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보구 싶은.. 진일~

스마일~2003.06.03
조회152

벌써 그하고 안만났지.. 2주일이 다되어 갑니다...

사소한 싸움으로 시작되어 큰싸움으로 커져버린후... 그에게 좀처럼 다가갈수가 없네여...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되면서....서로 많이 좋와 했습니다..  친구엿을땐.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무관심해보였지만.. 연인으로 발전되면서는 멋있는점도 잇는거 같구.. 편하고 모든것이 좋왔습니다.. 싸우기도 무지하게 많이 싸웠고요.. 하지만 싸우고 나서는 항상. 그가 먼저 다가오는

일은 있었지만 전 그러지 못했어요..

 제가 잘못했건 잘했건 항상 큰소리를 내야만  분이 풀렸으니까요...

 그러면서 저희 싸움에는 항상 남자 친구가 먼저 다가 오고 나서야 제가 다가가는 편이였지요.아마 동갑내기에다가. 친구 였던 때를 생각한거 같아요.. 그때와는 차원이 엄청 다른데요.. 저번달19일이 2년을 맞이 했지만 아직까지 우린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사소한 문제.. ..2주년 기념을 같이 보내구 좋게 해여졌 밤에 통화를 하다가.,, 제가 주말 아르바이트를 한다구 했어여..회원 등록만 시켜주는일인데.. 간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려구 했지만  남자친구는 반대를 했어여 이것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평일에도 일하는데 주말에는 그냥 쉬라구 하더라구요 .. 피곤하다구..잘할수 있냐구.. 말하더라구요.. 절 무시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래도 할거라구 우겼습니다

 남자친구는  시험 붙을때까지. 그냥 조용히 있어주면 안되냐구 하더라구요.. 신경 쓰인다구.. 헤헤..(남자친구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랍니다.) 그래도 고집을 부렸어여 한다구...나중에는  듣기 싫어서. 짜증을 부렸지요.. 그날 하루 보내고 그담날도.. 연락한번도 안해버렸어여.. 전화 와도 안받구. 받으면..화내고.. 그싸움의 시작이.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했으니까요...(중간에 약간 안좋은 일이 있었음)

 

남자친구가 싫어서.. 정말 헤어지고 싶어 그런건 아니지만.. 제 감정을 조절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되었던걸..이만 이렇게까지 끌고 와버렸으니까요...

 

지금까지.. 2번이나 끝내려구 했던적이 있습니다.. 모두 저의 성격때문에.... 하지만 다시 되돌려 놓왔죠....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공부하는 남자친구.. 옆에서..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사소한 거라두.. 항상 고집을 부려.. 크게 싸움을 만들어 버리곤 했으니까요....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하구 있습니다..

근데 넘 보구 싶습니다...하루에 몇번이고 연락하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잘지내고 있겠죠.. 우연히..이 사이트에 들어와  볼수도  안볼수도 있겠지만.....

 

제 남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미안하다구....

다신. 이런 실수 안한다구 말입니다.....

 그리구.. 누구보다 널. 마니 마니 사랑한다구요....

 

담에 만날때는 변화된 모습  기대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