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에 처음으로 연애란거를 해봤습니다. 나이차이가 아홉살이나 나는 노인네의 단 꿀발림에 넘어가버렸죠. 처음에는 그저 좋다고 챙겨주고 잘해주길래 좋은 사람인줄 알았었건만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서 급속으로 진도를 빼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 당시에 내가 진짜로 멍청했던 거 같은게 사랑하면 만지고싶은거라는 그 말을 믿고 만난지 3개월만에 관계를 가졌어요. 처음엔 어리다고 좋아죽던 사람이었는데 관계후 흥미를 잃은건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도 화는 기본이고 욕도하고 진짜 심할때는 그 두꺼비같은 손으로 인정사정 없이 나를 패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그사람 사귀는 동안에 정말 안들어본 욕이 없네요. 옆집 순이네 강아지의 친구며 빗자루 친구 이름까지 들먹들먹했죠.. 처음에 관계 하고나서 모텔에서 나오면서부터 조짐이 안좋다 싶었어요. 아프다고 칭얼대닌깐 "왜 나한테 다리 한번 벌려준게 그렇게 아깝냐?" 하더라구요. 별별욕들을 다 들으며 사귀면서도 그래도 남들앞에서는 잘해주닌깐 내가 속만 안긁고 잘하면 괜찮으닌깐 가슴에 참을 인 천번을 그리며 참았죠. 사실 제가 외로움을 많이타는 성격이라서 그당시에는 그냥 누군가 내 옆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버팀목이 되닌깐 헤어질 엄두를 못냈던 것 같아요.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봐서는 그사람 내게 질린게 분명하건만, 그렇게 개처럼 나를 무시하면서도 그냥 옆에 두더라구요. 그래 생각해보니 헤어지자는 말에 내가 몇번 매달렸던적이 있었죠. 술마시고 돈없다고 연락오면 새벽에도 츄리닝차림에 돈챙겨서 한달음에 달려가고 월급이 떨어졌다고 하소연하면 용돈 탈탈 털어서 주머니 채워줘 술병나서 집에 누워있다고 그러면 몸에 좋다는거 한짐 싸들고가 죽 끓여줘 정떨어진지 오래여도 옆에 두고 지낼만은 했겠죠. 2년이 넘게 동등한 연인관계가 아닌 주종관계로 지내다시피 했어요. 그래도 명목상 여자친구인지라 남들 앞에서만이라도 잘해줬었는데 어느날부턴가 태도가 급 돌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방심했다가 아차 하고 감을 잡았을때는 이미 늦었더라구요. 바람난 사람 붙잡기가 어렵다는거 그때 처음으로 알았어요. 2년이라는 시간에 분하기도 하고 속도 상해서 그여자에게도 매달렸어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정리해 주면 안되겠냐고.. 결국에 그 사실을 전남자친구가 사실을 알게되어 또 맞았던거 같네요. 어느날은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독하게 마음먹고 정리를 하자 다짐했죠. 그무렵에 다시 그사람에게 또 연락이 왔고 흔들린 나는 몇번의 부름에 나갔었으나, 하룻밤의 쾌락때문에 나를 찾은거더라구요. 더이상 물러날데가 없었던 나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그사람을 잊어보고자 미친듯이 남자를 만나고 다녔고 그러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네요. 전 남자친구와 모든 사연을 알면서도 나를 감싸주고 챙겨줘서 결국에는 1년이 넘게 사귀고 있어요. 새사랑 시작후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데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와요. 한번 인간취급을 안해주며 나를 깔아뭉개던 그 남자가 이제는 다시 만나자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안되겠냐고 자꾸 연락이 오네요. 연락만 오는거면 다행이게요, 집 앞에까지 와대는통에 죽을맛이에요. 자꾸 연락오는게 싫어서 핸드폰 전화번호를 바꿨더니 집에까지 전화해서 만나자고 난리를 하네요. 사귀기 전에도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문제로 신경을 많이 써줬었거든요. 심려 끼치고 싶지 않아서 걱정하지 말라고 이제 연락안온다고는 했는데 완전 스토커 스준으로 연락오는 이남자한테 질리고 겁나네요. 내 의사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이제는 저희 아버지를 만나서 나를 달라고 허락을 받겠다고까지 하네요. 아.. 이제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발 스토커놈. 헤어진남친이 자꾸 전화해요.
열아홉에 처음으로 연애란거를 해봤습니다.
나이차이가 아홉살이나 나는 노인네의 단 꿀발림에 넘어가버렸죠.
처음에는 그저 좋다고 챙겨주고 잘해주길래 좋은 사람인줄 알았었건만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서 급속으로 진도를 빼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 당시에 내가 진짜로 멍청했던 거 같은게
사랑하면 만지고싶은거라는 그 말을 믿고 만난지 3개월만에 관계를 가졌어요.
처음엔 어리다고 좋아죽던 사람이었는데 관계후 흥미를 잃은건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도 화는 기본이고 욕도하고
진짜 심할때는 그 두꺼비같은 손으로 인정사정 없이 나를 패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그사람 사귀는 동안에 정말 안들어본 욕이 없네요.
옆집 순이네 강아지의 친구며 빗자루 친구 이름까지 들먹들먹했죠..
처음에 관계 하고나서 모텔에서 나오면서부터 조짐이 안좋다 싶었어요.
아프다고 칭얼대닌깐 "왜 나한테 다리 한번 벌려준게 그렇게 아깝냐?" 하더라구요.
별별욕들을 다 들으며 사귀면서도 그래도 남들앞에서는 잘해주닌깐
내가 속만 안긁고 잘하면 괜찮으닌깐 가슴에 참을 인 천번을 그리며 참았죠.
사실 제가 외로움을 많이타는 성격이라서 그당시에는 그냥
누군가 내 옆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버팀목이 되닌깐 헤어질 엄두를 못냈던 것 같아요.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봐서는 그사람 내게 질린게 분명하건만,
그렇게 개처럼 나를 무시하면서도 그냥 옆에 두더라구요.
그래 생각해보니 헤어지자는 말에 내가 몇번 매달렸던적이 있었죠.
술마시고 돈없다고 연락오면 새벽에도 츄리닝차림에 돈챙겨서 한달음에 달려가고
월급이 떨어졌다고 하소연하면 용돈 탈탈 털어서 주머니 채워줘
술병나서 집에 누워있다고 그러면 몸에 좋다는거 한짐 싸들고가 죽 끓여줘
정떨어진지 오래여도 옆에 두고 지낼만은 했겠죠.
2년이 넘게 동등한 연인관계가 아닌 주종관계로 지내다시피 했어요.
그래도 명목상 여자친구인지라 남들 앞에서만이라도 잘해줬었는데
어느날부턴가 태도가 급 돌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방심했다가 아차 하고 감을 잡았을때는 이미 늦었더라구요.
바람난 사람 붙잡기가 어렵다는거 그때 처음으로 알았어요.
2년이라는 시간에 분하기도 하고 속도 상해서 그여자에게도 매달렸어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정리해 주면 안되겠냐고..
결국에 그 사실을 전남자친구가 사실을 알게되어 또 맞았던거 같네요.
어느날은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독하게 마음먹고 정리를 하자 다짐했죠.
그무렵에 다시 그사람에게 또 연락이 왔고 흔들린 나는
몇번의 부름에 나갔었으나, 하룻밤의 쾌락때문에 나를 찾은거더라구요.
더이상 물러날데가 없었던 나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그사람을 잊어보고자
미친듯이 남자를 만나고 다녔고 그러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네요.
전 남자친구와 모든 사연을 알면서도 나를 감싸주고 챙겨줘서
결국에는 1년이 넘게 사귀고 있어요.
새사랑 시작후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데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와요.
한번 인간취급을 안해주며 나를 깔아뭉개던 그 남자가 이제는
다시 만나자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안되겠냐고 자꾸 연락이 오네요.
연락만 오는거면 다행이게요, 집 앞에까지 와대는통에 죽을맛이에요.
자꾸 연락오는게 싫어서 핸드폰 전화번호를 바꿨더니
집에까지 전화해서 만나자고 난리를 하네요.
사귀기 전에도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문제로 신경을 많이 써줬었거든요.
심려 끼치고 싶지 않아서 걱정하지 말라고 이제 연락안온다고는 했는데
완전 스토커 스준으로 연락오는 이남자한테 질리고 겁나네요.
내 의사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이제는 저희 아버지를 만나서 나를 달라고 허락을 받겠다고까지 하네요.
아.. 이제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