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저녁 여덟시 반쯤 강남역에서 출발, 양재 거쳐서 수원대까지 가는 3003번 버스!!! 통로 오른쪽 뒤에서 세번째? 두번째? 좌석... 뒷바퀴 있는 자리라 볼록 튀어나온 발받침 있는 그 자리요~ 그 좌석 통로쪽에 앉으셨던 남자분을 찾아요 ㅜㅜ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으셨고... 검은색 폴로모자 쓰고 삼성꺼 엠피쓰리 들으시던 분-_-ㅋㅋ 그리고 신발은 푸마..였던듯..... (내릴 때 흘끔 봤답니다 흐흐-_-;;;) 전 그 옆자리 앉아서 머리 흔들며 졸다가 아예 나중엔 어깨 기대고 자던 그 파란티셔츠 여자랍니다... 첨엔 정말 조느라 모르고 푸욱~ 기대서 잤는데요.... 퍼뜩 깼다가 다시 잠들락 말락 할 때는 아예 어깨 대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슬쩍 의자도 뒤로 제껴주시고 아예 오른쪽 어깨를 높게 들어주시는 센스!! 그 잠결에도 뭉클 했어요~ 사실 고개 똑바로 들고 제대로 앉아서 갈 정신이 있긴 했는데요... 괜히 한번 더 기대고픈 맘에-_-ㅋㅋ 이건 본인밖에 모르시겠죠?ㅜㅜ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강남역 3003번 버스!!!!!
7월 7일 저녁 여덟시 반쯤
강남역에서 출발, 양재 거쳐서 수원대까지 가는 3003번 버스!!!
통로 오른쪽 뒤에서 세번째? 두번째? 좌석...
뒷바퀴 있는 자리라 볼록 튀어나온 발받침 있는 그 자리요~
그 좌석 통로쪽에 앉으셨던 남자분을 찾아요 ㅜㅜ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으셨고... 검은색 폴로모자 쓰고
삼성꺼 엠피쓰리 들으시던 분-_-ㅋㅋ
그리고 신발은 푸마..였던듯.....
(내릴 때 흘끔 봤답니다 흐흐-_-;;;)
전 그 옆자리 앉아서 머리 흔들며 졸다가
아예 나중엔 어깨 기대고 자던 그 파란티셔츠 여자랍니다...
첨엔 정말 조느라 모르고 푸욱~ 기대서 잤는데요....
퍼뜩 깼다가 다시 잠들락 말락 할 때는 아예 어깨 대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슬쩍 의자도 뒤로 제껴주시고 아예 오른쪽 어깨를 높게 들어주시는 센스!!
그 잠결에도 뭉클 했어요~
사실 고개 똑바로 들고 제대로 앉아서 갈 정신이 있긴 했는데요...
괜히 한번 더 기대고픈 맘에-_-ㅋㅋ
이건 본인밖에 모르시겠죠?ㅜㅜ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