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도 않은 사장새끼 어찌생각하세요???

쭌오기~~~2003.06.04
조회1,186

저 회사 그만두었습니다

아니지~~

전 복사기대리점에 다녔어요

9개월째 당겼구요

근데 거래처가 98% 학교라서 방학이면 일도 엄써지고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일도 엄구

그리고 사장이 지친구 남동생을 써다달라 부탁을 친로부타 받고는 친구동생도 뽑아서

지가 끌던 스타렉스 차도 주고 유지비도 내주고 월급도 내주고 보험료로 다 사장이 냈지요

그리고 제월급 80까지

그렇게 4개월이 지났지요

사장이랑 친해보려고 저 노력많이 했습니다

전에 있던 여직원이랑 무지 친하게 지냈다고

카드명세표도 다뜯어서 술집가면 그런데 왜가냐고 도 했다고

술도 자주먹고 아침에 출근하면 해장도 하러당기고

여름에 등목도 해줬답니다

여직원이

둘이 이상한 관계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장이나 거래처 사람들이 툭하면 그여직원야기를 했지요

그래도 저 웃으면서 참았어요

말도 붙쳐보려고 아침에 웃으면서 커피타주면서 주말에 낚시가서 고기 많이 잡으셨냐고 물었고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똥씹은 표정으로 날 쳐다도 안보고 그냥~~ 그렇게 말을 얼버무리고 말더라구요

그러한 대화가 계속이여지니 말을 걸기도 싫어지더라고요

그런데 2주전부터 사장의 태도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한숨만 쉬고

똥씹은 얼굴 맨날하고 앉아있다가

나갈때도 어디간다는말도 엄씨 나간다는말도 없이 컵씻고 뒤돌아서면 사장은 없어졌구

들어올때 다녀오셨냐고 하면 쌩까고 ~~

그렇게 지냈답니다

한번은 사장친구가 와서는 여직원야기 많이 들었다면서 착하고 일잘하고 그렇게 칭찬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칭찬이란 느낌보다 괜히 해보는 말이라고 느껴졌답니다

그냥 웃었지요 그말듣고

근데 그친구되는사람 한번만 말하고 넘어가지 않고 5전정도 그야기를 하더군요

저 그때 필이!!! 오더라구요

아~~

사장이 나를  좋게 말한게 아니란걸~~~

사장이 들어왔다가 다시 나간다고 하니까 그친구가 사장보고 하는말 ~~

내가 아무소리 안할테니까 걱정말고 나갔다오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내야기를 어찌했길래 친구새끼가 그렇게 말하는건지 기분더럽더라구요

그리고 사장이 하는말 날 데려다 쓰라고 하더군요 친구한테

그리곤 친구한테 소개시켜주니까 소개비 달라고

저 그말 듣고 벙까서 

엎어버리고 욕퍼붓고 나오려다 이악물고 참았어요

제가 술집여자입니까??

소개비를 챙기게????? 씨발새끼~~~

 

그리고 회식을 하자고 하더군요

술을 먹구 벌게진 얼굴을 하더니 날보고 """""집에서 살림하고 있으라고 그럼 사장이 부른다고 """""""

남친에게 말했더니 관두라고 하더군요

오기가 생겨서 사장이 나한테 대놓고 관두라고 하기전까지 당길꺼라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이 더 지났지요~~~

사장이랑 둘이 있는데 아무말없이 침묵이 흐르고 있는데

거래처사장이 왔어요

둘이 말을 막 하더니

사장의 뒷통수만   보였는데 날 쳐다도 안보고 직장 다른데 당길데 없냐구 `~~~ 하더라구요

저 사장이 돌려서 관두라고 하는거 다 알았지만

둘이있을때 그런말하면 저 알았다고 했을겁니다

거래처 사장있는데서 그딴말 듣고 제가 그회사 어찌당깁니까???

거래처 사장 간다음에

저 머리가 복잡해지더군요

10분정도 지나서 저 말했습니다

 

제보고 어쩌라는거냐구~~

아무말 없더군요 사장

말씀을 하셔야 알지않냐구~~~

저보고 관두라는거냐구~~

언제까지 나오라는거냐구~~~

5월달 급여 받는날까지 나오고 그만나오길 바라시는거냐구~~~

말했더니 그제서야 

사장왈!!

그래야 될거 같다고 하더군요    개새끼~~~

 

저 뚜껑열렸어요 순간적으로

대놓고 말을 하지 왜 그렇게 돌려서 말을하냐구 했더니만

웃으면서 미안해서랍니다

병신새끼가~~~

 

그러면서 빚이 1500만원넘게 있고 일도 엄구 여직원두고 하는곳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새끼가 경품오락실에 몇백씩 쓰고 도박하고 로또 몇십만원씩 하는건 생각도 안하나봐요

제월급 80입니다 한달에

일년이면 천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그돈을 아껴서 얼마나 잘될지 두고 보고싶네요

 

그러면서 5일까지 나오라고

저 생각해보니까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날까지만 한다고 낼부터안나오겠다고 하니

그럼 5일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

송별회 하자구

미친놈!!!

그딴거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간다니까 그동안 수고했다라는 말한마디 없더군요

그냥 그러더군요

그래~~~~~ 라구

 

저 5일 오전에 급여받으러 갑니다

가서 돈을 어찌 받아와야 할지

갔는데 다른사람들 있으면 어찌할지

 

사장 마지막으로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중에 결혼할때 연락하라고

제가 안할거같나요??

저 할껍니다

연락해서 축의금 받아낼겁니다

빗말로 했을거란거 압니다

아는데 저 할껍니다

 

사장새끼 마인드가 이모양인데 이게 사장입니까??

사장이란 이름이 아깝습니다

 

 

미친새끼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볼겁니다

 

 

저 지금까지 시집갈돈 2600 모아놨어요

좀 쉬면서 직장알아보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미련도 없습니다

 

제가 화가나는건 사장이 둘러대면서 저한테 한 행동과 말들

글리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절 깍아내린거에 대한 분노입니다

님들 어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