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평소 성격이 가정에 충실할것 같다면.. 총각때 쓰던 버릇 스스로 고칠거구여
움.. 조근조근 이야기를 잘해서.. (참고로 아이가 생기는 순간부터 돈이 많이 든다는...)
신랑을 설득해서 스스로 조절할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천성이 남들앞에서 과시하는거 좋아하고 혼자서 쏘는거 즐기는 사람이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아이키우는것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고요...
님이 나이가 아직 많지 않다면여 2-3년간 맞벌이 하시는것도 좋을듯...
아무래도 기반을 잡은다음에 아이 키우기도 맘편하고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 이야기 몇개만 해드릴께요
다들 부부이야기인데요
첫번째 : 여자가 헤픕니다.
둘은 동갑이고요 연애 8년만에 작년 겨울 식을 올렸는데 그 언니가 좀 많이 헤퍼요.. 사치죠 뭐.. 집안이 잘난것도 아닌데.. 화장품은 백화점 외제만 쓰지요.. (샤넬, 랑콤, 시세이도 등등의 것..) 그리고 이런저런 잡스런 쓰잘데기 없는거 많이 삽니다. 길가다 이쁜거 있음 사고요.. 현재 요키를 키우는데 툭하면 미용시킨다고 돈쓰고 하나로마트같은데 한달에 두세번가면 항상 과자와 음료수가 반인 약 이십만원내외로 쓰고오고 장은 장대로 주변에 있는 백화점에서 본답니다.. ㅡㅡ;;; 외식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아무튼.. 엄청난 사치를 즐기죠... 집이 부자면 제가 절대로 이런말 안합니다(칝정아버지 노가다하심다. 어머니 무슨 공장다니십니다. 남동생 백수면서 혼다차 끌고댕김다). 신랑은 돈을 많이 버는편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구여.. 올초에 스타렉스 차를 뽑아서 할부 나가고요.. 결혼할때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전세자금 전액 대출받고요... 신랑 모르는 마이너스 통장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결혼한지 약 6개월째되는데여.. 그집.. [현금서비스]만 팔백이랍니다. 그렇게 어려운거 알면서도 저번달에 그언니 퇴직금정산(1년에 한번씩 주는) 받은돈 백만원이 넘는 돈을 커플시계 했더군여... 신랑도 현장일이라 금방 망가지고 할텐데... 아무튼.. 많이 씁니다. 고쳐질 기미 전혀 안보임.. 며칠전에도 영화보러 간다고 하더이다.. ㅡㅡ;;;
두번째 : 신랑이 과시하기 좋아함...
신랑이 총각때부터 한턱내는거 좋아하고 자기혼자 쏘는거 즐기며 성실하지 않았음... 그거 알면서도 시집을 갔는데... 그언니 간호사임.. 결혼 4년 넘는데여 하루도 쉬는날 없이 일하고 신랑은 돈벌어서 다 나이트가고 술집가고 빠에 가서 혼자서 몇십만원 쓰고오고 후배들 앞에선 절대로 자기가 혼자서 돈내야하는.. 뭐.. 쓸데없는 과시져... 뻔히 그언니 힘들어하는거 아는데도.. 그러니.. 답도 안나오고..
그언니가 달래도 보고 구슬려도 보고.. 그때뿐이랍니다. 시부모는 시부모대로 대책없이 자꾸 돈달라고 하고... 신랑이 돈을 벌어도 번만큼 다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 쓸만큼 빼놓구 얼마 안준답니다.
얼마전에 이사갔는데 대출받아서 갔구여... 아무튼 넘 불쌍해보여요.. 그언니...
세번째 : 술을 많이 좋아했던 분
총각때 술과 친구를 아주많이 좋아하셨답니다. 결혼후.. 완존히 달라졌죠 그분도 맞벌인데 와이프가 아주 싹싹하답니다. 음식도 잘하고 살림도 무척 잘하고요. 결혼 2년인데 이년동안 이천만원 넘게 모아서 이번에 집사서 이사갑니다. 서울삽니다.
네번째 : 총각때 노름도 해보고, 당구도 잘치고 술도 좋아함.
학창시절땐 당구쳐서 생활비했답니다.(현재 당구300 예전400) 노름해서 하루밤에 몇백도 따봤답니다. 그거 친구들 불러서 주점가서 다 썼다는군여... 중딩시절.. 롤러스케이트장 접수 했답니다.(피겨선수제의도 받았다합디다.) 술마시고 자동차 백미러 가만 안둡니다. (결과 경찰서 끌려가서 콩밥도 먹어봤답니다.) -> 이넘이 지금 울신랑입니다. ^^;;; 지금 술도 알아서 자제하고 노름은 친구들이랑만 가끔 명절때나 뭐.. 그런때 재미로 오백원짜리나 하고 당구도 거의 안치죠.. 아주 가끔칩니다 글고.. 여자술집은 별로 안좋합니다. 총각땐 허세또한 없지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무모한짓 안합니다. 가정을 제일로 치거든여.. 신랑 식구들조차 많이 놀랍니다. 술... 절대로 술에 대해선 아무도 터치를 안했었는데 나 만나고부터 갑자기 술먹다 잡니다.. ㅡㅡ;;;; 어머님, 아버님이 아주아주 이뻐해주심다.. 아무튼.. 총각때 망나니였던 사람이 많이 변했네여..
성격이져.. 총각때 헤프다 하더라도.. 사람 자체가 성실하다면.. 믿을만 하겠죠? 일도 꾸준히 못하고 자기 포부도 없는편이면서도 허세를 부리면.. 좀 문제가 될듯 싶어여... 님이 잘 얘기해서 고칠수도 있는 문제고요.. 천성적으로 안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예로 든 첫번째 두번째... 나중에라면 모를까.. 지금은 별로 저사람이 변할꺼란 생각은 거이 안해봤습니다.
님의 부군될 사람 님이 젤 잘 아실거구여.. 뭐.. 얘기 보니까.. 미래도 확실히 잡혀 있는거 같아보이네여... 집을 먼저 장만하고 싶다는둥.. (대체로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이런얘기조차 안꺼내져...)
사람마다 틀리지 않을까싶네여?
사람마다 다 틀리겠져?
주변에서 여러 성격의 사람들을 보잖아요?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평소 성격이 가정에 충실할것 같다면.. 총각때 쓰던 버릇 스스로 고칠거구여
움.. 조근조근 이야기를 잘해서.. (참고로 아이가 생기는 순간부터 돈이 많이 든다는...)
신랑을 설득해서 스스로 조절할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천성이 남들앞에서 과시하는거 좋아하고 혼자서 쏘는거 즐기는 사람이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아이키우는것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고요...
님이 나이가 아직 많지 않다면여 2-3년간 맞벌이 하시는것도 좋을듯...
아무래도 기반을 잡은다음에 아이 키우기도 맘편하고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 이야기 몇개만 해드릴께요
다들 부부이야기인데요
첫번째 : 여자가 헤픕니다.
둘은 동갑이고요 연애 8년만에 작년 겨울 식을 올렸는데 그 언니가 좀 많이 헤퍼요.. 사치죠 뭐.. 집안이 잘난것도 아닌데.. 화장품은 백화점 외제만 쓰지요.. (샤넬, 랑콤, 시세이도 등등의 것..) 그리고 이런저런 잡스런 쓰잘데기 없는거 많이 삽니다. 길가다 이쁜거 있음 사고요.. 현재 요키를 키우는데 툭하면 미용시킨다고 돈쓰고 하나로마트같은데 한달에 두세번가면 항상 과자와 음료수가 반인 약 이십만원내외로 쓰고오고 장은 장대로 주변에 있는 백화점에서 본답니다.. ㅡㅡ;;; 외식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아무튼.. 엄청난 사치를 즐기죠... 집이 부자면 제가 절대로 이런말 안합니다(칝정아버지 노가다하심다. 어머니 무슨 공장다니십니다. 남동생 백수면서 혼다차 끌고댕김다). 신랑은 돈을 많이 버는편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구여.. 올초에 스타렉스 차를 뽑아서 할부 나가고요.. 결혼할때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전세자금 전액 대출받고요... 신랑 모르는 마이너스 통장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결혼한지 약 6개월째되는데여.. 그집.. [현금서비스]만 팔백이랍니다. 그렇게 어려운거 알면서도 저번달에 그언니 퇴직금정산(1년에 한번씩 주는) 받은돈 백만원이 넘는 돈을 커플시계 했더군여... 신랑도 현장일이라 금방 망가지고 할텐데... 아무튼.. 많이 씁니다. 고쳐질 기미 전혀 안보임.. 며칠전에도 영화보러 간다고 하더이다.. ㅡㅡ;;;
두번째 : 신랑이 과시하기 좋아함...
신랑이 총각때부터 한턱내는거 좋아하고 자기혼자 쏘는거 즐기며 성실하지 않았음... 그거 알면서도 시집을 갔는데... 그언니 간호사임.. 결혼 4년 넘는데여 하루도 쉬는날 없이 일하고 신랑은 돈벌어서 다 나이트가고 술집가고 빠에 가서 혼자서 몇십만원 쓰고오고 후배들 앞에선 절대로 자기가 혼자서 돈내야하는.. 뭐.. 쓸데없는 과시져... 뻔히 그언니 힘들어하는거 아는데도.. 그러니.. 답도 안나오고..
그언니가 달래도 보고 구슬려도 보고.. 그때뿐이랍니다. 시부모는 시부모대로 대책없이 자꾸 돈달라고 하고... 신랑이 돈을 벌어도 번만큼 다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 쓸만큼 빼놓구 얼마 안준답니다.
얼마전에 이사갔는데 대출받아서 갔구여... 아무튼 넘 불쌍해보여요.. 그언니...
세번째 : 술을 많이 좋아했던 분
총각때 술과 친구를 아주많이 좋아하셨답니다. 결혼후.. 완존히 달라졌죠 그분도 맞벌인데 와이프가 아주 싹싹하답니다. 음식도 잘하고 살림도 무척 잘하고요. 결혼 2년인데 이년동안 이천만원 넘게 모아서 이번에 집사서 이사갑니다. 서울삽니다.
네번째 : 총각때 노름도 해보고, 당구도 잘치고 술도 좋아함.
학창시절땐 당구쳐서 생활비했답니다.(현재 당구300 예전400) 노름해서 하루밤에 몇백도 따봤답니다. 그거 친구들 불러서 주점가서 다 썼다는군여... 중딩시절.. 롤러스케이트장 접수 했답니다.(피겨선수제의도 받았다합디다.) 술마시고 자동차 백미러 가만 안둡니다. (결과 경찰서 끌려가서 콩밥도 먹어봤답니다.) -> 이넘이 지금 울신랑입니다. ^^;;; 지금 술도 알아서 자제하고 노름은 친구들이랑만 가끔 명절때나 뭐.. 그런때 재미로 오백원짜리나 하고 당구도 거의 안치죠.. 아주 가끔칩니다 글고.. 여자술집은 별로 안좋합니다. 총각땐 허세또한 없지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무모한짓 안합니다. 가정을 제일로 치거든여.. 신랑 식구들조차 많이 놀랍니다. 술... 절대로 술에 대해선 아무도 터치를 안했었는데 나 만나고부터 갑자기 술먹다 잡니다.. ㅡㅡ;;;; 어머님, 아버님이 아주아주 이뻐해주심다.. 아무튼.. 총각때 망나니였던 사람이 많이 변했네여..
성격이져.. 총각때 헤프다 하더라도.. 사람 자체가 성실하다면.. 믿을만 하겠죠? 일도 꾸준히 못하고 자기 포부도 없는편이면서도 허세를 부리면.. 좀 문제가 될듯 싶어여... 님이 잘 얘기해서 고칠수도 있는 문제고요.. 천성적으로 안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예로 든 첫번째 두번째... 나중에라면 모를까.. 지금은 별로 저사람이 변할꺼란 생각은 거이 안해봤습니다.
님의 부군될 사람 님이 젤 잘 아실거구여.. 뭐.. 얘기 보니까.. 미래도 확실히 잡혀 있는거 같아보이네여... 집을 먼저 장만하고 싶다는둥.. (대체로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이런얘기조차 안꺼내져...)
믿고.. 열심히 잘 사세요.. 결혼 축하드리고요..
그냥 제 생각인데여.. 아직은.. 나쁜사람보단 좋은사람이 훨씬 많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