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세의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 다만 좀 컴플렉스가 있다면... 군시절 63키로였던 몸무게가..... 현재 89까지 불어나면서... 배가 컴플렉스가 되더군여...;; 키도 큰편이 아니여서... 근데 유난히도 살이찌면서... 배가 좀 나오더군여.... 목욕탕가도 제 또래중에 배가 이렇게 나온사람은 극히 아주 드물더군여...;; 옷벗고 똑바로 서서 아래보면 제발은 실종되서 볼수가 엄서용..ㅡㅡㅋ 다른 곳은 그냥 살이 있는 평범한 편인데 유난히 배만...ㅡㅡ 매우 안습..ㅡㅡ 그래서 생긴별명이..(올챙이배..ET...ㅡㅡ;;) 이렇게 해마다 살이 쪄갈수록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더군여... 군대가지전까지만 해도... 좀 제가 개그끼가 많고 귀여운 얼굴(?) 이여서인지... 후배들도 잘따르고... 여자친구도 몇명 사귀고 그랬는데... 현재는 디지죠... 아주 죽습니다.....ㅡㅡ 쏠로부대 장군감이죠...ㄷㄷ;; 여자분들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항상 말할때는... 아우...난 마른사람보다 너처럼 통통한 사람이 더좋드라... 거의 대부분 아니 제 주위사람들은 거의 그런말을 잘하죠... 근데 막상 남자만나려하면...저 같은 사람은 제외하고 물색하는 여자들....ㅡㅡ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여...ㅡㅡ 몇일전에도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으리라 " 이말만 믿고 좋아했던 여자한테 대쉬했다가...보기좋게 차였네여...ㅡㅡ 평소 입버릇처럼 난 너처럼 배나온사람이 좋아 포근해보여..... 이랬던 애였는데... 그저 전 친구로만 느꼈던건지... 그게 아닌건지...;; 이젠 친구들이 너 애인 안사귀냐...?? 이렇게 물어보면.. 전 늘 준비돼있는 멘트를 날리죠... "니가 여자라면 나랑 사귈꺼야??" 친구들왈 : 아니!! 미쳤니? (젠장...ㅡㅡ 개늠들;;) 나 비록 몸매는 별로지만... 내 여자가 기댈수 있는 큰 어깨를 가졌고... 내 여자 추울때 앉아줄 따뜻한 가슴과 손을 가졌고.. 내 여자만큼은 지킬수있는 힘도 있고... 행복하게 해줄 능력도 있는데... 아 정말 사랑이란거 해보고 싶다... 글도 뒤죽박죽 엉성하게 써내렸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대한민국 뚱뚱한 남자들이여...우리 힘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돼지도 사랑을 하고싶다...
저는 27세의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
다만 좀 컴플렉스가 있다면... 군시절 63키로였던 몸무게가.....
현재 89까지 불어나면서... 배가 컴플렉스가 되더군여...;;
키도 큰편이 아니여서... 근데 유난히도 살이찌면서... 배가 좀 나오더군여....
목욕탕가도 제 또래중에 배가 이렇게 나온사람은 극히 아주 드물더군여...;;
옷벗고 똑바로 서서 아래보면 제발은 실종되서 볼수가 엄서용..ㅡㅡㅋ
다른 곳은 그냥 살이 있는 평범한 편인데 유난히 배만...ㅡㅡ 매우 안습..ㅡㅡ
그래서 생긴별명이..(올챙이배..ET...ㅡㅡ;;)
이렇게 해마다 살이 쪄갈수록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더군여...
군대가지전까지만 해도... 좀 제가 개그끼가 많고 귀여운 얼굴(?) 이여서인지... 후배들도 잘따르고...
여자친구도 몇명 사귀고 그랬는데... 현재는 디지죠... 아주 죽습니다.....ㅡㅡ
쏠로부대 장군감이죠...ㄷㄷ;;
여자분들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항상 말할때는...
아우...난 마른사람보다 너처럼 통통한 사람이 더좋드라...
거의 대부분 아니 제 주위사람들은 거의 그런말을 잘하죠...
근데 막상 남자만나려하면...저 같은 사람은 제외하고 물색하는 여자들....ㅡㅡ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여...ㅡㅡ
몇일전에도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으리라 " 이말만 믿고
좋아했던 여자한테 대쉬했다가...보기좋게 차였네여...ㅡㅡ
평소 입버릇처럼 난 너처럼 배나온사람이 좋아 포근해보여..... 이랬던 애였는데...
그저 전 친구로만 느꼈던건지... 그게 아닌건지...;;
이젠 친구들이 너 애인 안사귀냐...?? 이렇게 물어보면..
전 늘 준비돼있는 멘트를 날리죠...
"니가 여자라면 나랑 사귈꺼야??"
친구들왈 : 아니!! 미쳤니? (젠장...ㅡㅡ 개늠들;;)
나 비록 몸매는 별로지만...
내 여자가 기댈수 있는 큰 어깨를 가졌고...
내 여자 추울때 앉아줄 따뜻한 가슴과 손을 가졌고..
내 여자만큼은 지킬수있는 힘도 있고... 행복하게 해줄 능력도 있는데...
아 정말 사랑이란거 해보고 싶다...
글도 뒤죽박죽 엉성하게 써내렸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대한민국 뚱뚱한 남자들이여...우리 힘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