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

dhkttn2003.06.03
조회258

휴~~드뎌 내 맘을 다털어놓을 곳이 생겼네....

나는 지금 무척이나 우울하다 지금 컴텨앞에 앉아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이글을 쓰고 있다.

나의 일기는 2000년 7월 31일로 되돌아간다.

이날은 내가 오빠와 사귄날이다 만난지는 한 이주일전!

난지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오빠도 그지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오빠친구와 오빤 내기를 했다. 누가 먼저 날를 꼬시는지...결국은 오빠가 이겼다. 내가 왜 오빨선택했는지 알지?? 그때 오빠칭구는 나에게 잘대해줬는데 오빤 나에게 말도 안걸어주고 그냥 보고만 있었지! 그래서 오빠가 신기해보여서 오빨 찍었지!

참 잘선택했지? 우린 그때 만나 지금은 같이 살고 있다. 물론 결혼은 아니고 동거다.

내가 왜 이글을 동거이야기에 안올리고 여기올리냐면 그냥 일기처럼 쓰고 싶어서..

그때 내 나이 18세 오빤 22세 당연 원조교제??는 아니구 그냥 사귀는 사이였으니깐!오빤 나에게 참 잘해줬다. 그해 9월 난 집에 있다가 오빨만나러갔다. 오빠와 난 다른 지방에 산다. 그래서 오빠가 날데릴러 왔다. 그칭구차타고..그날이 내생일이었다 그래서 오빠가 나에게 생일선물로 향수를 줬다. 난 당시 촌에 살았다. 오빤 당연 도시 사람이구..그래서 난 생전처음으로 남자에게 향수라는 선물을 받았다. 정말 기뻤다. 우린 그날 오빠가 사는 대구로 갔다 당연 나는 외박이구..우린 팔공산에 가서 차를 한잔했다. 그땐 오빤 돈을 참 만이 벌었다 나는 갈비집에 알바해서 돈도 없었다.참 신기하지!그땐 정말 오빠가 신기했는데.. 나보다 돈도 만고 사실 그때 오빠가 쓰는돈은 아깝다고 생각안해봤어!우리가 만나면 보통2~3일 아님 일주일 정도 같이 있었는데 잘땐 매일 여관에 자고 밥도 맨날 사먹구 우리가 만나면 보통 몇십만원은 기본이다. 그때 오빠 그돈어디서 났지?? 신기해

그해12월31일 오빠와 나와 오빠칭구와 오빠칭구애인하구 차타고 해뜨는것을 보러 갔다. 포항에갔다 가서 우린 바다근처에 여관을 잡고 케익을 사서 새천년 추카파티를 했다. 2001년1월1일 새벽우린 해뜨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오빠 칭구가 날씨가 흐려서 해가안보인다나??

그래서 다시 잤다. 괜히 갔지 아침에 우린 일어나서 포항시내에서 아침으로 삼겹살을 먹구 당구치러갔다. 당연 오빠들끼리 친다. 둘이서 내기를 했는데 우리오빠가이겼다. 내기종목을 당구비다내고 커피숍에가서 차한잔 사기였다. 우린 차를 마시고 다시 대구로 갔다. 근데 중요한건 오빤 집이 무척 가난하다.그땐 몰랐다 우린 오빠와 같이 일하는 아저씨(당시31)집에 갔다. 가는질에 과메기를 사갔다. 그아저씨가 좋아하신다구..그아저씨 참 고마운 사람이다 우리가 그때 거기 가서 건한달을 넘게 거기서 지냈다. 2월달 난 다시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주유소 알바를 했다.오빤 제주도에 가서 일을 했다.우린 보통연인들처럼 전화통화를 아주 오래 했다. 그래서 집전화비가 10마넌이 넘게 나오고 오빤 핸펀요금이40마넌이 넘게 나왔다. 그때 우리가 미쳤지 그렇게 만이 통화라구!

참 사건이 있었다. 그아저씨집에서 지낼때 우리 크게 싸웠다 그것도 새벽에 난 울고불고 난리였다. 커가면서 그렇게 심하게 운건 첨이다. 이유는 어떻게 하다 오빠가나와 헤어지자고 그랬고 난 싫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다 내가 왜 그랬냐면 그때 집에 갈 차비가 없어서 어떻게 갈지 몰라서 매달렸다.ㅋㅋㅋ

하지만 오빨 좋아하긴 좋아했다

나는 주유소에 2달을 일했다. 일해서 번돈으로 부모님께 첫월급이라고 속옷한번씩 해드리고 약간의 용돈을 드렸다.남은돈으론 오빠가 일하고 있는 제주도에 가기로 했다 그때3월14일 화이트데이다 난 오빠에게줄 사탕바구니와 선물로 스킨로션을 준비했다.제주도에가서 우린 잼나게 놀았다 여미지도 가고 쉬리의 언덕도 가고 사진도 찍구...참 재미있었다.오빤 나에게 발렌타인 선물로 바구니와 속옷을 사주었다 그날 우린 또 싸웠다 이윤 지금 생각이 잘안나는데 하여튼 그때도 울면서 내가면저 헤어지자고 했고 우린 헤어졌다 난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갔고 폰도 꺼놓았다.티켓을 끈고 시간을 기다렸다. 그때 난 호기심에 오빠가 날 잡지않을까 하고 핸펀을 켰다 켜니깐 문자와 음성메시지가 끝장이었다. 미안하다면서 애원을 했다. 마음착한 나는 그럼 지금 당장 공항에 나오라고 했다. 시간을 정해서 정확히 이시간안에 도착하라고 했다. 오빤 진짜왔다.난 몰래 뒤에 숨어서 오빠가 날 찾아헤메는 걸 봤다.그래서 다시 오빨 용서했다. 그래서 담날 집에 갔다.

4월달

오빠와 난 또 싸웠다. 그래서 또 헤어지자고 했고 오빤 헤어지지말자고 애원했다.오빤 만약진짜 헤어진다면 제주도 에서 내가 일하고 있는 곳으로 온다고 했다 그래서 맘대고 해라고 했더니 진짜왔다. 정말 알수 없는 사람이지!난 기분이 솔직히 좋았다. 그래서 또 오빠와 다시 사겼다.

오빤 2틀뒤에 제주도에 갔고 몇칠후 일이 다끝나서 대구에 왔다.그때 난 일을 그만두고 오빠에게 놀러 갔다. 그때 오빤 나보고 같이 살자고 했다. 속직히 좋았다. 집에 있는 것도 싫었고 오빠와 매일 같이 있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우린 오빠어머니아는 분과 같이 방을 보러 갔다. 옥탑에있는 2칸짜리 방이였다.

5월달

우린 3일날 이사를 했다.침대와 화장대 이런저런 살림살이를 사고 드디어 우리집으로 만들었다.

근데 왜 방이 2칸짜리냐구?앞에도 말했듯이 오빠집은 무척이나 가난하다.그래서 오빠동생과 같이 살기로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