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우연히 버스안 뒷자리 옆에 앉은 남자분이 졸고 있는 모습 넘 반해버렸어요.. 기회다 싶어 메모지에 좋은 인연 만들어 보자는 식으로 연락처 남겼죠.. 바로 연락 와서 문자 몇일 동안 거의 하루 종일주고 받다가... 드뎌 4월 초에 만나고 영화 보고 밥먹고 이야기 나누니 비슷한 점도 많고... 시내에서 바람도 막아주고.. 버스안에서 햇볕도 가려주고 맛난것도 먼저 먹어보라고.. 먹여주고... 제가 만남 남자중 최고의 남자였어요.. 알면 알수록 매력있더군요..(선수인가.. 바람둥인가 싶은 생각들정도..) 계속 연락은 했지만 만나지는 않았어요.. 제가 두번씩이나 만나자고 얘기 꺼냈는데 시간이 안맞더군요.. 잠깐 학교에서 본적 2번 정도 있구.. 그후 안만난지 오래 좀 한달 넘었죠.. 남자가 만나자 말도 안해서 서운하기도하고. 먼저 연락도 안와서 서운하기도 하고.. 문자도 제가 항상 좀 먼저 보내는 편이예요... 제가 먼저 보내니깐 부담 주는가 싶기도 하고 짝사랑하는거 너무 티날까??? 내가 매달리는건가....고민 많았어요..ㅋ 근데 7월부터 먼저 연락 왔어요...기쁘더군요... "비마니오는데 안 쓸려내려 갔냐는둥... 00간다니깐 "나두 가고 싶다..당장가고싶은걸... 밥 맛이게 잘챙겨 먹어 그러니... "누나 넘 귀여워..." 오늘 피곤하다길래.. 저녁밥 맛난거 챙겨 먹고 힘내 그러니깐.. "누나 관심만으로 힘난다며..." 그러길래.. 영광이다 다행이얌...다시 보내니.. "누나 완전 좋아 " 답이 온거 있죠... ^^ (자세히 쓰니 좀 부끄릅네요.. ^^;;;;;) 저에겐 너무 특별했던 최고의 문자 였어요.. 첨 이런식으로 문자 왔어요... 넘 설레요... 마음이 너무 들떠서 미칠것같아요... 지금 이남자 한테 넘 빠져 문자하나라도 오면 좋아 어쩔줄 모를정도로 좋아하는데... 답장이 저렇게 오니깐 저를 더욱 설레게. 해요...저한테 어느정도 관심 있는걸까요... 관심없는데 농담으로 저렇게 얘기 할순 없겠죠.. 희망이 있을까요.. 저보다 2살 아래인데.. 괜찮겠죠...??어떻게 하면 잘 될수 있을지...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이런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부탁 드릴께요.. ^^님들이 따뜻한 말씀 한번 해주 세요... ps. 정리 잘 안된 글 읽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하남 짝사랑중~ㅋ 한번만 봐주세요 ^^
3월30일 우연히 버스안 뒷자리 옆에 앉은 남자분이 졸고 있는 모습 넘 반해버렸어요..
기회다 싶어 메모지에 좋은 인연 만들어 보자는 식으로 연락처 남겼죠..
바로 연락 와서 문자 몇일 동안 거의 하루 종일주고 받다가...
드뎌 4월 초에 만나고 영화 보고 밥먹고 이야기 나누니 비슷한 점도 많고...
시내에서 바람도 막아주고.. 버스안에서 햇볕도 가려주고
맛난것도 먼저 먹어보라고.. 먹여주고...
제가 만남 남자중 최고의 남자였어요..
알면 알수록 매력있더군요..(선수인가.. 바람둥인가 싶은 생각들정도..)
계속 연락은 했지만 만나지는 않았어요..
제가 두번씩이나 만나자고 얘기 꺼냈는데 시간이 안맞더군요..
잠깐 학교에서 본적 2번 정도 있구.. 그후 안만난지 오래 좀 한달 넘었죠..
남자가 만나자 말도 안해서 서운하기도하고. 먼저 연락도 안와서 서운하기도 하고..
문자도 제가 항상 좀 먼저 보내는 편이예요...
제가 먼저 보내니깐 부담 주는가 싶기도 하고
짝사랑하는거 너무 티날까??? 내가 매달리는건가....고민 많았어요..ㅋ
근데 7월부터 먼저 연락 왔어요...기쁘더군요...
"비마니오는데 안 쓸려내려 갔냐는둥...
00간다니깐 "나두 가고 싶다..당장가고싶은걸...
밥 맛이게 잘챙겨 먹어 그러니... "누나 넘 귀여워..."
오늘 피곤하다길래.. 저녁밥 맛난거 챙겨 먹고 힘내 그러니깐..
"누나 관심만으로 힘난다며..." 그러길래.. 영광이다 다행이얌...다시 보내니..
"누나 완전 좋아 " 답이 온거 있죠... ^^
(자세히 쓰니 좀 부끄릅네요.. ^^;;;;;)
저에겐 너무 특별했던 최고의 문자 였어요..
첨 이런식으로 문자 왔어요... 넘 설레요...
마음이 너무 들떠서 미칠것같아요...
지금 이남자 한테 넘 빠져 문자하나라도 오면 좋아 어쩔줄 모를정도로 좋아하는데...
답장이 저렇게 오니깐 저를 더욱 설레게. 해요...저한테 어느정도 관심 있는걸까요...
관심없는데 농담으로 저렇게 얘기 할순 없겠죠.. 희망이 있을까요..
저보다 2살 아래인데.. 괜찮겠죠...??어떻게 하면 잘 될수 있을지...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이런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부탁 드릴께요.. ^^님들이 따뜻한 말씀 한번 해주 세요...
ps. 정리 잘 안된 글 읽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