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지말고 주는용돈받아쓰라는 남자친구

글쓴이2007.07.08
조회8,950

제가 요번에 졸업입니다.

대학교3학년....지금대학 2번째 대학이예요

첫번째 대학에서 졸업하고 취업을 했었져..지금은 먹고 살 수 있지만

늙어서까지 생각하니깐 ...

두번째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제가 알바한지 한 곳에서 6년째입니다. 회사다닐 때도 학교다닐 때도 주말알바 계속 했어여..

회사는 5일제라 주말알바해도 괜찮았어요..학비벌생각으로 알바해도 열심히 했습니다.

늦게 학교간거라 주말에 알바를 해야했고요..

그런데..

대학교2학년 때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 남자친구 회사원이였지요.

 

그전에...

일하던곳을 새로 인테리어 하게 되면서  감시카메라로  6대나 설치하신거예요..

남자친구가 그걸 보더니... 너 감시당하고 있냐고

너 나이(제나이26살이예요..)도 있는데 다른알바구 하는 것 도 그런데..

남자친구는 평일에 거의 늦게 끝나거든요.. 9시넘어서...

그래서 못만나요..

주말에 시간도 제한되어있고..그래서

남자친구왈

너 내가 용돈줄테니깐 알바고만둬..

너 요번에 졸업이니깐 직장잡을 때 까진 내가 준 용돈으로 써..

 

남자친구 월급많이 받는거 아니예요..

30만원용돈을 반으로 나눠쓰재요..

이거 참....난감합니다...

저도 주말알바해서 많이 버는것은 아니지만...

 

일 안하고 남자친구 용돈 반나눠주는 돈 받아 어찌쓰겠어요..

알바하는 건 싫어하고..

 

이거 참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