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년차 학생입니다.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방학이고 추억을 남기기위해 친구, 후배들과 태국 푸켓으로 7월1일날 6박8일 코스로 떠났습니다. 한국도착시간은 7월8일 오전9시30분 태국이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 역시나 그곳엔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한국사람들이 많더군요.. 신혼부부, 가족, 친구, 모임, 분륜..??가는 관광지마다 한국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반가운맘에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인사도하며 지나가고 배타고 관광지로 출발할때 이런저런 얘기도 해가며 관광하러가고... 그리고 밤이되면 빠통시내로 나가서 우리끼리 bar에서 맥주한잔하며 놀고 그러다보면 징그럽게 게이가와서 찍쩝대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외국이다보니 그곳의 풍경과 분위기에 취하고 좀더 자유스러워지고 마음도 홀가분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모든일정이 끝나고 6박8일이란 시간이 후딱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채 7일날 오후10시에 푸켓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인사하고 모든 티켓팅을 끝마친후 공항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친구, 후배들과 뭐좀먹고 면세점(무지하게 작음)을 구경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역시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안면이 있는분들도 있고해서 인사도 나누고 처음보는 분과도 얘기를하며 기다리고있는데 저앞에 여성 두분이 있는것이였습니다. 친구끼리 온것같은데 한분이 저의 눈에 꽂히더군요.... 와~~그순간 가슴이 쿵당쿵당쿵당 거리고 괜히 그앞에 지나가면서 눈좀 마주치고 말을걸려고 했는데 쉽사리 말문이 안트이더군요.. 낯가림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 처음부터 말도 잘걸고 헌팅도 아무거리낌없이 했었는데 그사람에게 말걸려고 하면 심장이 너무 콩당콩당 뛰더라구요... 와~~안되겠다 싶어 인천공항가서 말좀걸어야지 생각하고 비행기에 올라탔죠... 그런데 그분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비행기가 뜨고 안전띠 풀어도 된다는 표시가 나오자마자 일어나 제후배가 있는쪽으로 가면서 훑어보았습니다....그녀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후배에게 나의 그녀가 안보인다... 넌 봤냐???(그전에 후배에게 저사람 진짜 맘에든다하고 말했음)라고 물으니... 제 옆옆에 있잔아요~~이러더군요... 이코노미석 양쪽사이드 2자리씩 있고 가운데 3자리있는거요..가운데3자리끝에 후배자리 그녀와 그녀의 친구 창가쪽 2자리 그래서 후배와 자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출발하다보니 졸려서 저의 자리서 함숨자고 기내식먹고 제후배랑 자리를 바깟는데 제자리를 계속 보더군요.. 아마도 사람이 바뀌니깐 뭔일이가 싶어 보는것같았습니다.... 역시 거기서도 말도 못걸로 결국 인천공항 도착하여 벨트에서 짐찾을때 그녀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벌써 짐을 찾았고 제짐은 나오질 않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젠장...왜 안나와..... 후배가 먼저 찾아서 나갔나 싶어.... 그녀 나갈때 뒤따라 나갔는데 키가 상당이 컸습니다.저는 큰편이 아니지만 여자치고 저랑 눈높이가 똑같으면 큰편일것입니다...제가 175인데 슬리퍼 신고 저랑 눈높이가 똑같더군요.. 나오자 마자 후배에게 내짐 니가 안가져갔냐 했더니 아니라고... 그녀와 친구는 이제 공항밖에로 나가는데 제짐은 없고 짐찾으러 2~3번벨트쪽으로 오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마지막이다 싶어 짐찾으러 가기전에 그녀앞을 지나가며 말을 걸려했는데 이번역시 실패~~~~~~~~~`말문이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이런경험은 흔치 않습니다...워낙 넉살이 좋아서 왠만해선 안그러는데 제후배도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저는 짐을 찾고 나왔습니다.... 후배가 그러는데 인천가는버스를 타고 가더라고 하더군요.... 맘에드는분을 보고 놓친게 너무나 바보스럽고 제자신이 한심하더군요..... 정말정말 집에 와서 후회하고 자는동안에도 바보스럽고... 여자분을 놓치고 이렇게 후회한적 처음입니다..단한마디조차 말도 못걸고,,,바보//// 혹시나 그녀친구나 그녀가 이글을 보시면 메일좀 주세요..... skygag9193@naver.com 자리가 아시아나 19A석이였습니다... ^^뻔뻔 옷차림은 발목까지 오는 주름잡힌 치마에 신발은 버켄스탁 슬리퍼 머리는 어깨아래까지 길렀고 윗머리만 뒤로 묶었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청순해 보이던지.....^^& 진짜 한번 만나고 싶네요..그분.......첫눈에 반한건가요??? 지금도 콩당콩당........
그녀를 찾습니다...
대학 4년차 학생입니다.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방학이고 추억을 남기기위해 친구, 후배들과
태국 푸켓으로 7월1일날 6박8일 코스로 떠났습니다. 한국도착시간은 7월8일 오전9시30분
태국이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 역시나 그곳엔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한국사람들이 많더군요..
신혼부부, 가족, 친구, 모임, 분륜..??가는 관광지마다 한국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반가운맘에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인사도하며 지나가고
배타고 관광지로 출발할때 이런저런 얘기도 해가며 관광하러가고...
그리고 밤이되면 빠통시내로 나가서 우리끼리 bar에서 맥주한잔하며 놀고
그러다보면 징그럽게 게이가와서 찍쩝대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외국이다보니 그곳의 풍경과 분위기에 취하고 좀더 자유스러워지고
마음도 홀가분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모든일정이 끝나고 6박8일이란 시간이 후딱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채 7일날 오후10시에 푸켓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인사하고 모든 티켓팅을 끝마친후 공항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친구, 후배들과
뭐좀먹고 면세점(무지하게 작음)을 구경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역시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안면이 있는분들도 있고해서 인사도 나누고 처음보는 분과도 얘기를하며 기다리고있는데
저앞에 여성 두분이 있는것이였습니다.
친구끼리 온것같은데 한분이 저의 눈에 꽂히더군요....
와~~그순간 가슴이 쿵당쿵당쿵당 거리고 괜히 그앞에 지나가면서 눈좀 마주치고
말을걸려고 했는데 쉽사리 말문이 안트이더군요..
낯가림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 처음부터 말도 잘걸고 헌팅도 아무거리낌없이 했었는데
그사람에게 말걸려고 하면 심장이 너무 콩당콩당 뛰더라구요...
와~~안되겠다 싶어 인천공항가서 말좀걸어야지 생각하고 비행기에 올라탔죠...
그런데 그분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비행기가 뜨고 안전띠 풀어도 된다는 표시가 나오자마자 일어나 제후배가 있는쪽으로 가면서
훑어보았습니다....그녀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후배에게 나의 그녀가 안보인다...
넌 봤냐???(그전에 후배에게 저사람 진짜 맘에든다하고 말했음)라고 물으니...
제 옆옆에 있잔아요~~이러더군요...
이코노미석 양쪽사이드 2자리씩 있고 가운데 3자리있는거요..가운데3자리끝에 후배자리
그녀와 그녀의 친구 창가쪽 2자리
그래서 후배와 자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출발하다보니 졸려서 저의 자리서 함숨자고 기내식먹고 제후배랑
자리를 바깟는데 제자리를 계속 보더군요..
아마도 사람이 바뀌니깐 뭔일이가 싶어 보는것같았습니다....
역시 거기서도 말도 못걸로 결국 인천공항 도착하여 벨트에서 짐찾을때 그녀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벌써 짐을 찾았고 제짐은 나오질 않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젠장...왜 안나와.....
후배가 먼저 찾아서 나갔나 싶어....
그녀 나갈때 뒤따라 나갔는데 키가 상당이 컸습니다.저는 큰편이 아니지만 여자치고
저랑 눈높이가 똑같으면 큰편일것입니다...제가 175인데 슬리퍼 신고 저랑 눈높이가 똑같더군요..
나오자 마자 후배에게 내짐 니가 안가져갔냐 했더니 아니라고...
그녀와 친구는 이제 공항밖에로 나가는데 제짐은 없고 짐찾으러 2~3번벨트쪽으로 오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마지막이다 싶어 짐찾으러 가기전에 그녀앞을 지나가며 말을 걸려했는데
이번역시 실패~~~~~~~~~`말문이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이런경험은 흔치 않습니다...워낙 넉살이 좋아서 왠만해선 안그러는데 제후배도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저는 짐을 찾고 나왔습니다....
후배가 그러는데 인천가는버스를 타고 가더라고 하더군요....
맘에드는분을 보고 놓친게 너무나 바보스럽고 제자신이 한심하더군요.....
정말정말 집에 와서 후회하고 자는동안에도 바보스럽고...
여자분을 놓치고 이렇게 후회한적 처음입니다..단한마디조차 말도 못걸고,,,바보////
혹시나 그녀친구나 그녀가 이글을 보시면 메일좀 주세요..... skygag9193@naver.com
자리가 아시아나 19A석이였습니다... ^^뻔뻔
옷차림은 발목까지 오는 주름잡힌 치마에
신발은 버켄스탁 슬리퍼 머리는 어깨아래까지 길렀고 윗머리만 뒤로 묶었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청순해 보이던지.....^^&
진짜 한번 만나고 싶네요..그분.......첫눈에 반한건가요???
지금도 콩당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