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0대후반이고 여친하곤 동갑입니다.. 만난지..10년이 되었습니다...둘다 서로 학창시절에 첫사랑으로 만나.. 아직까지 사랑을 이어오구 있습니다.. 저는서울남 에이형 여친은..오형...거기에 고향이 전라도..기가 무지 쌥니다.. 반면 저는 좀 차분한스타일...여자친구는 터프한스타일.. 학창시절엔..이렇게 터프하고 욱하고 화내는게 무서워서..아무소리 못하고 받아만 주다가.. 이젠 대놓구 저 잡고 살려고 삽니다...물론 제가 대들면 뻔한결과에..잡혀사는게 편한것같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ㅡㅡ;; 새벽에 아프다고 오라해서 안가면..어느새 울집수화기에 불이나서 부모님이..날깨워..제발좀.. 받으라고 하고있고... 술에많이 취해있다고 자기 델러오라해서 안델러가면...어느새 울집 현관문을 걷어차고있고.. 데이트약속을 어기면...제가 바람피는줄알고 회사에 어느새 쳐들어와있고... 아무사이 아닌 친구인여자..회사동료인여자...여자라는이유로 대화만하면... 어느새 질투를 해..화장실앞으로 불러...구박하고.. 헤어지자소리..10년동안...5번했는데..한번은 휠로 다리를..까였고.. 한번은 소주병으로 머리를 맞아..정신을 잃었고.. 한번은..호프집주방장에게 칼달라해서..혈서 쓰라하고.. 한번은...그럼 진지하게 내눈보고 말하라며 집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목에 칼을 대고...같이죽자 이러고.. 한번은...학창시절이라 기억이 잘 ㅡㅡ; 암튼..욕만먹은듯.. 도저히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만나기만하면...팔 어깨 발..안마해달라하고.. 1..2분?...장난합니까...새벽내내 한적두있습니다..졸면서... 그만하면 안될까?..조심스레 말꺼내다가...죽는다 라는소리에..어느새 열심히 누르고있고... 저한테 머가 불만만 잇음...제차 빽미러를 휠로 차버리고... 지금까지..20번넘게 교체한듯... 한번은 출장때 핸드폰이 고장나서..2일동안 핸폰이 꺼져있었는데... 다음날..출장다녀와서 집앞에 세워진차를 보구 놀랬습니다. 본네트엔..이렇게 립스틱으로 써있었습니다.. "18 누구허락없이 외박하래" 딴여자만난것두아니고...일때문에 그런건데..진짜 힘들었는데..속상하고 억울했습니다.. 취사병출신이라는점을 악용해서..한번도 여친이 해준요리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더도 안바랍니다...사먹고싶습니다.. 하지만..여친..제가해주는게 좋다며....결국 다 해줍니다.. 정말이지 ..주말만되면...3끼 차려야하는데..정말 귀찮고 싫습니다 이젠.. 더이상 새로운요리할것두없고.. 전 30넘어서...아직 결혼생각없는데..이번 가을 결혼한다고 ... 돈함부로 쓰고다니지말라고 저축해놓으라는등... 완전 지혼자 북치고 장난치고 무대포입니다...ㅠㅠ 그런데 저도 겁나요..한평생 이사람만 보고살아와서.. 딴여자를 사귈수있을까? 하는생각두 들고.. 그렇다고 같이살자니..겁나고...어찌해야할까요? 부모님은..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에라 등신아.. 그러면서도...부모님은..항상 여친편입니다.. 이 무식하고 터프한여자가..부모님에겐 여우입니다 ㅠㅠ; 가식...ㅠㅠ;; 미치겠어요 ㅠㅠ
터프한 제 여자친구..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0대후반이고 여친하곤 동갑입니다..
만난지..10년이 되었습니다...둘다 서로 학창시절에 첫사랑으로 만나..
아직까지 사랑을 이어오구 있습니다..
저는서울남 에이형 여친은..오형...거기에 고향이 전라도..기가 무지 쌥니다..
반면 저는 좀 차분한스타일...여자친구는 터프한스타일..
학창시절엔..이렇게 터프하고 욱하고 화내는게 무서워서..아무소리 못하고 받아만 주다가..
이젠 대놓구 저 잡고 살려고 삽니다...물론 제가 대들면 뻔한결과에..잡혀사는게 편한것같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ㅡㅡ;;
새벽에 아프다고 오라해서 안가면..어느새 울집수화기에 불이나서 부모님이..날깨워..제발좀..
받으라고 하고있고...
술에많이 취해있다고 자기 델러오라해서 안델러가면...어느새 울집 현관문을 걷어차고있고..
데이트약속을 어기면...제가 바람피는줄알고 회사에 어느새 쳐들어와있고...
아무사이 아닌 친구인여자..회사동료인여자...여자라는이유로 대화만하면...
어느새 질투를 해..화장실앞으로 불러...구박하고..
헤어지자소리..10년동안...5번했는데..한번은 휠로 다리를..까였고..
한번은 소주병으로 머리를 맞아..정신을 잃었고..
한번은..호프집주방장에게 칼달라해서..혈서 쓰라하고..
한번은...그럼 진지하게 내눈보고 말하라며 집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목에 칼을 대고...같이죽자 이러고..
한번은...학창시절이라 기억이 잘 ㅡㅡ; 암튼..욕만먹은듯..
도저히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만나기만하면...팔 어깨 발..안마해달라하고..
1..2분?...장난합니까...새벽내내 한적두있습니다..졸면서...
그만하면 안될까?..조심스레 말꺼내다가...죽는다 라는소리에..어느새 열심히 누르고있고...
저한테 머가 불만만 잇음...제차 빽미러를 휠로 차버리고...
지금까지..20번넘게 교체한듯...
한번은 출장때 핸드폰이 고장나서..2일동안 핸폰이 꺼져있었는데...
다음날..출장다녀와서 집앞에 세워진차를 보구 놀랬습니다.
본네트엔..이렇게 립스틱으로 써있었습니다..
"18 누구허락없이 외박하래"
딴여자만난것두아니고...일때문에 그런건데..진짜 힘들었는데..속상하고 억울했습니다..
취사병출신이라는점을 악용해서..한번도 여친이 해준요리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더도 안바랍니다...사먹고싶습니다..
하지만..여친..제가해주는게 좋다며....결국 다 해줍니다..
정말이지 ..주말만되면...3끼 차려야하는데..정말 귀찮고 싫습니다 이젠..
더이상 새로운요리할것두없고..
전 30넘어서...아직 결혼생각없는데..이번 가을 결혼한다고 ...
돈함부로 쓰고다니지말라고 저축해놓으라는등...
완전 지혼자 북치고 장난치고 무대포입니다...ㅠㅠ
그런데 저도 겁나요..한평생 이사람만 보고살아와서..
딴여자를 사귈수있을까? 하는생각두 들고..
그렇다고 같이살자니..겁나고...어찌해야할까요?
부모님은..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에라 등신아..
그러면서도...부모님은..항상 여친편입니다..
이 무식하고 터프한여자가..부모님에겐 여우입니다 ㅠㅠ;
가식...ㅠㅠ;;
미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