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댓글 조금 읽어봤지만 역시나 부정적인 의견이 우르르네요~ 뭐 예상안한건 아니지만... 글쓰는 직업이긴 하지만, 여기다가 소설을 쓸 생각은 없는데 말이죠. 음... 조금만 설명을 보태자면.. 전화를 받을때 핸드폰 번호 같은걸루 걸려왔거든요. 제가 원문에 상담원이라 쓰긴했지만 텔레마케 터라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구요. 믿지 못하는 분이 많으시라 생각되요. 하지만,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 통화를 했는데요. 에... 따지는 건 아니구요. 뭐 믿어달라고 절규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저 좀 당황스럽고도 꽤나 기분 좋은 일이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글이었는데요. 에... 불쾌감 드신 분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그냥 가벼운 마 음으로 읽고 피식 웃고 지나가셔도 무방해요. 에... 저도 잘난 외모는 아니라 여성분 외모를 가리지 않아요. 올해 초에 헤어진 연인은 오히려 살집이 좀 있는 타입이었거든요. 외모보고 여성을 고르는 성격도 아니라서요... ^^; 에... 그냥 이야기 하면 즐겁고 만나서 데이트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몰아붙이지는 마셔요. 세상엔 여러타입의 사람이 있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만남을 접하잖아요. 그냥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핸드폰 신종사기꾼도 아니었고... 060 아낙네 도 아닙니다. 그냥 K모모 핸드폰을 판매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이 오크든 오우거든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분이란 사실은 변하지않습니다. 끝으로~ 우중충하고 찝찝한 날씨지만~ 기분 좋은 일 +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미녀는 괴로워, 솔로몬의 선택 다 봤습니다. 그리고, 전 작업 안걸었습니다... ) --------------------------------------------------------------------------------- 얼마전입니다. 집구석에 박혀서 원고작업 준비중이었죠. 때마침 울린 전화. 핸드폰(K모모 회사~)상담원 이었습니다. 목소리도 생기발랄하고 귀여울 것 같은 아가씨였죠... 저는 L모 회사의 핸드폰을 쓰고 있습 니다. 그래서 따로 바꾸기도 귀찮고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했죠. 그다지 관심없는 투로요. 그러다가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핸드폰과 관계없는 잡담을 그녀와 전 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은 있느냐, 술은 잘 마시냐, 나는 바이킹이 무서워요, 이런 날은 놀이공원인데 등등...30분 가까이 통화를 하는데 핸드폰 관련 대화 5분정도 하고 잡담만 25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 5분의 시간도... 무언가 심하게 어설픈 미인계(죄송합니다. 어설퍼 보였어요.)와 귀여운 협박... 그 날 통성명을 했죠... 그리고 몇번 의 통화를 더 하고나서 무언가에 홀려가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올해 초에 이별하고 힘들어 하던 저였는데... 사람이 그리웠을까요? 아니면 무언가 특이한 사람을 만나 페이스에 말려가는건지도...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전화가 기다려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엽기 상담원의 전화를 오늘도 기다리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욕은 하지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기분 좋으면 여기다 글 올리고 헤헤거리겠습니까?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핸드폰 상담원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요...-0-
에... 댓글 조금 읽어봤지만 역시나 부정적인 의견이 우르르네요~ 뭐 예상안한건 아니지만...
글쓰는 직업이긴 하지만, 여기다가 소설을 쓸 생각은 없는데 말이죠. 음... 조금만 설명을 보태자면..
전화를 받을때 핸드폰 번호 같은걸루 걸려왔거든요. 제가 원문에 상담원이라 쓰긴했지만 텔레마케
터라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구요. 믿지 못하는 분이 많으시라 생각되요. 하지만,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 통화를 했는데요. 에... 따지는 건 아니구요. 뭐 믿어달라고 절규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저 좀 당황스럽고도 꽤나 기분 좋은 일이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글이었는데요.
에... 불쾌감 드신 분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그냥 가벼운 마
음으로 읽고 피식 웃고 지나가셔도 무방해요.
에... 저도 잘난 외모는 아니라 여성분 외모를 가리지 않아요. 올해 초에 헤어진 연인은 오히려 살집이
좀 있는 타입이었거든요. 외모보고 여성을 고르는 성격도 아니라서요... ^^; 에... 그냥 이야기 하면
즐겁고 만나서 데이트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몰아붙이지는 마셔요.
세상엔 여러타입의 사람이 있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만남을 접하잖아요. 그냥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핸드폰 신종사기꾼도 아니었고... 060 아낙네
도 아닙니다. 그냥 K모모 핸드폰을 판매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이 오크든 오우거든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분이란 사실은 변하지않습니다.
끝으로~ 우중충하고 찝찝한 날씨지만~ 기분 좋은 일 +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미녀는 괴로워, 솔로몬의 선택 다 봤습니다. 그리고, 전 작업 안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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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입니다. 집구석에 박혀서 원고작업 준비중이었죠. 때마침 울린 전화. 핸드폰(K모모 회사~)상담원
이었습니다. 목소리도 생기발랄하고 귀여울 것 같은 아가씨였죠... 저는 L모 회사의 핸드폰을 쓰고 있습
니다. 그래서 따로 바꾸기도 귀찮고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했죠. 그다지 관심없는 투로요. 그러다가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핸드폰과 관계없는 잡담을 그녀와 전 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은 있느냐,
술은 잘 마시냐, 나는 바이킹이 무서워요, 이런 날은 놀이공원인데 등등...30분 가까이 통화를 하는데
핸드폰 관련 대화 5분정도 하고 잡담만 25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 5분의 시간도... 무언가 심하게
어설픈 미인계(죄송합니다. 어설퍼 보였어요.)와 귀여운 협박... 그 날 통성명을 했죠... 그리고 몇번
의 통화를 더 하고나서 무언가에 홀려가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올해 초에 이별하고 힘들어 하던
저였는데... 사람이 그리웠을까요? 아니면 무언가 특이한 사람을 만나 페이스에 말려가는건지도...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전화가 기다려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엽기 상담원의 전화를 오늘도 기다리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욕은 하지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기분 좋으면 여기다 글 올리고 헤헤거리겠습니까?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