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삼일째 접어들었어요.. 만나면서 한두번 다툰것도 아니고..지겹도록 정말 지겹도록 싸워댔었죠.. 그치만..둘이 너무 사랑했었죠.. 그런데 어찌 하다가..그남자한테 40만원을 빌린셈이됐어요.. 빌리고 싶어서 빌린게 아니라..어찌하다보니..그렇게..됐어요.. 그리곤 그담날..같이 은행앞을 지나치다..지금 주겠다고했죠.. 괜히 좀 그렇더라구요..잔고가 없던것도 아니고.. 근데..그남자..됐다고..월급타면 그때 달라고 하더군요.... 괜히 좀 민망해서 그런가생각이 들더군요..저도 좀 민망했구요.. 그래서..괜히 씨익 웃으면서..(민망하고..)"그래??알겠어..그래도 지금 줄수있는데...." 그렇게 말해놓고..머리속에 입력했어요..'월급날에 까먹지 말구 줘야지..' 혹시라고 까먹으면..괜히 이상해보일까바..다짐하고 다짐했었어요.. 그리고 며칠전..남친이 자기 친구를 소개하겠다면서..같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남자..술좀먹더니..(원래 좀 술먹으면 과격해지는 편이예요) 전에 싸웠던 얘길 그친구에게 들려주며..혼자 급흥분을 하더군요.. 다 끝난얘긴데도 불구하고..그얘기만..한달반을 울거먹었었는데...또....시작하더군요.. 그것두 큰잘못두 아니고..그냥 아는 남자친구랑..자기 앞에서15분통화했다구.. 지방사는 친군데..한번 놀러오라고해서.."그래"라고 했다고.. 그러다가 술 좀 더 마시더니만..저를 친구앞에서 망신을 주는거예요.. 너무심해서..(상상력풍부한 그남자..그친구랑 저랑 사겼던 사이일거래요..자길 병신취급한거래요..아니라고 백번 설명하고..행동으로 보여줬습돠..나에겐 너뿐이란걸..그래도 못믿는..그남자..그것두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 만나는데...참내..) 그리고..저는 그자리에 앉아서 울고 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수치스러워서.. 그남자 화장실 간사이에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와버렸어요.. 친구도 있고해서..참아보려고 애썼는데..싸운얘길한시간넘게 해서.. 전화백번 하더군요..안받았더니..그남자 문자................... "ㅆㅂ년아..당장연락안하면 나 너 안봐 돈이나부쳐 ㅆㅂ 내가 너 안봐" 저 진짜요..깜딱 놀랬어요..어이없고..기가막혀서.. 그러더니 그남자 아침에 우리집앞에서 하는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너 그때 울었어??근데 내가 가만있었어??내가 정말 친구앞에서 그랬어?? 나 정말 억울하다..와...진짜 어이없네..내가??돈부치라고도했다고??야..내가 그돈얘기한적도 없었잖아..야..한번만 넘어가주라..기억이 없다....." 끝까지 미안하단말안하고 기억안나니까..한번만 넘어가쟤요.. 딱짤라 냉정하게 싫다고 했더니..사람이 변했다는둥..그간의 정이얼만데 니가 이럴수있냐는둥.. 냉정하다고..변한 내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돈이나 부치라고 문자를 어쩜 또박또박 보냈는지.. 더럽고 치사해서 준다고 했더니..버럭 화내더이다.. 나보고 어쩌라고.. 딱짤라 무섭게 거절하고 이틀째예요.. 근데 제길..미운정도 정이라고... 그런넘을 지금 머하고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는 내가 이해가 안가네요...바보..........ㅠ
헤어지면서 하는말..돈부쳐..ㅆㅂㄴ아..
헤어진지..삼일째 접어들었어요..
만나면서 한두번 다툰것도 아니고..지겹도록 정말 지겹도록 싸워댔었죠..
그치만..둘이 너무 사랑했었죠..
그런데 어찌 하다가..그남자한테 40만원을 빌린셈이됐어요..
빌리고 싶어서 빌린게 아니라..어찌하다보니..그렇게..됐어요..
그리곤 그담날..같이 은행앞을 지나치다..지금 주겠다고했죠..
괜히 좀 그렇더라구요..잔고가 없던것도 아니고..
근데..그남자..됐다고..월급타면 그때 달라고 하더군요....
괜히 좀 민망해서 그런가생각이 들더군요..저도 좀 민망했구요..
그래서..괜히 씨익 웃으면서..(민망하고..)"그래??알겠어..그래도 지금 줄수있는데...."
그렇게 말해놓고..머리속에 입력했어요..'월급날에 까먹지 말구 줘야지..'
혹시라고 까먹으면..괜히 이상해보일까바..다짐하고 다짐했었어요..
그리고 며칠전..남친이 자기 친구를 소개하겠다면서..같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남자..술좀먹더니..(원래 좀 술먹으면 과격해지는 편이예요)
전에 싸웠던 얘길 그친구에게 들려주며..혼자 급흥분을 하더군요..
다 끝난얘긴데도 불구하고..그얘기만..한달반을 울거먹었었는데...또....시작하더군요..
그것두 큰잘못두 아니고..그냥 아는 남자친구랑..자기 앞에서15분통화했다구..
지방사는 친군데..한번 놀러오라고해서.."그래"라고 했다고..
그러다가 술 좀 더 마시더니만..저를 친구앞에서 망신을 주는거예요..
너무심해서..(상상력풍부한 그남자..그친구랑 저랑 사겼던 사이일거래요..자길 병신취급한거래요..아니라고 백번 설명하고..행동으로 보여줬습돠..나에겐 너뿐이란걸..그래도 못믿는..그남자..그것두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 만나는데...참내..)
그리고..저는 그자리에 앉아서 울고 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수치스러워서..
그남자 화장실 간사이에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와버렸어요..
친구도 있고해서..참아보려고 애썼는데..싸운얘길한시간넘게 해서..
전화백번 하더군요..안받았더니..그남자 문자...................
"ㅆㅂ년아..당장연락안하면 나 너 안봐 돈이나부쳐 ㅆㅂ 내가 너 안봐"
저 진짜요..깜딱 놀랬어요..어이없고..기가막혀서..
그러더니 그남자 아침에 우리집앞에서 하는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너 그때 울었어??근데 내가 가만있었어??내가 정말 친구앞에서 그랬어??
나 정말 억울하다..와...진짜 어이없네..내가??돈부치라고도했다고??야..내가 그돈얘기한적도
없었잖아..야..한번만 넘어가주라..기억이 없다....."
끝까지 미안하단말안하고 기억안나니까..한번만 넘어가쟤요..
딱짤라 냉정하게 싫다고 했더니..사람이 변했다는둥..그간의 정이얼만데 니가 이럴수있냐는둥..
냉정하다고..변한 내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돈이나 부치라고 문자를 어쩜 또박또박 보냈는지..
더럽고 치사해서 준다고 했더니..버럭 화내더이다..
나보고 어쩌라고..
딱짤라 무섭게 거절하고 이틀째예요..
근데 제길..미운정도 정이라고...
그런넘을 지금 머하고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는 내가 이해가 안가네요...바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