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게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쿠키굽는그녀2007.07.09
조회202

어제 그저께...

여러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그중에하나....

논길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고있는듯했습니다...

제앞으로 친구 두녀석이 자전거를 타고 앞질러 가더군요....

조도 그친구 뒤따라 자전거로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본래이 전 여자입니다..

하지만 꿈에선 전 남자로 있더군요..

한..중학생정도로 보였습니다....

물론 그친구들도 남자친구들이었습니다...

흰색의 난방에 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논길을 가고있는데..

전 그친구들한테 말했습니다

"난 자전거 못타는데....."

그친구들은 제얘길 듣는둥 마는둥....그렇게 앞질러 가고있었고...

자전거를 못타는 난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논길옆에 산이 있습니다....

논길 바로 옆에 산이 보인지라...엄청 가까운거리였습니다...

전 그냥 그산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산에 초가집이 있었고..

그초가집 앞에 기모노의 여인이 왼쪽으로 갔다..오른쪽으로 갔다하면서

90도로 인사를하더군요....

아니 어찌보면 춤을 추는듯한 자태였습니다..

전 그여인을 보았습니다..

그여인과 저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그여인의 눈빛이 엄청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두눈의 눈꼬리가 올라간 여인이었습니다...

전 그여인과 눈이 마주치고 너무 무서운 나머지 자전거 페달을 빨리 밟고 가려다가

논두렁이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선 다시 자전거를 타고 그곳을 빠져나오기 바빴습니다..

꿈은 여기에서 깼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꿈은 잘꾸는 편이고..모든 꿈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지라..

이번꿈은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그리고...웬지 모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꿈을꾸고....그날밤에....

제곁에 누가 보는듯한걸 느꼈습니다..여동생이 자리를 비운사이..

누군가가 앞에서 절 그냥 바라보는느낌...

무서워서 여동생을 불렀지만..샤워하느냐고 듣질 못하더군요...

그래도 그무서움은 잠시뒤 사라졌습니다

전 제방가서 잠지리를 들려고 누웠는데 농위에서 자꾸 또 쳐다보는느낌이 들더군요...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지만...

다행이....그런 무서운꿈은 꾸지 안았습니다..

개꿈인게 맞겠지요..ㅋㅋㅋ

 

 

 

근데..이찝찝함은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