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맞벌이하는 신혼부부인데요- 님들은 남편 속옷이나 와이셔츠 체크해서 잘 챙겨주시나요? 올 겨울에 한번 팬티 셋트 한상자하구, 양말셋트 한상자 사준적은 있어요. 빨래는 보통 남편이 하는 역할이라 솔직히 잘 몰랐어요. 서럽다는 듯이 저에게 얘기하길래 그때는 왜 똑같이 맞벌이 하면서 또는 빨래담당인 당신은 내 속옷에 대해서 관심 둬본일 있냐고 댑대로 제 논리를 폈지만....ㅡ..ㅡ;;; 저도 한편으로 남편이 안되보이기도 하공.... 원래 제 스타일이 직장일에만 매달리는 스타일이지 집안일에는 흥미가 잘 붙지 못하는 타입이라 보통 여자들보다도 좀 소홀하다는 거 인정하거든요. 또는 한가지에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취미를 붙일수도 있지만 직장일까지 병행하는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단점이 있답니다. 외벌이 하는 남편 친구 와이프들은 참 잘 챙겨주나봐요.... 엄청 비교되나봐요. 전 교사거든요.. 제가 공무원이다보니 저도 솔직히 관두고 집안일만 하고 싶기도 한데 남편이나 시부모님은 절대 반대이지요... 제가 그만두고 그냥 집안일이나 할까...하니까 자기가 괜한말을 했다며 말을 돌렸지만.. 엄청 실망했다고는 하더라구요... 넘 슬프네요...ㅠ_ㅠ 맘 같아선 그만 두고 싶어요... 전 더군다나 남편이 직장을 타지로 옮겨야 해서 다시 임용시험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옮길 지역이 넘 전출 경쟁이 치열해서 시험준비까지 하는 중이랍니다...
남편 속옷이나 와이셔츠 잘 챙겨주시나요?
같이 맞벌이하는 신혼부부인데요-
님들은 남편 속옷이나 와이셔츠 체크해서 잘 챙겨주시나요?
올 겨울에 한번 팬티 셋트 한상자하구, 양말셋트 한상자 사준적은 있어요.
빨래는 보통 남편이 하는 역할이라 솔직히 잘 몰랐어요.
서럽다는 듯이 저에게 얘기하길래 그때는 왜 똑같이 맞벌이 하면서 또는 빨래담당인 당신은
내 속옷에 대해서 관심 둬본일 있냐고 댑대로 제 논리를 폈지만....ㅡ..ㅡ;;;
저도 한편으로 남편이 안되보이기도 하공....
원래 제 스타일이 직장일에만 매달리는 스타일이지 집안일에는 흥미가 잘 붙지 못하는 타입이라
보통 여자들보다도 좀 소홀하다는 거 인정하거든요.
또는 한가지에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취미를 붙일수도 있지만 직장일까지 병행하는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단점이 있답니다.
외벌이 하는 남편 친구 와이프들은 참 잘 챙겨주나봐요....
엄청 비교되나봐요.
전 교사거든요.. 제가 공무원이다보니 저도 솔직히 관두고 집안일만 하고 싶기도 한데
남편이나 시부모님은 절대 반대이지요...
제가 그만두고 그냥 집안일이나 할까...하니까 자기가 괜한말을 했다며 말을 돌렸지만..
엄청 실망했다고는 하더라구요... 넘 슬프네요...ㅠ_ㅠ
맘 같아선 그만 두고 싶어요... 전 더군다나 남편이 직장을 타지로 옮겨야 해서 다시 임용시험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옮길 지역이 넘 전출 경쟁이 치열해서 시험준비까지 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