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주신 많은 리플들 잘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차별이 없다고 쓰신 리플을 읽다 보니, 그렇게 변한 현실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한편, 혹시 95%의 일본 젊은이들만 접하고 그렇게 쓰신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볼 때, 약 95%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일본 젊은이들은 性과 名品에 찌들어 오로지 자기 인생 즐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나라와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든, 보아가 한국애든 일본애든 간에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편하게 자라버린 이 젊은 세대는 일본의 중년층과 노년층이 일본의 착잡한 경제만큼이나 걱정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그런 대다수의 젊은이들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대상은 나머지 5% 미만에 드는 "brain pool"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소위 "알아주는" 집안에서 태어나며, 이들의 부모는 일본 대부분의 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부자인데, 대다수의 국민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부터 "쥬꾸"라고 불리는 학원에서 유명강사나 대학교수를 초빙해 방과 후 시간에 학습을 하며, 커서는 도시마다 1-2개씩 밖에 없는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극히 소수에 해당하는 이들은 너도나도 일류대 가겠다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어려서부터 일본으로 이끌어 나가는 집단으로 키워집니다. 나중에 나머지 95%의 서민층을 지배하는, 일본사회에서 발언력과 결정권이 있는 진정한 leader 집단으로 키워지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젊은이들로서, 나머지 95%의 젊은이들이 섹스와 루이비통에 미쳐 있는데도, 여전히 우리보다 우수한 많은 수의 SCI 논문을 써내고 기초 학문을 지탱해 나가고 있는 일본의 저력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일본인들은 집단력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런 95% 사람들의 집단력을 움직이는 것은 가려진 5%의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십시오. 몇 년 전 재일한국인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항의했을 때, "그렇게 싫으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던 사람들도 이 집단이었습니다.
263번의 보아 이야기에 이어서 올립니다.
달아주신 많은 리플들 잘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차별이 없다고 쓰신 리플을 읽다 보니, 그렇게 변한 현실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한편, 혹시 95%의 일본 젊은이들만 접하고 그렇게 쓰신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볼 때, 약 95%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일본 젊은이들은 性과 名品에 찌들어 오로지 자기 인생 즐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나라와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든, 보아가 한국애든 일본애든 간에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편하게 자라버린 이 젊은 세대는 일본의 중년층과 노년층이 일본의 착잡한 경제만큼이나 걱정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그런 대다수의 젊은이들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대상은 나머지 5% 미만에 드는 "brain pool"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소위 "알아주는" 집안에서 태어나며, 이들의 부모는 일본 대부분의 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부자인데, 대다수의 국민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부터 "쥬꾸"라고 불리는 학원에서 유명강사나 대학교수를 초빙해 방과 후 시간에 학습을 하며, 커서는 도시마다 1-2개씩 밖에 없는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극히 소수에 해당하는 이들은 너도나도 일류대 가겠다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어려서부터 일본으로 이끌어 나가는 집단으로 키워집니다.
나중에 나머지 95%의 서민층을 지배하는, 일본사회에서 발언력과 결정권이 있는 진정한 leader 집단으로 키워지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젊은이들로서, 나머지 95%의 젊은이들이 섹스와 루이비통에 미쳐 있는데도, 여전히 우리보다 우수한 많은 수의 SCI 논문을 써내고 기초 학문을 지탱해 나가고 있는 일본의 저력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일본인들은 집단력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런 95% 사람들의 집단력을 움직이는 것은 가려진 5%의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십시오.
몇 년 전 재일한국인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항의했을 때, "그렇게 싫으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던 사람들도 이 집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