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한 남자가 있습니다. 10살 차이지만.. 저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다들 그러잖아요.. 만나는것도 다 인연이라고.. 아무리 사랑하는사람을 만나도 때가 아니면 헤어진다고.. 첨 만난순간부터 그 사람 참 적극적이었어요.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비록 사랑은 아닐지언정.. 절 정말 생각해주고 아껴준다는 느낌. 여자로서 참.. 행복하다고 더 행복하고싶은 욕심을 내게 만든 남자였습니다. 그런데..참 바보같이 전 그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지 못했나봐요. 나름대로 저한텐 힘든일도 많았고 그래서 더 날카롭고 신경질 적이었는데. 그 사람 다 받아줬거든요. 그런데.. 일이 났습니다. 그 사람이 간혹 여자를 만난다는 그런 느낌..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왜 여자들.. 뭔가 껄끄러운것 느낄때 있잖아요. 이상한 느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왜 지울수 없는 그런 느낌들.. 나같은 여자 나중에 의부증걸리나 뭐 이런 생각도 들었구여. 그래 내가 너무 사랑했나보다.. 그랬습니다. 그땐. 그리고 그 사람이 부모님과 같이 식사도 하자고 몇번 제안했는데.. 왜 꼭 그럴때마다 싸웠는지.. 정말 제 자신에게 솔직해 지자면요.. 저 정말 자신없습니다. 가진것 없고..제대로 배운것도 없고.. 홀어머니가 저희 3남매 키우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고. 근데 그사람은 자기 사업체에..부모님도 개인사업하십니다. 어머니두 선생님이시고..누나는 변호사에. 좋은 가정환경들.. 그에 비해 전 정말 보잘것 없기에,, 다만 그사람보다 10살이 어리다는..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 혼자힘으로 일해서 대학나오구.. 고생두 좀 했죠. 정말이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비교되는 생활. 전 하나도 없는데.. 하루가 힘들기만한데.. 얼른 돈 벌어서 엄마 모시고 같이 살아야지..하면서 살아온 접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존심도 세다던가.. 드라마에서 가끔 듣죠. 제가 너무 작아보여 싫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이 얘길해요. 너는 젊고..예쁜데 뭐가 걱정이냐네요. 저 못생겼습니다. 정말루. 그사람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죠. 저랑 다니면 자기가 작아보인다면서.. 제가 보기엔 정말 멋지고 잘생겼는데..(저두 콩깍지) 친구들은.. 저보고 충고한답시고 그래요. 너 자신을 아끼라고.. 함부로 하지 말래요. 단지 그 사람외모가 자기들이 만나는 남자들에 비해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했는지.. 말을 함부로 하더라구요,. 전 여자가 사랑을 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사랑.. 행복.. 저에겐 과분하다고만 느꼈던 것들.. 행복포기하고서라도 돈 많이 벌겠다고.. 다시는 가난해서 가족끼리 헤어져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살아온 접니다. 그래서.. 점점 날카롭게 변하고 또 변해서 다른사람인마냥 독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어쩌면 그 사람을 더 아프게 했는지도 모르죠. 그 사람 어머님이랑 연극보고나서 밥먹는다고.. 제 자리도 예약했다고 하던데.. 그일이 크게 싸운 다음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안갔습니다.. 사실은 싸워서 못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후로 정말 많이 매일 다퉜어요. 그 사람은 제가 독하게 사는게.. 아니라며 충고하고.. 달래기도 하고. 저 참 못났죠.. 그것마저 싫어서 막소리하고.. 그러다 어느날.. 그 사람이 다른여자랑..흔히 엔조이라고 하죠.. 자고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도저히 믿겨지지도 않고.. 헤어지자고했죠..이제껏 찾아왔던 그 사람이 당신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그 사람이었으면 했다면서.. 자긴 그런적 정말 없지만.. 니가 헤어지자면 할수 없다고 .. 그리곤 나중에 정말 여자와 엔조이 흔적을 제대로 걸렸죠. 그랬더니.. 오래전 일이었답니다..그치만 아직도 그사람 가끔 여자만단다는 느낌 들어요. 진지한 관계아닌..엔조이를 즐기는 사람.. 저보고 다른세상에 살고있냐며.. 나중에 하는소리도 다 거짓말같고.. 못믿기고.. 늘 그러면 저보고 드라마 쓴답니다. 의심만하면.. 우리사이에 큰 벽이 생겼다는거 느낍니다. 그래도 그동안 주중 주말 일주일에 두세번씩 데이트하구.. 서로 사는얘기등.. 늘 제얘기들어주고.. 저도 그사람 일얘기 들어주고.. 웃고떠들고.. 안되겠다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솔직한 맘으로 문자를 보냈죠. 정말 좋아한다고.. 이젠 더 많은걸 원한다 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여자친구 필요없담니다. 이보다 더 진지한 관계 원하는거 알고있지만 자긴 그럴수 없데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면서..그런데 더 진한 관계는 원하지 않는데요. 정말 깨끗히 정리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지우려고해도 떠오르지만.. 잊고싶습니다...
정말..사랑했는데 엔조이였다네요.
정말 사랑한 남자가 있습니다.
10살 차이지만.. 저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다들 그러잖아요.. 만나는것도 다 인연이라고..
아무리 사랑하는사람을 만나도 때가 아니면 헤어진다고..
첨 만난순간부터 그 사람 참 적극적이었어요.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비록 사랑은 아닐지언정..
절 정말 생각해주고 아껴준다는 느낌.
여자로서 참.. 행복하다고 더 행복하고싶은 욕심을 내게 만든 남자였습니다.
그런데..참 바보같이 전 그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지 못했나봐요.
나름대로 저한텐 힘든일도 많았고 그래서 더 날카롭고 신경질 적이었는데. 그 사람 다 받아줬거든요.
그런데.. 일이 났습니다.
그 사람이 간혹 여자를 만난다는 그런 느낌..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왜 여자들.. 뭔가 껄끄러운것 느낄때 있잖아요. 이상한 느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왜 지울수 없는 그런 느낌들..
나같은 여자 나중에 의부증걸리나 뭐 이런 생각도 들었구여.
그래 내가 너무 사랑했나보다.. 그랬습니다. 그땐.
그리고 그 사람이 부모님과 같이 식사도 하자고 몇번 제안했는데.. 왜 꼭 그럴때마다 싸웠는지..
정말 제 자신에게 솔직해 지자면요..
저 정말 자신없습니다.
가진것 없고..제대로 배운것도 없고.. 홀어머니가 저희 3남매 키우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고.
근데 그사람은 자기 사업체에..부모님도 개인사업하십니다. 어머니두 선생님이시고..누나는 변호사에.
좋은 가정환경들.. 그에 비해 전 정말 보잘것 없기에,, 다만 그사람보다 10살이 어리다는..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 혼자힘으로 일해서 대학나오구.. 고생두 좀 했죠.
정말이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비교되는 생활.
전 하나도 없는데.. 하루가 힘들기만한데.. 얼른 돈 벌어서 엄마 모시고 같이 살아야지..하면서
살아온 접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존심도 세다던가.. 드라마에서 가끔 듣죠.
제가 너무 작아보여 싫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이 얘길해요.
너는 젊고..예쁜데 뭐가 걱정이냐네요.
저 못생겼습니다. 정말루. 그사람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죠.
저랑 다니면 자기가 작아보인다면서.. 제가 보기엔 정말 멋지고 잘생겼는데..(저두 콩깍지)
친구들은.. 저보고 충고한답시고 그래요.
너 자신을 아끼라고.. 함부로 하지 말래요.
단지 그 사람외모가 자기들이 만나는 남자들에 비해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했는지..
말을 함부로 하더라구요,.
전 여자가 사랑을 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사랑.. 행복.. 저에겐 과분하다고만 느꼈던 것들.. 행복포기하고서라도 돈 많이 벌겠다고..
다시는 가난해서 가족끼리 헤어져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살아온 접니다.
그래서.. 점점 날카롭게 변하고 또 변해서 다른사람인마냥 독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어쩌면 그 사람을 더 아프게 했는지도 모르죠.
그 사람 어머님이랑 연극보고나서 밥먹는다고.. 제 자리도 예약했다고 하던데..
그일이 크게 싸운 다음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안갔습니다.. 사실은 싸워서 못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후로 정말 많이 매일 다퉜어요.
그 사람은 제가 독하게 사는게.. 아니라며 충고하고.. 달래기도 하고.
저 참 못났죠.. 그것마저 싫어서 막소리하고..
그러다 어느날.. 그 사람이 다른여자랑..흔히 엔조이라고 하죠.. 자고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도저히 믿겨지지도 않고.. 헤어지자고했죠..이제껏 찾아왔던 그 사람이 당신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그 사람이었으면 했다면서.. 자긴 그런적 정말 없지만.. 니가 헤어지자면 할수 없다고 ..
그리곤 나중에 정말 여자와 엔조이 흔적을 제대로 걸렸죠.
그랬더니.. 오래전 일이었답니다..그치만 아직도 그사람 가끔 여자만단다는 느낌 들어요.
진지한 관계아닌..엔조이를 즐기는 사람..
저보고 다른세상에 살고있냐며.. 나중에 하는소리도 다 거짓말같고.. 못믿기고..
늘 그러면 저보고 드라마 쓴답니다. 의심만하면..
우리사이에 큰 벽이 생겼다는거 느낍니다. 그래도 그동안 주중 주말 일주일에 두세번씩 데이트하구.. 서로 사는얘기등.. 늘 제얘기들어주고.. 저도 그사람 일얘기 들어주고.. 웃고떠들고.. 안되겠다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솔직한 맘으로 문자를 보냈죠.
정말 좋아한다고.. 이젠 더 많은걸 원한다 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여자친구 필요없담니다. 이보다 더 진지한 관계 원하는거 알고있지만 자긴 그럴수 없데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면서..그런데 더 진한 관계는 원하지 않는데요.
정말 깨끗히 정리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지우려고해도 떠오르지만.. 잊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