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가량 쉬다가 다시 취직을 했습니다. 나이도 제법 많습니다...게다가 아직 미혼 이구요.(근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거의가 어린듯 해요 ㅋㅋ) 몸이 안좋아 쉬던차에 지겨운 마음에 학원도 다니다가 아르바이트도 간간히 했습니다.(용돈벌이로) 관공서 계약직.알바로 간간이 뛰었는데 알바비는 담달로 바로 입금이 되었지만 액수가 너무적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취직하겠다고 맘먹고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헤멨습니다. 이력서 뻔하죠 뭐 ㅋㅋ(수없이 넣었습니다.) 휴~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고와는 달리 막상 가보면 광고와는 전혀 정반대인 그 분위기 돌아오는길 욕도 했습니다...ㅋㅋ 게다가 맘에 좀 있다 싶으면 경쟁도 치열하고 좀 아니다 싶은곳에서만 연락 옵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맘 비우고 면접도 보고 통화도 하면서 밑줄 쫙쫙 그어가면서 흡족할만한 곳 찾기로 했습니다. 뭐 이제 이곳에 입사를 했으니... 나름 그 간에(면접 보러 다니던 동안) 흡족 할만 했던거 같았는데....... 동안 서류 정리가 너무도 엉망이라 혼자서 다 했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다니던 회사와 업무스타일이 비슷한 점으로 수월하게 대처 했습니다. 예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모든 계산서 발행 결재 등등 대기업에서는 온라인으로 이루어 지던군요 ㅋㅋ 요거 터득한다고 나름 긴장도 했지요^^ 해보니 별거도 아닌것을 ㅋㅋㅋ 헌데..하루가 가고 이틀이 갈수록..힘들어 집니다... 거래처 수금이 안됐다고 하루에 몇 수십통씩 걸려 오는 전화..이젠 벨소리 나면 겁이 납니다. 게다가..밀린 세금이며 공과금이며 보험료며 왠일입니까? 너무 많습니다.^^;;; 공단.구청.세무서..전화 까지 합세 합니다. 3군데 지부를 두고 있는데 이 곳에서도 청구한 금액 결재 안해준다고 난립니다.(아침마다) 사장님께 일일이 보고도 드리고 멜도 보내고 문자도 튕굽니다.반응 쏴아~ 합니다.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맨날..여덟시 아홉시 까지 남아서 이것 저것 정리한다고 힘들었는데.. 이런 저런 전화가 들이 닥치니..맥 빠집니다.(동안 열심히 한 보람은 온데간데 없고) 오늘은.. 여직원과 말다툼도 했습니다.(한참 어립니다.) 요즘 어린 사람 무섭네요.너무 당돌합니다.한마디 할때마다 다섯마디 먼저 합니다. 쭈욱....참다가 오늘 폭발 했습니다.싸우는 중에 말도 깠습니다. 성질 같아선..한대 갈기고 싶었습니다.옆에 있었음 한대 갈기고 사장님 얼굴에 사직서 던지고 싶었습니다. 이 애는 지방에서 근무합니다.전화로..했습니다.^^;;;; 얼굴 물론 아직 모릅니다. 나이먹고..창피 스럽습니다.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먼저 사장님께 전화를 했나봅니다.(선수 친게지요) 사장님 전화 옵니다. 무슨일 있었냐고.. 여태..네네 하면서 내숭 떨었더랬는데.오늘 제 성격 제대로 보여 드렸습니다. 사장님..은근슬쩍 놀라신 말투시더니..참으랍니다.언니니까..(이런소리 듣는것도 완전부담입니다) 나이값 못한건가..내가??????휴. "사장님께서 이런 편리 저런 편리 다 봐주니 겂이 날뛰는거 아니냐" 해버렸습니다. 새롭게 사규칙이라도 만들어서 특별 조치를 취하라고..내 밷았습니다. 연배라도 비슷하면 싸울 기분이나 나지요...이게 뭔짓이랍니까...자존심도 상합니다. 오늘 아침에는..사장님 지인의..따님이라고 같이 근무할 어여뿐 여자 한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키도 커고 얼굴도 갸름하고 날씬하고 세련되고 여자인 제가봐도 참 이쁩디다. 기 살짝 죽었습니다 ㅋㅋ 사실 이곳에 여직원 혼자인걸 알고 은근히 편해 했었거든요. 근데 뜬금없이..이 아가씨 좀 있음 여기 출근 할거라네요..^^;;;; 느낌에 왠지 까다롭게 생겼습니다. 나이라도 비슷하면 울매나 좋을꼬~...또 어린듯 합니다. 속으로 이랬습니다.(세금이나 어캐 청산을 좀 하시지) 세상에 직원들 보험료가 이렇게 밀려 있는곳 첨 봅니다. 차마 금액은 말씀 못드리겠네요.^^;;; 갈수록..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상실되어 갑니다. 예전 다니던 직장 절로 그리워 집니다. 나이 들은 이유로 실수를 해도 괜히 미안하고 뒷골 땡깁니다. 사회초년생 어린나이라면 실수를 해도 선배님들 귀엽게 봐주잖아요. 아직은 경험 부족인가 봅니다. 나름 실수도 합니다. 그냥..다들 퇴근들 하고...울적한 맘에..이 곳에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직장인 여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회사생활 푸념
일년가량 쉬다가 다시 취직을 했습니다.
나이도 제법 많습니다...게다가 아직 미혼 이구요.(근데 여기 오시는 분들은 거의가 어린듯 해요 ㅋㅋ)
몸이 안좋아 쉬던차에 지겨운 마음에 학원도 다니다가 아르바이트도 간간히 했습니다.(용돈벌이로)
관공서 계약직.알바로 간간이 뛰었는데 알바비는 담달로 바로 입금이 되었지만 액수가 너무적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취직하겠다고 맘먹고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헤멨습니다.
이력서 뻔하죠 뭐 ㅋㅋ(수없이 넣었습니다.)
휴~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고와는 달리 막상 가보면 광고와는 전혀 정반대인 그 분위기
돌아오는길 욕도 했습니다...ㅋㅋ
게다가 맘에 좀 있다 싶으면 경쟁도 치열하고 좀 아니다 싶은곳에서만 연락 옵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맘 비우고 면접도 보고
통화도 하면서 밑줄 쫙쫙 그어가면서 흡족할만한 곳 찾기로 했습니다.
뭐 이제 이곳에 입사를 했으니...
나름 그 간에(면접 보러 다니던 동안) 흡족 할만 했던거 같았는데.......
동안 서류 정리가 너무도 엉망이라 혼자서 다 했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다니던 회사와 업무스타일이 비슷한 점으로 수월하게 대처 했습니다.
예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모든 계산서 발행 결재 등등 대기업에서는 온라인으로 이루어 지던군요 ㅋㅋ
요거 터득한다고 나름 긴장도 했지요^^ 해보니 별거도 아닌것을 ㅋㅋㅋ
헌데..하루가 가고 이틀이 갈수록..힘들어 집니다...
거래처 수금이 안됐다고 하루에 몇 수십통씩 걸려 오는 전화..이젠 벨소리 나면 겁이 납니다.
게다가..밀린 세금이며 공과금이며 보험료며 왠일입니까? 너무 많습니다.^^;;;
공단.구청.세무서..전화 까지 합세 합니다.
3군데 지부를 두고 있는데 이 곳에서도 청구한 금액 결재 안해준다고 난립니다.(아침마다)
사장님께 일일이 보고도 드리고 멜도 보내고 문자도 튕굽니다.반응 쏴아~ 합니다.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맨날..여덟시 아홉시 까지 남아서 이것 저것 정리한다고 힘들었는데..
이런 저런 전화가 들이 닥치니..맥 빠집니다.(동안 열심히 한 보람은 온데간데 없고)
오늘은.. 여직원과 말다툼도 했습니다.(한참 어립니다.)
요즘 어린 사람 무섭네요.너무 당돌합니다.한마디 할때마다 다섯마디 먼저 합니다.
쭈욱....참다가 오늘 폭발 했습니다.싸우는 중에 말도 깠습니다.
성질 같아선..한대 갈기고 싶었습니다.옆에 있었음 한대 갈기고 사장님 얼굴에 사직서 던지고
싶었습니다.
이 애는 지방에서 근무합니다.전화로..했습니다.^^;;;; 얼굴 물론 아직 모릅니다.
나이먹고..창피 스럽습니다.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먼저 사장님께 전화를 했나봅니다.(선수 친게지요)
사장님 전화 옵니다. 무슨일 있었냐고..
여태..네네 하면서 내숭 떨었더랬는데.오늘 제 성격 제대로 보여 드렸습니다.
사장님..은근슬쩍 놀라신 말투시더니..참으랍니다.언니니까..(이런소리 듣는것도 완전부담입니다)
나이값 못한건가..내가??????휴.
"사장님께서 이런 편리 저런 편리 다 봐주니 겂이 날뛰는거 아니냐" 해버렸습니다.
새롭게 사규칙이라도 만들어서 특별 조치를 취하라고..내 밷았습니다.
연배라도 비슷하면 싸울 기분이나 나지요...이게 뭔짓이랍니까...자존심도 상합니다.
오늘 아침에는..사장님 지인의..따님이라고 같이 근무할 어여뿐 여자 한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키도 커고 얼굴도 갸름하고 날씬하고 세련되고 여자인 제가봐도 참 이쁩디다.
기 살짝 죽었습니다 ㅋㅋ
사실 이곳에 여직원 혼자인걸 알고 은근히 편해 했었거든요.
근데 뜬금없이..이 아가씨 좀 있음 여기 출근 할거라네요..^^;;;;
느낌에 왠지 까다롭게 생겼습니다. 나이라도 비슷하면 울매나 좋을꼬~...또 어린듯 합니다.
속으로 이랬습니다.(세금이나 어캐 청산을 좀 하시지)
세상에 직원들 보험료가 이렇게 밀려 있는곳 첨 봅니다. 차마 금액은 말씀 못드리겠네요.^^;;;
갈수록..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상실되어 갑니다.
예전 다니던 직장 절로 그리워 집니다.
나이 들은 이유로 실수를 해도 괜히 미안하고 뒷골 땡깁니다.
사회초년생 어린나이라면 실수를 해도 선배님들 귀엽게 봐주잖아요.
아직은 경험 부족인가 봅니다.
나름 실수도 합니다.
그냥..다들 퇴근들 하고...울적한 맘에..이 곳에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직장인 여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