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발생부위를 점검해 보자

호호바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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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나는 위치를 알면 어느 부위의 속병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

몸의 내부 장기와 체표 사이에는 경락이라는 기의 운행 경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발생 부위를 보면 해당 장기의 관련에 대한 추정이

가능합니다

 

 

♣ 볼에 나는 여드름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는 위치를 꼽으라고 하면 어느 위치라고 정확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나면 가장 보기 흉한 곳은 어디죠?'라고 묻는다면

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볼은 전반적으로 몸 상태를 나타냅니다. 장이 안좋아도 위가 안 좋아도

나타나곤하죠. 

특히 혈액이 탁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 가장 심하죠, 마치 부어버린 것처럼

여드름 자국과 흉이 생기고 빨갛게 되어 버리니까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그렇기도 하고 열이 올라와서 그렇기도 한 홍조가 동반되어 보기 흉하게 되어

버리죠,

 

♣ 이마에 나는 여드름

 

항간에는 이마가 폐와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이마는 심장과

연관이 깊습니다. 심장에 열이 정체되어 있거나 한 경우로 이마에 뽀루지가

많이 생기는 사람은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고, 모자나 앞머리가 내려와

이마에 받는 물리적 자극을 피하여야 여드름이 적게 납니다.

 

 

♣ 입주위와 턱 부근, 목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

자궁이나 난소, 방광, 대장 등이 안 좋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신장이나

장내를 깨끗하게 해주는 처방을 하고 침으로 피부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여드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딸기나 당근주스를 드시는 것, 그리고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시는 게 낫습니다.

 

 

출처 :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