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읽다가 우울한마음에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89년생 빠른생일 사나이입니다. 15일뒤 군대가는데 별별생각이 다드네요 ㅎㅎ; 15일남았는데도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않아요.. 입영통지서 나오고나서 한..5일정도있다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 표정이 참 않좋으시더군요... 이렇게 빨리갈줄 모르셧나봅니다. ^^;; 어머니께서는 억지로 웃으시는것 같았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졸업하면 바로 갈꺼라고 말해드렸더니, 말만듣고도 눈물을 보이시더라고요;; 부모님께 가기전까지 절대로 울지마시라고 말해드렸어요 마음편하게 가고싶다고;; 입영통지서 나왔을때 친구들하고 못해본것 다해보고 가야지 뭐.. 이런생각하다가 한달이 훌쩍 지낫는데 지금생각하니깐 쓸때없는짓 같네요 ㅋㅋ 대학교에 군휴학내고 나오는데 휴학신청서처리하시는 누나가 " 그럼 공구년도에 봐요~^^ " 참 얄밉더군요 ㅡㅡ; 참 제가생각해도 제 성격이 참 소심했던것같은데 군대가서 성격도 좀 고치고 와야겠습니다. ㅋㅋㅋ 대학입학하고도 공부도 제대로않하고 부모님 피땀흘려 버신돈 맨날 되도않한 핑계로 받아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 군대가기전에는 정말 돈 안받는게 효도인것 같아요 지금 제일 와닿는단어가 자유박탈이에요 ㅋㅋㅋㅋ 군대 당연히 가는거 저도 알죠 ㅋㅋ; 근데 그냥.. 우울한마음에 적어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곧 군대가는데 여러생각이 나네요;
맨날 톡만읽다가 우울한마음에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89년생 빠른생일 사나이입니다.
15일뒤 군대가는데
별별생각이 다드네요 ㅎㅎ;
15일남았는데도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않아요..
입영통지서 나오고나서 한..5일정도있다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 표정이 참 않좋으시더군요...
이렇게 빨리갈줄 모르셧나봅니다. ^^;;
어머니께서는 억지로 웃으시는것 같았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졸업하면 바로 갈꺼라고 말해드렸더니,
말만듣고도 눈물을 보이시더라고요;;
부모님께 가기전까지 절대로 울지마시라고 말해드렸어요
마음편하게 가고싶다고;;
입영통지서 나왔을때
친구들하고 못해본것 다해보고 가야지
뭐.. 이런생각하다가
한달이 훌쩍 지낫는데
지금생각하니깐 쓸때없는짓 같네요 ㅋㅋ
대학교에 군휴학내고 나오는데
휴학신청서처리하시는 누나가
" 그럼 공구년도에 봐요~^^ "
참 얄밉더군요 ㅡㅡ;
참 제가생각해도 제 성격이 참 소심했던것같은데
군대가서 성격도 좀 고치고 와야겠습니다. ㅋㅋㅋ
대학입학하고도 공부도 제대로않하고
부모님 피땀흘려 버신돈
맨날 되도않한 핑계로 받아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
군대가기전에는 정말 돈 안받는게 효도인것 같아요
지금 제일 와닿는단어가 자유박탈이에요 ㅋㅋㅋㅋ
군대 당연히 가는거 저도 알죠 ㅋㅋ; 근데
그냥.. 우울한마음에 적어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