냐고 앞으로 잘살라고 비꼬듯이 말해버렸어요

어떡하나요?

나 이사람 그냥 이대로 못놔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