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글 읽어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를 안좋게 얘기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말로 표현하기엔 제 글재주가 여기까지라 그녀를 다 표현못하겠네요..정성들여 리플써주신 분들께 다시한번감사드리며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맘이 좀편해졌네요~잘돼든 못돼든 다시한번 글올릴 날이오겠죠~ 베플보고 생각해보니 그런거같네요~제가 매사 긍정적이라서 제맘대로 좋게만 해석했네요^^ ========================================================================== 생전 처음으로 톡에 글올려보네요~ 평소 재밌게 글과 리플을 보고만 있었는데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제겐 너무 예쁜 공주같은 그녀가 있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디자인계통 회사에 같은 직업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 첫인상은 날라리? 좀놀아본 여자인줄알았습니다. 화려하진않지만 튀는 옷차림, 예쁘장한 외모, 애교넘치는 말투~ 남자에게 인기많은 스타일이죠~ 하지만 제예상과는 다르게 날라리도 아니었고 아주 착실하고 부모공경할줄알고 예의바르고 맘속에 담아두지 못하고 바로바로 얘기하는 아주 솔직한 여자였습니다. 집은 그렇게 부자도 아니지만 저에 비하면 부유한집안이더군요.. 그렇지만 명품 좋아하지않고 옷도 싼옷만입고 낭비절대안합니다. 꼬박꼬박 현금영수증챙기고 편의점엘 가도 항상 할인카드 쓰고 그렇답니다. 작은거에 고마워하고 눈물흘릴줄아는 그런 여자입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에겐 안그렇지만(누구나 그렇겠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너무잘 챙겨주고 암튼 이쁜짓 너무 잘합니다. 천상여자...그런그녀를 제가 좋아합니다. 전 좋으면 티가나서 숨기지 못하는 제성격을알기때문에 몇개월이 흐른후 둘이서 술마시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 좀놀라더군요.. 내가 막내라서 동생같아서 밥두 사주고 그런줄알았답니다. 아직 서로 잘모르는데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군요.. 자긴 사람 오래지켜보고 사귄다고..자기에게 하는거 보고 사귄다고.. 여기서 그녀가 남자관념을 보는 생각을 말해야겠네요.. 생긴거 안따진답니다. 잘살고 못살고 안따진답니다.물론 찢어지게 가난하면 문제가있겠지만요.. 지금 당장 못살아도 그사람 능력이있다면 괜찮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에게 잘해줘야 됀답니다. 물론 그녀도 예전 연애담을 들으면 제가들어도 대단하다는 말이나올정도로 잘했더군요.. 남자친구에게는 물론 남자집에까지도 너무잘해서 남자부모도 너무좋아했다더라구요.. 이글 보시면서 공주병이네 머네 하실지 모르겠지만.. 공주맞는데 미워할수 없는 공주에요.. 제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모르겟지만...그녀가 밉지도않고 보면 너무너무 이쁘고 잘해주고싶고 챙겨주고 싶고 막그렇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고백한 후 제맘 이래저래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둘이서 술한잔할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좋아하는 제맘을 다시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도 진심으로 이런저런 제가 몰랐던 그녀맘속의 말들을 많이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제직업이 같은직업이기에 뻔히보인답니다. 한마디로 비젼이 없다이거죠.. 내가 다른직업이었다면 잘해볼수 있었을텐데..이러더군요.. 농담반으로 직업을 바꿔보라더군요..그녀도 제가 맘에 있어서 그런말한거 맞죠? 그녀는 결혼빨리하고싶어하더군요.. 모든여자가 다그렇듯.. 자기도 어쩔수없는 여자고 현실이니까 결혼하면 일안하고싶다고..그치만 그녀는 자기하는 사우나,헬스등 몇가지만 할수있다면 그런거만 하면 자긴 만족한다더군요.. 솔직히 그얘기들으면서 제능력으론 힘들겠구나 이런생각만 들더군요..ㅜㅜ 제가 요점만 써서 그렇지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지않았습니다. 둘이 술마시면서 분위긴 좋았구요~서로 속얘기 웃으면서 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괜찮지만 직업때문에 걸린다는 거죠.. 저도 곱게자란 공주같은 예쁜 그녀를 저의 무능력으로 인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그렇게 하고 싶지않네요.. 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정말 다른직업으로 바꿔서라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에 선뜻 다른걸 한다는게 쉬운 선택이 아닌거 같네요.. 그렇다고 지금 제봉급으로는 그녀를 만족 못시킬거같네요.. 이글을 보시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계속 좋아하는맘 표현하고 그녈 바라만봐야할까요..그럼 그녀가 끝내 알아줄까요.. 솔직히 나중에 저만 상처받을까 두려운것도 있네요.. 아니면 그얘기하나로 무능력한 제자신을 탓하며 여기서 접어야할까요.. 제3자가 볼땐 간단한거같지만 막상 생각에 생각을해도 답이 나오질않네요.. 좋아하는맘 그런이유로 접혀지지도 않네요..
내겐 너무 예쁜 그녀..하지만..어쩌죠..
부족한 제글 읽어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를 안좋게 얘기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말로 표현하기엔 제 글재주가 여기까지라
그녀를 다 표현못하겠네요..정성들여 리플써주신 분들께 다시한번감사드리며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맘이 좀편해졌네요~잘돼든 못돼든 다시한번 글올릴 날이오겠죠~
베플보고 생각해보니 그런거같네요~제가 매사 긍정적이라서 제맘대로 좋게만 해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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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톡에 글올려보네요~
평소 재밌게 글과 리플을 보고만 있었는데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제겐 너무 예쁜 공주같은 그녀가 있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디자인계통 회사에 같은 직업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 첫인상은 날라리? 좀놀아본 여자인줄알았습니다.
화려하진않지만 튀는 옷차림, 예쁘장한 외모, 애교넘치는 말투~
남자에게 인기많은 스타일이죠~
하지만 제예상과는 다르게 날라리도 아니었고 아주 착실하고 부모공경할줄알고
예의바르고 맘속에 담아두지 못하고 바로바로 얘기하는 아주 솔직한 여자였습니다.
집은 그렇게 부자도 아니지만 저에 비하면 부유한집안이더군요..
그렇지만 명품 좋아하지않고 옷도 싼옷만입고 낭비절대안합니다.
꼬박꼬박 현금영수증챙기고 편의점엘 가도 항상 할인카드 쓰고 그렇답니다.
작은거에 고마워하고 눈물흘릴줄아는 그런 여자입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에겐 안그렇지만(누구나 그렇겠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너무잘 챙겨주고 암튼 이쁜짓 너무 잘합니다.
천상여자...그런그녀를 제가 좋아합니다.
전 좋으면 티가나서 숨기지 못하는 제성격을알기때문에 몇개월이 흐른후 둘이서
술마시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 좀놀라더군요.. 내가 막내라서 동생같아서 밥두 사주고 그런줄알았답니다.
아직 서로 잘모르는데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군요..
자긴 사람 오래지켜보고 사귄다고..자기에게 하는거 보고 사귄다고..
여기서 그녀가 남자관념을 보는 생각을 말해야겠네요..
생긴거 안따진답니다. 잘살고 못살고 안따진답니다.물론 찢어지게 가난하면 문제가있겠지만요..
지금 당장 못살아도 그사람 능력이있다면 괜찮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에게 잘해줘야 됀답니다.
물론 그녀도 예전 연애담을 들으면 제가들어도 대단하다는 말이나올정도로 잘했더군요..
남자친구에게는 물론 남자집에까지도 너무잘해서 남자부모도 너무좋아했다더라구요..
이글 보시면서 공주병이네 머네 하실지 모르겠지만.. 공주맞는데 미워할수 없는 공주에요..
제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모르겟지만...그녀가 밉지도않고 보면 너무너무 이쁘고 잘해주고싶고
챙겨주고 싶고 막그렇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고백한 후 제맘 이래저래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둘이서 술한잔할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좋아하는 제맘을 다시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도 진심으로 이런저런 제가 몰랐던 그녀맘속의 말들을 많이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제직업이 같은직업이기에 뻔히보인답니다. 한마디로 비젼이 없다이거죠..
내가 다른직업이었다면 잘해볼수 있었을텐데..이러더군요..
농담반으로 직업을 바꿔보라더군요..그녀도 제가 맘에 있어서 그런말한거 맞죠?
그녀는 결혼빨리하고싶어하더군요..
모든여자가 다그렇듯.. 자기도 어쩔수없는 여자고 현실이니까
결혼하면 일안하고싶다고..그치만 그녀는 자기하는 사우나,헬스등 몇가지만 할수있다면
그런거만 하면 자긴 만족한다더군요..
솔직히 그얘기들으면서 제능력으론 힘들겠구나 이런생각만 들더군요..ㅜㅜ
제가 요점만 써서 그렇지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지않았습니다.
둘이 술마시면서 분위긴 좋았구요~서로 속얘기 웃으면서 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괜찮지만 직업때문에 걸린다는 거죠..
저도 곱게자란 공주같은 예쁜 그녀를 저의 무능력으로 인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그렇게 하고 싶지않네요..
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정말 다른직업으로 바꿔서라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에 선뜻 다른걸 한다는게 쉬운 선택이 아닌거 같네요..
그렇다고 지금 제봉급으로는 그녀를 만족 못시킬거같네요..
이글을 보시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계속 좋아하는맘 표현하고 그녈 바라만봐야할까요..그럼 그녀가 끝내 알아줄까요..
솔직히 나중에 저만 상처받을까 두려운것도 있네요..
아니면 그얘기하나로 무능력한 제자신을 탓하며 여기서 접어야할까요..
제3자가 볼땐 간단한거같지만 막상 생각에 생각을해도 답이 나오질않네요..
좋아하는맘 그런이유로 접혀지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