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들을 가르칠 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오랜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왔었어요. 이런 아이들, 저런 아이들 참 많은 아이들을 겪어오면서 지켜보며 안타깝기도 했고 또 대견하기도 했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언제인가...저녁 TV에 프로그렘을 보다 문득 리틀맘들의 어려운 사정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문득 얼마전 겪은 두 여학생들의 두 가지 선택을 떠올리게 됩니다. 첫번 여학생의 경우입니다....-*-*-*-*-*-*-*-*-*-*-*-*-*-*-*-*-*-*-*-*-*-*-* 어느 날 저녁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면서 모이기를 기다리던 제게 다급하게 전화가 한통 걸려왔어요. 평소 소란스럽지않고 상냥하고 또 무척이나 정의감(?)이 넘치는 듯 싶었던 아주 예쁜 아이가 제게 도움을 요청했던 겁니다. 사실 그동안 사귀던 남친과의 사이에 아기가 생겼다는 거였어요. 가슴이 덜컥내려앉더군요. 그 여학생 나이는 겨우 15세였거든요. 그러나 내색할 수없어서 애써 태연하게 아이를 달래며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고 ......, 그렇게 일단은 집으로 돌려보내놓고 기도하며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 낙태를 반대해요. 그 아픔이나 고통들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아서 입양할 기관들을 알아보려 애쓰고 있었어요. 몇몇의 기관들을 알아보고 상담을 마친 후 그아이에게 연락을 하려고 있는데 마침 전화를 했더군요. 문제는 낙태를 위해 돈이 필요하니 빌려달라는 것입니다.도와준다고 했던 제 말을 아마도 돈을 대준다는 쪽으로 이해했던것 같았어요. 참 난감하고 당황스럽더군요. 해서 돈은 빌려 줄 수 없고 일단 다른 방법을 아니까 해결해보자고 했었지요. 그런데 그 여학생은 단칼에 돈 안 빌려줄거면 왜 도와준다고 했냐고 따지더라구요...헐~그렇게 전화를 끈은 후 몇일이 지나 낙태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뒤로 그 여학생은 저를 아는 많은 친구들에게 제 욕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어쩐지 한참을 귀 간지럽더라구요...*^^*... 그러나 그후로도 이 여학생을 바라볼 때 정말 아팠었어요.전혀 아무런 가책없이 자신의 태중 아기를 죽였다는 것이...그리고 그것이 태중살인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지 않은 듯 반복되는 같은 일들이....;;; 이제 두번 째 여학생....과 남학생...*-*-*-*-*-*-*-*-*-*-*-*-*-*-*-*-*-*-*-* 이 여학생은 집안의 갑갑함을 못이겨 채팅으로 만난 남학생 살던 곳으로 가출을 감행했었던 어리숙한 듯 보이는 고3학년의 이야기입이다. 참 나이에 걸 맞지않은 당황스런 가출을 한 여학생을 교회 집사님이신 남학생의 엄마는 여학생을 집으로 받아들여서 입히고 먹이고 보호해 주셨어요. 그 아이의 집에 연락을 해서 아이를 잘 보살피겠다고 하시고 정말 이쁜 딸 대하 듯 그렇게 잘 대해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교회까지 데리고 나오셔서 저와 여학생은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론 몇 달을 아이를 설득하시며 보살피신 덕에 여학생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집에 당연히 갔겠지요?...!! 그런데 잠시 안보이던 이 친구가 어느 날 다시 돌아왔어요. 임신을 한 거랍니다. 아이 아빠는 당연히 고3학생 신분이던 남학생이구요...^^* 이 둘의 모습을 보면서 앞선 여학생 같이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당당하게 이 아이들이 아이를 낳을 거라고 축복해 달라고 하는거예요.... 할~렐~루~야~~너무 감사했어요 휴학계를 내고 아기 낳을 날 만 고대하던 여학생은 한 달 전 이쁜(정말 인형같은) 딸아이를 낳았어요.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는 사랑스런 진짜 사랑스런 아기를 낳았어요 전 제가 마치 아이를 낳은 양 대견하고 감사하고 이런 용기를 낸 이 두 친구를 맘껏 축복했답니다. 곧 졸업하면 취업해서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을 가진 남학생과 이쁜 아기를 더욱 이쁘게 만들 계획을 가진 여학생...비록 이 둘은 잘못된 관계로 시작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책임감(!!!!)있는 부모들이 될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않아요. *-*-*-*-*-*-*-*-*-*-*-*-*-*-*-*-*-*-*-*-*-*-*-*-*-*-*-*-*-*-*-*-*-*-*-* 같은 환경에 대처하는 두 가지 선택...이기적인 태중 살인과 책임감있는 사랑의 용기,결단....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리틀 맘들의 행동에 저는 아낌없이 격려와 그용기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지는 어린 엄마와 죄책감없이 벌이는 태중살인~!!!
저는 10대들을 가르칠 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오랜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왔었어요.
이런 아이들, 저런 아이들 참 많은 아이들을 겪어오면서 지켜보며 안타깝기도 했고 또 대견하기도 했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언제인가...저녁 TV에 프로그렘을 보다 문득 리틀맘들의 어려운 사정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문득 얼마전 겪은 두 여학생들의 두 가지 선택을 떠올리게 됩니다.
첫번 여학생의 경우입니다....-*-*-*-*-*-*-*-*-*-*-*-*-*-*-*-*-*-*-*-*-*-*-*
어느 날 저녁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면서 모이기를 기다리던 제게 다급하게 전화가 한통 걸려왔어요.
평소 소란스럽지않고 상냥하고 또 무척이나 정의감(?)이 넘치는 듯 싶었던 아주 예쁜 아이가 제게 도움을 요청했던 겁니다.
사실 그동안 사귀던 남친과의 사이에 아기가 생겼다는 거였어요.
가슴이 덜컥내려앉더군요. 그 여학생 나이는 겨우 15세였거든요.
그러나 내색할 수없어서 애써 태연하게 아이를 달래며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고 ......,
그렇게 일단은 집으로 돌려보내놓고 기도하며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 낙태를 반대해요. 그 아픔이나 고통들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아서 입양할 기관들을 알아보려 애쓰고 있었어요.
몇몇의 기관들을 알아보고 상담을 마친 후 그아이에게 연락을 하려고 있는데 마침 전화를 했더군요.
문제는 낙태를 위해 돈이 필요하니 빌려달라는 것입니다.도와준다고 했던 제 말을 아마도 돈을 대준다는 쪽으로 이해했던것 같았어요.
참 난감하고 당황스럽더군요. 해서 돈은 빌려 줄 수 없고 일단 다른 방법을 아니까 해결해보자고 했었지요.
그런데 그 여학생은 단칼에 돈 안 빌려줄거면 왜 도와준다고 했냐고 따지더라구요...헐~그렇게 전화를 끈은 후 몇일이 지나 낙태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뒤로 그 여학생은 저를 아는 많은 친구들에게 제 욕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어쩐지 한참을 귀 간지럽더라구요...*^^*...
그러나 그후로도 이 여학생을 바라볼 때 정말 아팠었어요.전혀 아무런 가책없이 자신의 태중 아기를 죽였다는 것이...그리고 그것이 태중살인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지 않은 듯 반복되는 같은 일들이....;;;
이제 두번 째 여학생....과 남학생...*-*-*-*-*-*-*-*-*-*-*-*-*-*-*-*-*-*-*-*
이 여학생은 집안의 갑갑함을 못이겨 채팅으로 만난 남학생 살던 곳으로 가출을 감행했었던 어리숙한 듯 보이는 고3학년의 이야기입이다.
참 나이에 걸 맞지않은 당황스런 가출을 한 여학생을 교회 집사님이신 남학생의 엄마는 여학생을 집으로 받아들여서 입히고 먹이고 보호해 주셨어요.
그 아이의 집에 연락을 해서 아이를 잘 보살피겠다고 하시고 정말 이쁜 딸 대하 듯 그렇게 잘 대해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교회까지 데리고 나오셔서 저와 여학생은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론 몇 달을 아이를 설득하시며 보살피신 덕에 여학생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집에 당연히 갔겠지요?...!!
그런데 잠시 안보이던 이 친구가 어느 날 다시 돌아왔어요. 임신을 한 거랍니다.
아이 아빠는 당연히 고3학생 신분이던 남학생이구요...^^*
이 둘의 모습을 보면서 앞선 여학생 같이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당당하게 이 아이들이 아이를 낳을 거라고 축복해 달라고 하는거예요....
할~렐~루~야~~너무 감사했어요
휴학계를 내고 아기 낳을 날 만 고대하던 여학생은 한 달 전 이쁜(정말 인형같은) 딸아이를 낳았어요. 너무 이뻐서 자꾸만 손이 가는 사랑스런 진짜 사랑스런 아기를 낳았어요
전 제가 마치 아이를 낳은 양 대견하고 감사하고 이런 용기를 낸 이 두 친구를 맘껏 축복했답니다.
곧 졸업하면 취업해서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을 가진 남학생과 이쁜 아기를 더욱 이쁘게 만들 계획을 가진 여학생...비록 이 둘은 잘못된 관계로 시작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책임감(!!!!)있는 부모들이 될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않아요.
*-*-*-*-*-*-*-*-*-*-*-*-*-*-*-*-*-*-*-*-*-*-*-*-*-*-*-*-*-*-*-*-*-*-*-*
같은 환경에 대처하는 두 가지 선택...이기적인 태중 살인과 책임감있는 사랑의 용기,결단....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리틀 맘들의 행동에 저는 아낌없이 격려와 그용기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