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어이가 없네요 농림부가 반려동물, 그니깐 애완동물 관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죠? 저도 무슨 소린지 잘 몰겠지만, 내용을 보니깐 대충 이렇네요~ - 인식표랑 목줄 안 달고 외출하거나 배변봉투 안챙기면 30만원 이하 벌금 - 동물판매업이나 동물장묘업(그니깐 동물들 장례식장) 등록제 도입하고, 준수사항 정해서 이를 어기면 50만원 이하 벌금 - 동물 학대 행위가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벌금 뭐...이렇다는데...정말 말이 됩니까??? 다시 한 번 우리나라 국회가 한심스러워지네요...-_- 그렇다고 제가 막 '동물이 해봤자 동물이지, 뭘 그렇게 존중해주냐?"라고 주장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저도 강아지 키워본 적도 있고, 죽었을 때 엄청 울었던 그런 사람입니다!!! ^-^;;) 동물도 생명체로서 존중해주고 이러는 거...다 좋아요~다 좋다구요~ 제 말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 이거죠... 목줄, 배변봉투... 개나 고양이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목줄 착용...좋죠!! 길거리에 놓여있는 동물들의 응가...미관상 안좋고 냄새나서 짜증나죠~배변봉투...찬성이구요!! 본인의 애완동물들 땜에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입히지는 말아라는 입장이니깐 당근 좋죠!! 근데 말이죠 인식표...제일 싼 게 만원대네요...(비싼 건 얼마나 비쌀지 잘 모르겠지만;;) 장묘업체에서 장례 치루면...얼마나 들까요... 운송시에 동물들 스트레스 받으니까 사료공급 필수로 하라네요... 이런저런 규정들이 진정한 동물애호가들에겐 짐이 될 수 있다는 걸 왜 국회의원들은 모를까요?? 이렇게나 돈이 너무 많이 들고 관련규정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 애호가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생겨납니다, 분명히!!! 그리고, 동물 유기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 사정일텐데요... 이렇게 비용이 증가하게 되면, 막상 지금 당장 - 제도가 정착화된 후는 모르겠지만 - 은 사정이 어려운 애완동물 주인들의 부담을 더욱 늘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제 애완동물도 있는 사람들만 키우게 되는 걸까요...사회적 갈등이 염려되구요 또, 동물학대하는 것에 대해 실효를 발휘할 수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타인에게 목격 되지 않는 한, 어떻게 알 겁니까?? 개가 112에 신고할까요?? - _- 게다가,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애완동물은 우리의 친구'라는 경향보단 '동물은 동물'이란 의식이 더 강하죠... 옆집아저씨가 자기네 개 발로 찬다고 신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 신고 해봤자 경찰들 전화받으면 '아~진짜 별 걸로 다 신고하네' 이러겠죠... 동물 몸 속에 전자칩 넣는 것도 허용한다는 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죠!!!!!! 버려지는 걸 막겠다는 건,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존중해 주겠단 소리겠죠?(말했지만;;;) 체내 전자칩...사람한테 넣는다고 생각해 보십쇼!! - _-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사람들은 투표하니깐 안되고 동물은 투표안하니깐 괜찮다니...이런 모순이 어딨습니까... 주저리 주저리 무슨 소린지 모르겟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애완동물 인식표 의무화???
참내... 어이가 없네요
농림부가 반려동물, 그니깐 애완동물 관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죠?
저도 무슨 소린지 잘 몰겠지만, 내용을 보니깐 대충 이렇네요~
- 인식표랑 목줄 안 달고 외출하거나 배변봉투 안챙기면 30만원 이하 벌금
- 동물판매업이나 동물장묘업(그니깐 동물들 장례식장) 등록제 도입하고,
준수사항 정해서 이를 어기면 50만원 이하 벌금
- 동물 학대 행위가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벌금
뭐...이렇다는데...정말 말이 됩니까???
다시 한 번 우리나라 국회가 한심스러워지네요...-_-
그렇다고 제가 막 '동물이 해봤자 동물이지, 뭘 그렇게 존중해주냐?"라고 주장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저도 강아지 키워본 적도 있고, 죽었을 때 엄청 울었던 그런 사람입니다!!! ^-^;;)
동물도 생명체로서 존중해주고 이러는 거...다 좋아요~다 좋다구요~
제 말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 이거죠...
목줄, 배변봉투...
개나 고양이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목줄 착용...좋죠!!
길거리에 놓여있는 동물들의 응가...미관상 안좋고 냄새나서 짜증나죠~배변봉투...찬성이구요!!
본인의 애완동물들 땜에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입히지는 말아라는 입장이니깐 당근 좋죠!!
근데 말이죠
인식표...제일 싼 게 만원대네요...(비싼 건 얼마나 비쌀지 잘 모르겠지만;;)
장묘업체에서 장례 치루면...얼마나 들까요...
운송시에 동물들 스트레스 받으니까 사료공급 필수로 하라네요...
이런저런 규정들이 진정한 동물애호가들에겐 짐이 될 수 있다는 걸 왜 국회의원들은 모를까요??
이렇게나 돈이 너무 많이 들고 관련규정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 애호가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생겨납니다, 분명히!!!
그리고, 동물 유기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 사정일텐데요...
이렇게 비용이 증가하게 되면, 막상 지금 당장 - 제도가 정착화된 후는 모르겠지만 - 은
사정이 어려운 애완동물 주인들의 부담을 더욱 늘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제 애완동물도 있는 사람들만 키우게 되는 걸까요...사회적 갈등이 염려되구요
또, 동물학대하는 것에 대해 실효를 발휘할 수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타인에게 목격 되지 않는 한, 어떻게 알 겁니까??
개가 112에 신고할까요?? - _-
게다가,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애완동물은 우리의 친구'라는 경향보단
'동물은 동물'이란 의식이 더 강하죠...
옆집아저씨가 자기네 개 발로 찬다고 신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 신고 해봤자 경찰들 전화받으면 '아~진짜 별 걸로 다 신고하네' 이러겠죠...
동물 몸 속에 전자칩 넣는 것도 허용한다는 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죠!!!!!!
버려지는 걸 막겠다는 건,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존중해 주겠단 소리겠죠?(말했지만;;;)
체내 전자칩...사람한테 넣는다고 생각해 보십쇼!! - _-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사람들은 투표하니깐 안되고 동물은 투표안하니깐 괜찮다니...이런 모순이 어딨습니까...
주저리 주저리 무슨 소린지 모르겟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