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주한 미국대사가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로 쳐들어갔습니다. 외교쪽 대화 채널을 모조리 무시하고 바로 우리나라 정부 부처로 쳐들어간거죠 가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안봐도 FTA협상에서의 난점인 약값 압박하러 온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시민 형아가 멋있게 느껴지는건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입니다.) '이레사' 라는 폐암약의 약값을 내리고, 나아가 20일에는 계속해서 약제비를 내리겠다는 발표까지 했습니다! 미국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름대로 내비친것이고, 따라서 미국과 의견충돌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미국이 바라는대로 FTA가 이뤄지면 비슷한 효능의 복제약도 판매가 불가능해집니다. 우리나라정부에서 약을 싼값에 통제할 수가 없어집니다. 이 말은.. 부자는 비싼약 서민도 비싼약. 다 같이 비싼 약 쓰는겁니다. (실제로 미국 인구의 10%가 돈이없어 병원에 못간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감기약값만 만원.. 이런 말이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과감한 결단을 기다려봅니다.
FTA, 약값을 얼마나 올리려고?
어제(19일) 주한 미국대사가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로 쳐들어갔습니다.
외교쪽 대화 채널을 모조리 무시하고 바로 우리나라 정부 부처로 쳐들어간거죠
가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안봐도 FTA협상에서의 난점인 약값 압박하러 온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시민 형아가 멋있게 느껴지는건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입니다.)
'이레사' 라는 폐암약의 약값을 내리고,
나아가 20일에는 계속해서 약제비를 내리겠다는 발표까지 했습니다!
미국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름대로 내비친것이고,
따라서 미국과 의견충돌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미국이 바라는대로 FTA가 이뤄지면 비슷한 효능의 복제약도 판매가 불가능해집니다.
우리나라정부에서 약을 싼값에 통제할 수가 없어집니다.
이 말은.. 부자는 비싼약 서민도 비싼약. 다 같이 비싼 약 쓰는겁니다.
(실제로 미국 인구의 10%가 돈이없어 병원에 못간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감기약값만 만원.. 이런 말이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과감한 결단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