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올린글만으론 답답해서 고민하다 올리는건데요.. 전지금 28 남친은 29이에요.. 지금은 헤어지자고 한 상태지만 자꾸 미안하다고하고 이러다 또 다시 만나게 될까 두렵고 흔들릴까봐 제 맘에 못을 박고 싶어서 글올려요. 저랑 남친은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한달에 한번씩그래요.. 지금 사귄지는 6개월됬는데요 헤어진건 10번이 넘을것 같아요.. 첨엔 오해로 싸우다가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땐 화나서 그런거 알기도 했고 전 그런맘이없었기때문에 오빠도 바로 미안하다고 해서 다시 만나게 됬는데 그때도 남자가 먼저 그런말을 했다는것 때문에 믿음이 좀 없어졌었어요.. 그런후에 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잔 말을 서로 했고 그럴때마다 찾아와서 너무 심하게 메달리고 사과하고 이남자와의 문제가 처음엔 한가지였어요. 둘다 자취를 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에서 같이 있었거든요.. 거의 오빠집에있었고 ..중간에 우리집 몇일..이렇게 왔다갔다했거든요. 전 친언니랑 같이 살고있고 오빤 혼자 살아서..그리고 혼자살기 때문에 밥도 안챙겨 먹고해서 밥해주고 반찬해주고 잘 챙겨먹이고 싶은맘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됬는데요. 전 대학생은 아니지만 지금 배우고있는게 있어서 일을 못하거든요..그래서 학원갔다 집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는데 이오빤 집에 하루종일 있는 내맘도 몰라주고 퇴근하고오면 밥먹고 티비만봐요.. 주말에도 집에만있고..친구가 놀러 같이 가자고해도 싫다고하고.. 그것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오빠가 고치려고도 하고 그래서 넘어갔는데 아직 고치진않았구요.. 저도 적응이되서 참고살 다가 가끔씩 폭발 하기도해요. 그 다음 문제는 좀 창피하긴 하지만 가슴을 너무 심하게 자주 만져요.. 거의 항상 손이 올라와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것땜에 전 잠도 못자고 반복되다보니 너무 짜증나고 옆에 오는것도 싫어지고 등돌려 자게되고 옆에오라 할까봐 겁나고.. 여자분들은 알지 모를지 ..잘모르겠지만 가슴 만지는것도 신경쓰이고 불편한데 꼭지를 계속만져요..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예민해지고 그러다보니 짜증도 많이내고.. 자기말론 애정결핍이라 어쩔수 없다고 이해좀 해달라하는데 정도껏해야지 제가 잠도 못잘정도로.. 하다못해 친구들이랑 같이 술먹고 잘때도 있는데 오빠집이 원룸이라 한 방에 다자야하는데 그럴때도 만지고자고 길거리에서도 장난삼아 만지고..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 몇번을싸우고..다른일땜에 싸우면 이 감정까지 올라와서 더싸우다가 헤어지고.. 다시찾아와서 빌고 .. 빌어도 이렇게 심하게 비는사람은 못봤어요.. 그래서 정말 날사랑하는구나..생각도 들고..그래서 또만나고.. 다음문제는 제 친구들 만나는걸 싫어해요.. 자기 친구만나면 워낙 밝고 활발한 성격이면서..그래서 친구들과 친구의 여친들 마져 오빨 좋게 평가하는데..제친구만 만나면 표정관리 안하고 어울릴려고 하지않고 말도안하고 이 문제로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한번은 제가 친구랑 네이트온으로 오빠 얘기를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욕도 나오게 되고 "시발..짜증나 죽겠어 ""개지랄이야" 등의 욕을했거든요.. 분명 오빠한테 한 욕은 아니고 친구랑 남친욕하다 나오게되는 욕있자나요.. 님들은 안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냥 제 감정이 오빠때문에 시발 짜증나는거지 오빠한테 한욕은 아니었는데 오빠가 어떠케 봣는진 모르지만 저걸 본거에요..제가 오빠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오빠 집에 제 짐이 많거든요..오빠가 그 글을 보고 화나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니 짐싸서 집에 가라길래..그날 몸도 넘 안좋고 밥먹을 힘도 없는데도 저녁먹이려고 찌게하고 밥하고 그랬는데 밥먹고나서 아파서 누워있을동안 컴퓨터하더니 그동안 봤나봐여.. 저더러 얘기좀 하자하더니 네이트 대화내용봤다는 말은안하고 자긴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나의 대한 이상한 얘긴안한다고 말을 시작하더라구요.. 이말에 불끈해서 제가 지겹다고 하니깐 짐싸서 가라하더라구요.. 얘기듣자마자 불끈한 이유는 제가 친구들한테 오빠랑 싸우고나면 하소연하듯이 얘길하는데 그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도 싸우고 헤어지고 했기때문에..그래도 저한테 다 마춰준다고.. 그래서 다시 시작했기때문에 얘기 나오자마자 넘 화가나서 지겹다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땐 오빠가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도하고 결혼도 할건데 같이살자 했기때문에 집에서 옷이며 신발이며 더 가져온 상태라 짐이 많았기 때문에 헤어지잔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다신 그런말 안할줄알았는데 .. 이사람 정말 못믿겠다 싶어서 그러자했고 그 아픈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고 가방만들고 짐은 내일 가져간다하고 나왔어요. 그날 비도오는데 택시비도 없고 몸도안좋고..택시비없는거 뻔히알면서 택시비도 안주더라구요.. 그러고 집에가는데 택시에서 문자가 오길래 봤떠니 니가 친구랑 한 얘기봤다.. 내가 개지랄이나하고 싫었겠지..이런식으로 왔길래 .. 이사람 또 찾아와서 빌겠구나 싶은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절대 안 받아준다 결심을했는데 또 너무 심하게 빌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그래서 받아주고 짐을싸서 또 같이 오빠집에 있게됬어요..<그전에도 한 2번정도 짐을 가져갔다 가져왔다 반복하고..> 한 2틀후에 그 대화한 친구가 집에 놀러오라고 하길래 오빠한테 같이 안가겠냐 .. 불편하면 가지말자 그랬는데 괜찮다고 가자하는데 가는동안 내내 표정이 안좋길래 지금이라도 싫음 가지말자고 ..오빠도 친구가 만나자고 하던 터라.. 난 괜찬으니 오빠 친구 만날려면 만나라..난 혼자가도 된다 하는데 굳이 괜찮다고 하고 친구 집앞까지 가서 주차까지하고 내리더니 "그냥 둘이 놀래? 나있음 불편할거아냐..그냥둘이놀아" 이말 듣자마자.. 아..이사람 정말 아니구나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럼 알았다고 잘가라고 포기한 맘에 친구집에 혼자 갔어요.. 헤어질 작정으로 전화가와도 냉정하게 받고 하니깐 이사람 또 걱정되는지 그제서야 내가 다시갈까..?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됬다고 오지말라고 했더니 내가 맥주사서갈께 그러길래 싫다하니깐 알았다고 끊더니 5분도 안되서 친구집 문을 두드리는거에요.. 참내..친구는 집에 애기도있고 신혼집인데 넘 자기 맘데로 찾아온다고 친구도 화나고.. 저도 짜증나고.. 차도 가져온사람이 술을 먹기 시작하더니 거기서 졸고 있길래 집에 먼저가라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빨리가자고 하는거에요.. 결국은 그냥 혼자가라고 먼저 보내고 다음날 헤어지자 했어요..절대 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이사람 이젠 찾아와도 소용없다는거 아니깐 전화만 계속하는거에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그친구불편하다고..미안하다고 계속전화하는데 제가 전화하지말라고 앞으론 받지도 안겠다고 했는데도 계속전화하길래 안받고 무시했더니 문자로 잊겠다고 근데 너랑 정리할게 있으니 받아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자기 집키랑 카드달라고<저한테 카드쓰라고 줬었거든요..쓰진 않았지만> 그래서 집키는 뭐가 필요해서 달라하냐고 그랬더니 "혹시모르자나?"이러는거에요 내가 찾아갈까봐?참내.. 암튼 그래서 택배로 붙여줄테니 문자로 주소 보내라하고 끊었는데 또 계속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래서 또 받았더니..핸드폰요금<오빠카드로 자동이체 시켜놓고 한달나간거> 어쩔거냐고 하길래 내가 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했더니 이번달요금 또 카드로 나가면 어쩔거냐고 해서 걱정말라고 .. 나가면 내가 계좌로붙여주겠다고... 그랬더니 이사람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시발 족같네를 한20번도 넘게하면서 완전 여친한테하는 말투가 아닌 복받쳐서 시발족같네 야 시발 니가 그렇게 잘났냐? 니어디 두고 봐라 내가 받은 굴욕만큼 넌 더 굴욕적으로 해줄거라고.. 그래서 그렇게하라고..그랬더니 내가못할거같애?시발 족같아 아주 개같이 굴욕적으로 해줄테니 두고봐라 "하고 끊더니 또계속 전화하고 안받으니 더열받어 문자로 '너 핸드폰요금이랑 목걸이 귀걸리 반지 책값 다 내놔라 ' 더 반으로 쪼갤거 있으니 전화받아라 안받으면 족같이 될줄알아라 더 족같이 되기전에 전화받아서 말로끝내는게 좋을껄" 첨에 이 정도로 하더니 나중엔 도가 지나쳐서 "이빠순아 니네 전직 빠순이 자매들 내가 아주 개같이 단란하게 개같이 만들어준다" 하다못해 저의 언니까지 빠순이라 하면서 정말 상상이상의 말들을 하는거에요.. 돈 떨어지기전에 내돈 다내놓고 돈떨어지면 일이나 한번 하러 가라는둥.. 정말 수치심과 배신감과..증오와..그 보다도 사람을 잘못보고 사랑해왔던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창피했어요.. 그 다음날까지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는데 더이상 오진않더군요.. 근데 어김없이 또 미안하다 문자보내고 메일보내고..너없으면 안되겠다..생활이안된다.. 이러다 정말 죽을거 같아서 무섭다..힘들다..나좀살려줘라.. 내가어떻게 그런 근거없는 말들로 널 아프게 했는지.. 내가 더욱더 아프고 아파서 널아프게 한 죄값치를게..제발 5분만이라도 만나서 얘기좀하자.. 너한테 사과라도 해야 맘이 편할거같다..아주 장문의 메일을 보내고 문자보내고 난리를 치는데도.. 또 바보같은게 그런 말을 들었으면서도 흔들리는거에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냉정하게 뿌리칠려했는데 어김없이 집에 찾아와서 문좀열어달라.. 애원을하고 헤어지겠단 말 한마디만 들으면 정말 가겠다고 하길래 나가서 말해줬더니 얘기좀하자고 하는데 사람얼굴이 넘 안됐더라구요.. 꼬질꼬질한게..몸도 떨고 얼굴에 경련도 일어나는것같고..보통 힘들어 하는게 아닌것같길래.. 그땐 또 내 친구들한테 정말 자기가 어리석었다고 이렇게 되고보니 도움받을 친구하나없이 자신이 너무 후회되고 어리석었다고 친구들한테도 내 남친으로서 인정받겠다하고.. 한 일주일을 찾아와서 빌고 빌고 하길래 또 받아주게 되었고..정말 안그러겠지 ..했는데도 어느날은 친구들끼리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같이 만났는데 올때부터 먼가 삐져서와선 또 말도 안하고 표정관리 안하고..러브샷 하자고 해도 끝까지 안하고 하더니 2차로 클럽가자하고 나와서 갔는데 안 들어오길래 나가봤더니 누군가랑 통화하는데 "어디야?" 이런식에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거에요.. 설마햇는데 저한테 말도없이 가버리는중.. 길 건너서 택시까지 잡을려고 하길래 지금 머하는거냐고 하니깐 통화하는거라고 .. 통화하고 들어갈려고 했다고 ..근데 택시는 왜 잡냐하니깐 아니라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잡아떼는거에요.. 벌써한두번도 아니고 같은 문제로 ..이날은 외국인들이 같이 놀면안되겠냐고 하는데 자기도 있는데 거절을 안한다고..그래서 삐졌더라구요.. 근데 전 분명 남친이 옆에 앉아있었고..그 외국인들은 단지 친구들한테 물어본거였고 괜히 그런것도 아니구 제 친구의 친구가 외국인 이어서 우리랑 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외국인 끼리 인사끝에 그런말이 나온거고.. 근데 그걸 거절 안했다고..삐져서 말도 없이 가버린 그남자 이해가 되나여? 그것도 헤어짐의 이유가 됬던 이유로 ..다신 안그런다고 다짐을하고..잘하겠다고 하더니 어김없이.. 그래서 그때도 헤어지자고 했다가 정이 들었는지 못 헤어지겠더라구여.. 이남자는 자기가 잘못한것보다는..자기가 잘하겠다고 약속 했던것 보다는.. 자기가 항상 대접 받길 원하고.. 잘하겠다고 하는건 단지 그 상황 넘기기 위한것이고..이번엔 정말 믿어달라고 하면서 그마음이 일주일을 못넘기고 반복되서 한달만에 또헤어지고.. 남자로서 마음넓게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덮어주는 맛 하나없이.. 자기가 그런 대접받길원하고..제가 가슴좀 만지지말라고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거라고.. 말을 해줘도 너가 좀 참으면 되자나 이런식이구여 이제와선 솔직히 누구는 불편하다.. 난 니가 내 친구 불편해하면 억지로 만나게 안한단식이에요.. 저도 오빠친 구 불편한 사람있고 친구의 여친중엔 정말 안 맞는 친구도 있지만 계속 볼 사람이라 맞출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다 잘지내는데 이남잔 절대 저처럼 맞추고 이런게없어요..그러면서 조금 할려고 노력한거 가지곤 내가 노력했는데 넌 왜그러냐 이런식이고.. 지금까지는 지난날의 이야기구여..이얘기를 한이유는 지금 일때문에 읽어주시는 분들이 이해할수 있게 할려고 한말인데 넘길었죠? 문제는 몇일전.. 오빠가 갑자기 리니지를 하더라구여.. 토욜날 제가 아빠 생신이라 집에 가야해서.. 근데 오빠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출장을 다녀와서 주말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최대한 빨리 갔다와서 놀려고했는데 .. 제맘도 모르고 또 집에만 있을생각인지..리니지를 일어나자마자 하는거에요.. 제가 나갔다 온다하는데도 나와보지도않고.. 6시좀 안되서 나갔다가 9시쯤왔는데 아직도 하고 있길래 하루종일 리니지만하냐고.. 제가 나가기전부터 리니지만 하길래 알아들으라고 그노래있자나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자꾸자꾸좋아하면나는 어떡해.. 이노래에 오빠는 리니지를 좋아해 자꾸자꾸좋아하면 나는어쩌나.. 오빠는 XX이를 싫어해..이런식으로 노래도하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웃지도 않고 계속하길래 좀 기분은 상했지만 혼자 집에 있을거 생각해서 냅뒀는데 갔다와서도 계속하길래 머라했더니 아니라고..포맷중이라고 하더라구여..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포맷한다고 하긴했는데..제 컴퓨터랑 오빠컴퓨터랑 바꿔서 오빠껀 저희언니한테 팔기로해서 알고있긴했는데 하루종일 그것만하는거에요.. 인내심에도 한계가있지..눈물도 나오려고하고..해서 투정좀 부렸더니 영화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때가 이미 11시..12시꺼보자는데 보고나면 너무 늦을것 같기도 하고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있었는데 40분이 되도 포맷만 하고 잇는거에요..그때부턴 저도 못참고 삐져있었더니 그때서야 가자고..그래서 싫다고하고 티비보는데 나와서 피시방이라도 갈까? 그러길래 됬다고 들어가서 포맷이나 하라했더니 바로들어가서 또 포맷.. 하루종일 컴푸터만하고 정말 짜증 나더라구여..그러더니 3시쯤나와서 배고프다고 .. "나 배고픈데 어떻게?" 넘 얄미워서 이젠 아예 배고파도 손도 하나 안움직이냐고 했다가 라면이라도 먹을까했는데 없길래 수퍼에서 라면 족발 소주한병 사서 와서 먹곤 바로 졸려죽겠다고 자자 하더라구여.. 다음날이 되서..그날은 언니 생일이라 몇일전부터 같이 놀기로 되있었구여.. 생일은 저녁에 할거라서 낮에 영화라도 볼까 머할까 저나름 생각 했었는데 어김없이 또 리니지하더라구여.. 그날도 좀짜증은 나는데 좀하다 말겠지 했어여..근데 이사람이 말을시켜도 대꾸도안하고 하다못해 대꾸도 안하냔 말에까지 대꾸도 안하고 몇 시간동안 리니지만 하길래 짜증나서 나갈시간도 됬고 해서 피시방이라도 가야겠다하는 생각으로 씻고 나왔더니 어디가냐고 묻는거에요.. 참 한심한게 언니 생일이라 언니도 준비하고 나도 준비하는데 어디 가냐고 묻는게 말이되나여? 짜증나서 옷입고 화장하는데 어디가냐고 묻는데도 끝까지 대답안하고 혼자 나와버렸어여.. 언니도 있고하니깐 같이 나오겠지 하는생각으로.. 게임방에 있는데 전화와서 오늘 어디가냐고 묻길래 언니가 홍대가자했는데 모르겠다 그랬더니 그럼 너네끼리노는거야? 이러고 묻길래 정말 리니지에 미쳤구나 싶어서 맘데로 하라고 했더니 어디가냐고 자꾸 묻는거에요.. 넘 짜증 나서언니한테 물어보라했고..알았다고 해서 끊었는데 게임방에 언니랑 언니 남친만 오는거에요..정말황당해서 오빤머하냐 물었더니 언니가 옷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게임하고 있길래 "넌안가?" 했더니 "어디가는데?" 이랬대요,, 그래서 씻고 나오라고 하고 먼저왔따고.. 근데 이사람 오자마자 나한테 하는말... <제가요즘 할거없을때 디아블로가끔하거든요 정말할거없을때..> 게임중독이구만!! 게임에 미쳤구만!!이러는거에요..정말 어의없음.. 그래서 너무화나고 해서 손잡을려고 하는데 뿌리쳤더니 지도 화나는지 그때부터 말 한마디 안하고..택시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내내 언니랑 언니 남친은 앞에 먼저가고 전 그 뒤에가고 남친은 10미터 뒤에 쫒아오고.. 언니가 옷사러 가게 들어가자고해서 다 들어갔는데 지만 안들어오고 밖에 서있고.. 그래도 옷 구경하다 이쁜게 있어서 화도 풀 겸해서 하나 사서 줬더니 고맙단 말도 안하고 펴 보지도 않고.. 그래도 언니 생일이라 제가먼저 말 걸어주고 했더니 조금있으니 풀리는듯 하더라구여.. 그래도 별로 어울리진않고.. 그러다 집에와서 화장실에 갔는데..글쎄 오빠입던 팬티가 있는거에요..울언니도 팬티빨아서 화장실에 걸어놓는 습관이있어서 싫어했는데 오빠까지 그러고..내가 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도..게다가 언니집인데.. 정말 한심해서.."오빠 ,,언니가 화장실에 팬티 냅둔거 보면 어때" "왜? 그냥그런데?" "아무렇지도않아?" 그랬더니 대뜸 "머 어쩌라고 내가 니네 언니 팬티 까지 치워 주라는거야 머야 어쩌라는건데? 내가 니네언니 팬티까지 치워줘야하냐?" 이럼서 막 화를 내더라구여.. 참 어의가 없어서 말안했더니 계속 따지길래..들어가보라했더니..그제서야.. 아 내팬티있구나..이러더니 있음 있다고 말을하면 될거 아니냐고 화를 내는거에요.. 저도 화나고 대꾸하고 싶지않아서..언니랑 주방에서 소주한잔 하고 방에왔는데 또 없어진거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니 밖에 보니 차에 들어가 있더라구여..정말 어의없고 짜증나고 .. 아까 잇던일이 막 생각나고..내가 화났다고 지는 아예 떨어져걷고.. 정말 벤댕이 소갈딱지 같고..그래서 저도 문 잠가버렸거든요.. 한참있다가 들어올려는데 잠겨있으니깐 두들기고 언니가 나가서 열어주고.. 들어와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지도 화났는지 방문을 발로 쾅쾅 두드리길래 열어줬더니.. 들어와서 욕하면서 자기 짐 싸더라구여.. 7월10일부터 같이 살 집에 이사할터라 그전까진 우리집에 지내려고 옷가지좀 싸오고 오빠컴터 울 언니주고 제 컴터 가져가기로 했거든요..근데 짐을 다싸고 자기 컴터까지 싹다 챙기면서.. "신발 술만쳐먹으면 지랄이야 족같이 진짜 " 이걸 한 10번 해대면서... "신발 내가 내컴퓨터 고쳤냐? 니컴퓨터 고쳐준거아니야? 신발 지꺼 고쳐주는데도 지랄이냐 니가얼마나 잘났으면 날 이렇게 족같이보냐? 니가 잘났어? 신발 술만 쳐먹으면 지랄이야." 또 욕을 하는거에요.. 정말 이젠 나도 지쳤고 욕을 하던가 말던가..냅뒀어여..짐싸서 나가는거보면 또 헤어지는거고.. 다시 만난지 또 한달이고.. 짐 다싸고 컴퓨터에 있는 하드까지 바꿔서 챙겨 가는거에요 <고치다가 하드 하나 날려다고..그래서 다 정리된 하드를 제 컴터에 넣거든요 고거 바꿔서 가는 치사한..> 그러면서 있는 힘껏 방문 닫아버리고..대문도 있는 힘껏 닫아버리고.. 정말 하늘이 노랗고..눈물이 막나오고..문 밖에서 끝까지 욕하고..그러고 가버렸어여.. 술먹고 음주운전까지 하면서.. 그러고 오늘 아침 전화 오길래 받았더니 미안하다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더니.. 또 전화해선 왜 전화를 그냥 끊냐고 따지길래 짐싸서 간거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라고.. 전화하지말라고 하고 끊었더니..또 찾아온거에요.. 창문 두드리고 잠깐 얘기좀하자고..하다못해 회사 동료까지 데려와선 같이 두드리고.. 제가 오빠한테 정 떨어졌으니깐 찾아오지 말라하고 창문 닫아버리니깐 억지로 열고.. 절 너무 우습게 보는거죠? 부모님 안계신다고 툭하면 찾아오고 두드리고..열때까지 두드리고.. 한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했어요.. 저녁되서 전화와선 미안하다고 자기가 짐싼건 그런 뜻이 아니라 어차피 옮길 거라서 차에 실어둔거라고.. 제가 그럼 컴퓨터는 왜 그걸 가져가냐..내껄 가져가야지 했더니 암 말못하고.. 자기가 욕한건 나한테 한게 아니라 혼자 한거라고..정말 어의없고 뻔뻔한거 아닌가여..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받아주지 않고 계속 화내니깐 지도 화나는지 "아 신발 열받아서 그런거아니야" 그 상황에서도 욕을하고.. 그러면서 일은 내가 만들었대요.. 팬티가 거기있다고 말해주면 되는데 니가 시발점 아니냐 하길래.. 시발점은 오빠라고.. 팬티둔 오빠가 시발점이라고 저도 유치하게 했어요.. 전 정말 어제 많이 참았거든요.. 이사람 정말 소심해서 제가 삐지면 지도 같이 삐지고 그러다 싸움이 크게나서 헤어지고나면 미안하다고 메달리고.. 여친이 삐질만한 이유로 삐졌는데 멀리 떨어져서 같이 안걷고 따로 걷는게 말이 되나여? 그리고 이사람 29살이나 먹고 유치해여.. 툭하면 너도 그러자나 넌 안그랬어? 너가 그러자나..맨난 너는 너는 너도 너가..아주지겹도록 대화가 안 될정도로.. 오빤 왜그래? 그럼.. 너도 그러자나 이러고 반문하고..휴.. 이 오빠가 정말 날 좋아하는건 아는데여..그래서 저도 맘정리가 안되고.. 근데 저한테 잘해주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지맘데로 하는거같고.. 한달을 못넘기는 변덕..항상 같은 이유로 헤어짐.. 헤어져야 겠죠? 하고싶은 말은 아직도 많은데 지금도 너무 길게 써서..죄송하기도하고.. 제가 아쉬워하는건요.. 이 사람이랑 같이 살면서 이렇게 저렇게 꾸미고 이쁘게 살아야지 ..이런 꿈때문인거같아요.. 이 사람 정말 돈도없구 부모님이 결혼해도 도와주지도 못하거든요.. 첨엔 4000정도 전세로 이사한다 하더니 3000으로 줄고 2000으로 줄고.. 결국 1800짜리 전세 얻었어여..첨엔 있는척 한건지..점점 더 돈없는게 눈에 보이더니 결국1800짜리 얻길래 그냥 싼집 얻었나 했는데 저돈 마져 모자라서 제가 보태기로 했거든요 500.. 계약금 200낼때도 부동산에선 이따 송금해 드린다하더니 집에오자마자.. "아맞다..나지금 돈못찾는데.."적금인지 펀드인지 그거 해지를 해야하는데 저녁이라못한다고.. 그래서 제가 내줬는데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은근히 기분 나쁘더라구여.. 내일이 아니..날지나서 오늘이군요..오늘이 이사하는날인데..어째야 할지 고민이에요.. 욕하는 남자 분명 때리기도한다고 다들 똑같이 말하시던데.. 이 남자 주변에서 다 말리는데 왜 저혼자 이렇게 바보처럼 못잊고 있는걸까요? 친구들은 제가 결혼할 나이가 되서 한 남자한테 메달리는거 같다고 하는데..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죄송해요..1
벤댕이소갈딱지에 욕하는남자..
남들이 올린글만으론 답답해서 고민하다 올리는건데요..
전지금 28 남친은 29이에요..
지금은 헤어지자고 한 상태지만 자꾸 미안하다고하고 이러다 또 다시 만나게 될까 두렵고 흔들릴까봐
제 맘에 못을 박고 싶어서 글올려요.
저랑 남친은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한달에 한번씩그래요..
지금 사귄지는 6개월됬는데요 헤어진건 10번이 넘을것 같아요..
첨엔 오해로 싸우다가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땐 화나서 그런거 알기도 했고
전 그런맘이없었기때문에 오빠도 바로 미안하다고 해서 다시 만나게 됬는데
그때도 남자가 먼저 그런말을 했다는것 때문에 믿음이 좀 없어졌었어요..
그런후에 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잔 말을 서로 했고 그럴때마다 찾아와서 너무 심하게 메달리고
사과하고 이남자와의 문제가 처음엔 한가지였어요.
둘다 자취를 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에서 같이 있었거든요..
거의 오빠집에있었고 ..중간에 우리집 몇일..이렇게 왔다갔다했거든요.
전 친언니랑 같이 살고있고 오빤 혼자 살아서..그리고 혼자살기 때문에 밥도 안챙겨 먹고해서
밥해주고 반찬해주고 잘 챙겨먹이고 싶은맘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됬는데요.
전 대학생은 아니지만 지금 배우고있는게 있어서 일을 못하거든요..그래서 학원갔다 집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는데 이오빤 집에 하루종일 있는 내맘도 몰라주고
퇴근하고오면 밥먹고 티비만봐요..
주말에도 집에만있고..친구가 놀러 같이 가자고해도 싫다고하고..
그것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오빠가 고치려고도 하고 그래서 넘어갔는데 아직 고치진않았구요..
저도 적응이되서 참고살 다가 가끔씩 폭발 하기도해요.
그 다음 문제는 좀 창피하긴 하지만 가슴을 너무 심하게 자주 만져요..
거의 항상 손이 올라와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것땜에 전 잠도 못자고 반복되다보니 너무 짜증나고 옆에 오는것도 싫어지고
등돌려 자게되고 옆에오라 할까봐 겁나고..
여자분들은 알지 모를지 ..잘모르겠지만
가슴 만지는것도 신경쓰이고 불편한데 꼭지를 계속만져요..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예민해지고 그러다보니
짜증도 많이내고..
자기말론 애정결핍이라 어쩔수 없다고 이해좀 해달라하는데 정도껏해야지 제가 잠도 못잘정도로..
하다못해 친구들이랑 같이 술먹고 잘때도 있는데 오빠집이 원룸이라 한 방에 다자야하는데
그럴때도 만지고자고 길거리에서도 장난삼아 만지고..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 몇번을싸우고..다른일땜에 싸우면 이 감정까지 올라와서 더싸우다가 헤어지고..
다시찾아와서 빌고 ..
빌어도 이렇게 심하게 비는사람은 못봤어요..
그래서 정말 날사랑하는구나..생각도 들고..그래서 또만나고..
다음문제는 제 친구들 만나는걸 싫어해요..
자기 친구만나면 워낙 밝고 활발한 성격이면서..그래서 친구들과 친구의 여친들 마져
오빨 좋게 평가하는데..제친구만 만나면 표정관리 안하고 어울릴려고 하지않고 말도안하고
이 문제로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한번은 제가 친구랑 네이트온으로 오빠 얘기를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욕도 나오게 되고 "시발..짜증나 죽겠어 ""개지랄이야" 등의 욕을했거든요..
분명 오빠한테 한 욕은 아니고 친구랑 남친욕하다 나오게되는 욕있자나요..
님들은 안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냥 제 감정이 오빠때문에 시발 짜증나는거지 오빠한테 한욕은 아니었는데
오빠가 어떠케 봣는진 모르지만 저걸 본거에요..제가 오빠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오빠 집에 제 짐이 많거든요..오빠가 그 글을 보고 화나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니
짐싸서 집에 가라길래..그날 몸도 넘 안좋고 밥먹을 힘도 없는데도 저녁먹이려고 찌게하고
밥하고 그랬는데 밥먹고나서 아파서 누워있을동안 컴퓨터하더니 그동안 봤나봐여..
저더러 얘기좀 하자하더니 네이트 대화내용봤다는 말은안하고 자긴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나의 대한 이상한 얘긴안한다고 말을 시작하더라구요..
이말에 불끈해서 제가 지겹다고 하니깐 짐싸서 가라하더라구요..
얘기듣자마자 불끈한 이유는
제가 친구들한테 오빠랑 싸우고나면 하소연하듯이 얘길하는데 그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도 싸우고 헤어지고 했기때문에..그래도 저한테 다 마춰준다고..
그래서 다시 시작했기때문에 얘기 나오자마자 넘 화가나서 지겹다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땐 오빠가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도하고 결혼도 할건데 같이살자 했기때문에
집에서 옷이며 신발이며 더 가져온 상태라 짐이 많았기 때문에 헤어지잔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다신 그런말 안할줄알았는데 ..
이사람 정말 못믿겠다 싶어서 그러자했고 그 아픈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고 가방만들고
짐은 내일 가져간다하고 나왔어요.
그날 비도오는데 택시비도 없고 몸도안좋고..택시비없는거 뻔히알면서 택시비도 안주더라구요..
그러고 집에가는데 택시에서 문자가 오길래 봤떠니 니가 친구랑 한 얘기봤다..
내가 개지랄이나하고 싫었겠지..이런식으로 왔길래 ..
이사람 또 찾아와서 빌겠구나 싶은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절대 안 받아준다 결심을했는데
또 너무 심하게 빌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그래서 받아주고 짐을싸서 또 같이 오빠집에 있게됬어요..<그전에도 한 2번정도 짐을 가져갔다 가져왔다 반복하고..>
한 2틀후에 그 대화한 친구가 집에 놀러오라고 하길래 오빠한테 같이 안가겠냐 ..
불편하면 가지말자 그랬는데 괜찮다고 가자하는데
가는동안 내내 표정이 안좋길래 지금이라도 싫음 가지말자고 ..오빠도 친구가 만나자고 하던 터라..
난 괜찬으니 오빠 친구 만날려면 만나라..난 혼자가도 된다 하는데 굳이 괜찮다고 하고
친구 집앞까지 가서 주차까지하고 내리더니
"그냥 둘이 놀래? 나있음 불편할거아냐..그냥둘이놀아" 이말 듣자마자..
아..이사람 정말 아니구나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럼 알았다고 잘가라고 포기한 맘에 친구집에 혼자 갔어요..
헤어질 작정으로 전화가와도 냉정하게 받고 하니깐 이사람 또 걱정되는지 그제서야 내가 다시갈까..?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됬다고 오지말라고 했더니 내가 맥주사서갈께 그러길래 싫다하니깐
알았다고 끊더니 5분도 안되서 친구집 문을 두드리는거에요..
참내..친구는 집에 애기도있고 신혼집인데 넘 자기 맘데로 찾아온다고 친구도 화나고..
저도 짜증나고..
차도 가져온사람이 술을 먹기 시작하더니 거기서 졸고 있길래
집에 먼저가라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빨리가자고 하는거에요..
결국은 그냥 혼자가라고 먼저 보내고 다음날 헤어지자 했어요..절대 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이사람 이젠 찾아와도 소용없다는거 아니깐 전화만 계속하는거에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그친구불편하다고..미안하다고 계속전화하는데 제가 전화하지말라고
앞으론 받지도 안겠다고 했는데도 계속전화하길래
안받고 무시했더니 문자로 잊겠다고 근데 너랑 정리할게 있으니 받아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자기 집키랑 카드달라고<저한테 카드쓰라고 줬었거든요..쓰진 않았지만>
그래서 집키는 뭐가 필요해서 달라하냐고 그랬더니 "혹시모르자나?"이러는거에요
내가 찾아갈까봐?참내..
암튼 그래서 택배로 붙여줄테니 문자로 주소 보내라하고 끊었는데 또 계속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래서 또 받았더니..핸드폰요금<오빠카드로 자동이체 시켜놓고 한달나간거> 어쩔거냐고 하길래
내가 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했더니 이번달요금 또 카드로 나가면 어쩔거냐고 해서 걱정말라고 ..
나가면 내가 계좌로붙여주겠다고...
그랬더니 이사람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시발 족같네를 한20번도 넘게하면서 완전 여친한테하는
말투가 아닌 복받쳐서
시발족같네 야 시발 니가 그렇게 잘났냐? 니어디 두고 봐라 내가 받은 굴욕만큼 넌 더
굴욕적으로 해줄거라고..
그래서 그렇게하라고..그랬더니 내가못할거같애?시발 족같아 아주 개같이 굴욕적으로 해줄테니
두고봐라 "하고 끊더니 또계속 전화하고 안받으니 더열받어 문자로
'너 핸드폰요금이랑 목걸이 귀걸리 반지 책값 다 내놔라 ' 더 반으로 쪼갤거 있으니 전화받아라
안받으면 족같이 될줄알아라 더 족같이 되기전에 전화받아서 말로끝내는게 좋을껄"
첨에 이 정도로 하더니 나중엔 도가 지나쳐서 "이빠순아 니네 전직 빠순이 자매들 내가 아주 개같이
단란하게 개같이 만들어준다" 하다못해 저의 언니까지 빠순이라 하면서
정말 상상이상의 말들을 하는거에요..
돈 떨어지기전에 내돈 다내놓고 돈떨어지면 일이나 한번 하러 가라는둥..
정말 수치심과 배신감과..증오와..그 보다도 사람을 잘못보고 사랑해왔던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창피했어요..
그 다음날까지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는데 더이상 오진않더군요..
근데 어김없이 또 미안하다 문자보내고 메일보내고..너없으면 안되겠다..생활이안된다..
이러다 정말 죽을거 같아서 무섭다..힘들다..나좀살려줘라..
내가어떻게 그런 근거없는 말들로 널 아프게 했는지..
내가 더욱더 아프고 아파서 널아프게 한 죄값치를게..제발 5분만이라도 만나서 얘기좀하자..
너한테 사과라도 해야 맘이 편할거같다..아주 장문의 메일을 보내고 문자보내고 난리를 치는데도..
또 바보같은게 그런 말을 들었으면서도 흔들리는거에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냉정하게 뿌리칠려했는데 어김없이 집에 찾아와서 문좀열어달라..
애원을하고 헤어지겠단 말 한마디만 들으면 정말 가겠다고 하길래 나가서 말해줬더니
얘기좀하자고 하는데 사람얼굴이 넘 안됐더라구요..
꼬질꼬질한게..몸도 떨고 얼굴에 경련도 일어나는것같고..보통 힘들어 하는게 아닌것같길래..
그땐 또 내 친구들한테 정말 자기가 어리석었다고 이렇게 되고보니 도움받을 친구하나없이
자신이 너무 후회되고 어리석었다고 친구들한테도 내 남친으로서 인정받겠다하고..
한 일주일을 찾아와서 빌고 빌고 하길래 또 받아주게 되었고..정말 안그러겠지 ..했는데도
어느날은 친구들끼리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같이 만났는데 올때부터 먼가 삐져서와선
또 말도 안하고 표정관리 안하고..러브샷 하자고 해도 끝까지 안하고 하더니
2차로 클럽가자하고 나와서 갔는데 안 들어오길래 나가봤더니 누군가랑 통화하는데
"어디야?" 이런식에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거에요..
설마햇는데 저한테 말도없이 가버리는중..
길 건너서 택시까지 잡을려고 하길래 지금 머하는거냐고 하니깐 통화하는거라고 ..
통화하고 들어갈려고 했다고 ..근데 택시는 왜 잡냐하니깐 아니라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잡아떼는거에요..
벌써한두번도 아니고 같은 문제로 ..이날은 외국인들이 같이 놀면안되겠냐고 하는데
자기도 있는데 거절을 안한다고..그래서 삐졌더라구요..
근데 전 분명 남친이 옆에 앉아있었고..그 외국인들은 단지 친구들한테 물어본거였고
괜히 그런것도 아니구 제 친구의 친구가 외국인 이어서 우리랑 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외국인 끼리 인사끝에 그런말이 나온거고..
근데 그걸 거절 안했다고..삐져서 말도 없이 가버린 그남자 이해가 되나여?
그것도 헤어짐의 이유가 됬던 이유로 ..다신 안그런다고 다짐을하고..잘하겠다고 하더니 어김없이..
그래서 그때도 헤어지자고 했다가 정이 들었는지 못 헤어지겠더라구여..
이남자는 자기가 잘못한것보다는..자기가 잘하겠다고 약속 했던것 보다는..
자기가 항상 대접 받길 원하고..
잘하겠다고 하는건 단지 그 상황 넘기기 위한것이고..이번엔 정말 믿어달라고 하면서
그마음이 일주일을 못넘기고 반복되서 한달만에 또헤어지고..
남자로서 마음넓게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덮어주는 맛 하나없이..
자기가 그런 대접받길원하고..제가 가슴좀 만지지말라고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거라고..
말을 해줘도 너가 좀 참으면 되자나 이런식이구여 이제와선 솔직히 누구는 불편하다..
난 니가 내 친구 불편해하면 억지로 만나게 안한단식이에요..
저도 오빠친 구 불편한 사람있고 친구의 여친중엔 정말 안 맞는 친구도 있지만
계속 볼 사람이라 맞출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다 잘지내는데 이남잔 절대 저처럼 맞추고 이런게없어요..그러면서 조금 할려고 노력한거 가지곤 내가 노력했는데 넌 왜그러냐 이런식이고..
지금까지는 지난날의 이야기구여..이얘기를 한이유는
지금 일때문에 읽어주시는 분들이 이해할수 있게 할려고 한말인데 넘길었죠?
문제는 몇일전..
오빠가 갑자기 리니지를 하더라구여..
토욜날 제가 아빠 생신이라 집에 가야해서..
근데 오빠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출장을 다녀와서 주말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최대한 빨리 갔다와서 놀려고했는데 ..
제맘도 모르고 또 집에만 있을생각인지..리니지를 일어나자마자 하는거에요..
제가 나갔다 온다하는데도 나와보지도않고.. 6시좀 안되서 나갔다가 9시쯤왔는데
아직도 하고 있길래 하루종일 리니지만하냐고..
제가 나가기전부터 리니지만 하길래 알아들으라고 그노래있자나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자꾸자꾸좋아하면나는 어떡해..
이노래에 오빠는 리니지를 좋아해 자꾸자꾸좋아하면 나는어쩌나..
오빠는 XX이를 싫어해..이런식으로 노래도하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웃지도 않고 계속하길래 좀 기분은 상했지만 혼자 집에 있을거 생각해서 냅뒀는데
갔다와서도 계속하길래 머라했더니 아니라고..포맷중이라고 하더라구여..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포맷한다고 하긴했는데..제 컴퓨터랑 오빠컴퓨터랑 바꿔서
오빠껀 저희언니한테 팔기로해서 알고있긴했는데 하루종일 그것만하는거에요..
인내심에도 한계가있지..눈물도 나오려고하고..해서 투정좀 부렸더니 영화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때가 이미 11시..12시꺼보자는데 보고나면 너무 늦을것 같기도 하고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있었는데 40분이 되도 포맷만 하고 잇는거에요..그때부턴 저도 못참고 삐져있었더니
그때서야 가자고..그래서 싫다고하고 티비보는데 나와서 피시방이라도 갈까?
그러길래 됬다고 들어가서 포맷이나 하라했더니 바로들어가서 또 포맷..
하루종일 컴푸터만하고 정말 짜증 나더라구여..그러더니 3시쯤나와서 배고프다고 ..
"나 배고픈데 어떻게?" 넘 얄미워서 이젠 아예 배고파도 손도 하나 안움직이냐고 했다가
라면이라도 먹을까했는데 없길래 수퍼에서 라면 족발 소주한병 사서 와서 먹곤 바로
졸려죽겠다고 자자 하더라구여..
다음날이 되서..그날은 언니 생일이라 몇일전부터 같이 놀기로 되있었구여..
생일은 저녁에 할거라서 낮에 영화라도 볼까 머할까 저나름 생각 했었는데 어김없이 또
리니지하더라구여..
그날도 좀짜증은 나는데 좀하다 말겠지 했어여..근데 이사람이 말을시켜도 대꾸도안하고
하다못해 대꾸도 안하냔 말에까지 대꾸도 안하고 몇 시간동안 리니지만 하길래 짜증나서
나갈시간도 됬고 해서 피시방이라도 가야겠다하는 생각으로 씻고 나왔더니 어디가냐고 묻는거에요..
참 한심한게 언니 생일이라 언니도 준비하고 나도 준비하는데 어디 가냐고 묻는게 말이되나여?
짜증나서 옷입고 화장하는데 어디가냐고 묻는데도 끝까지 대답안하고 혼자 나와버렸어여..
언니도 있고하니깐 같이 나오겠지 하는생각으로..
게임방에 있는데 전화와서 오늘 어디가냐고 묻길래
언니가 홍대가자했는데 모르겠다 그랬더니 그럼 너네끼리노는거야?
이러고 묻길래 정말 리니지에 미쳤구나 싶어서 맘데로 하라고 했더니 어디가냐고 자꾸 묻는거에요..
넘 짜증 나서언니한테 물어보라했고..알았다고 해서 끊었는데
게임방에 언니랑 언니 남친만 오는거에요..정말황당해서 오빤머하냐 물었더니
언니가 옷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게임하고 있길래 "넌안가?" 했더니 "어디가는데?" 이랬대요,,
그래서 씻고 나오라고 하고 먼저왔따고..
근데 이사람 오자마자 나한테 하는말...
<제가요즘 할거없을때 디아블로가끔하거든요 정말할거없을때..>
게임중독이구만!! 게임에 미쳤구만!!이러는거에요..정말 어의없음..
그래서 너무화나고 해서 손잡을려고 하는데 뿌리쳤더니 지도 화나는지
그때부터 말 한마디 안하고..택시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내내
언니랑 언니 남친은 앞에 먼저가고 전 그 뒤에가고 남친은 10미터 뒤에 쫒아오고..
언니가 옷사러 가게 들어가자고해서 다 들어갔는데 지만 안들어오고 밖에 서있고..
그래도 옷 구경하다 이쁜게 있어서 화도 풀 겸해서 하나 사서 줬더니
고맙단 말도 안하고 펴 보지도 않고..
그래도 언니 생일이라 제가먼저 말 걸어주고 했더니 조금있으니 풀리는듯 하더라구여..
그래도 별로 어울리진않고..
그러다 집에와서 화장실에 갔는데..글쎄 오빠입던 팬티가 있는거에요..울언니도 팬티빨아서
화장실에 걸어놓는 습관이있어서 싫어했는데
오빠까지 그러고..내가 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도..게다가 언니집인데..
정말 한심해서.."오빠 ,,언니가 화장실에 팬티 냅둔거 보면 어때"
"왜? 그냥그런데?" "아무렇지도않아?"
그랬더니 대뜸 "머 어쩌라고 내가 니네 언니 팬티 까지 치워 주라는거야 머야 어쩌라는건데?
내가 니네언니 팬티까지 치워줘야하냐?"
이럼서 막 화를 내더라구여..
참 어의가 없어서 말안했더니 계속 따지길래..들어가보라했더니..그제서야..
아 내팬티있구나..이러더니 있음 있다고 말을하면 될거 아니냐고 화를 내는거에요..
저도 화나고 대꾸하고 싶지않아서..언니랑 주방에서 소주한잔 하고 방에왔는데 또 없어진거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니 밖에 보니 차에 들어가 있더라구여..정말 어의없고 짜증나고 ..
아까 잇던일이 막 생각나고..내가 화났다고 지는 아예 떨어져걷고..
정말 벤댕이 소갈딱지 같고..그래서 저도 문 잠가버렸거든요..
한참있다가 들어올려는데 잠겨있으니깐 두들기고 언니가 나가서 열어주고..
들어와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지도 화났는지 방문을 발로 쾅쾅 두드리길래 열어줬더니..
들어와서 욕하면서 자기 짐 싸더라구여..
7월10일부터 같이 살 집에 이사할터라 그전까진 우리집에 지내려고 옷가지좀 싸오고
오빠컴터 울 언니주고 제 컴터 가져가기로 했거든요..근데 짐을 다싸고 자기 컴터까지 싹다 챙기면서..
"신발 술만쳐먹으면 지랄이야 족같이 진짜 " 이걸 한 10번 해대면서...
"신발 내가 내컴퓨터 고쳤냐? 니컴퓨터 고쳐준거아니야? 신발 지꺼 고쳐주는데도 지랄이냐
니가얼마나 잘났으면 날 이렇게 족같이보냐? 니가 잘났어? 신발 술만 쳐먹으면 지랄이야."
또 욕을 하는거에요..
정말 이젠 나도 지쳤고 욕을 하던가 말던가..냅뒀어여..짐싸서 나가는거보면 또 헤어지는거고..
다시 만난지 또 한달이고..
짐 다싸고 컴퓨터에 있는 하드까지 바꿔서 챙겨 가는거에요
<고치다가 하드 하나 날려다고..그래서 다 정리된 하드를 제 컴터에 넣거든요 고거 바꿔서 가는 치사한..> 그러면서 있는 힘껏 방문 닫아버리고..대문도 있는 힘껏 닫아버리고..
정말 하늘이 노랗고..눈물이 막나오고..문 밖에서 끝까지 욕하고..그러고 가버렸어여..
술먹고 음주운전까지 하면서..
그러고 오늘 아침 전화 오길래 받았더니 미안하다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더니..
또 전화해선 왜 전화를 그냥 끊냐고 따지길래 짐싸서 간거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라고..
전화하지말라고 하고 끊었더니..또 찾아온거에요..
창문 두드리고 잠깐 얘기좀하자고..하다못해 회사 동료까지 데려와선 같이 두드리고..
제가 오빠한테 정 떨어졌으니깐 찾아오지 말라하고 창문 닫아버리니깐 억지로 열고..
절 너무 우습게 보는거죠? 부모님 안계신다고 툭하면 찾아오고 두드리고..열때까지 두드리고..
한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했어요..
저녁되서 전화와선 미안하다고 자기가 짐싼건 그런 뜻이 아니라 어차피 옮길 거라서 차에
실어둔거라고..
제가 그럼 컴퓨터는 왜 그걸 가져가냐..내껄 가져가야지 했더니 암 말못하고..
자기가 욕한건 나한테 한게 아니라 혼자 한거라고..정말 어의없고 뻔뻔한거 아닌가여..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받아주지 않고 계속 화내니깐 지도 화나는지 "아 신발 열받아서 그런거아니야"
그 상황에서도 욕을하고.. 그러면서 일은 내가 만들었대요..
팬티가 거기있다고 말해주면 되는데 니가 시발점 아니냐 하길래.. 시발점은 오빠라고..
팬티둔 오빠가 시발점이라고 저도 유치하게 했어요..
전 정말 어제 많이 참았거든요.. 이사람 정말 소심해서 제가 삐지면 지도 같이 삐지고
그러다 싸움이 크게나서 헤어지고나면 미안하다고 메달리고..
여친이 삐질만한 이유로 삐졌는데 멀리 떨어져서 같이 안걷고 따로 걷는게 말이 되나여?
그리고 이사람 29살이나 먹고 유치해여..
툭하면 너도 그러자나 넌 안그랬어? 너가 그러자나..맨난 너는 너는 너도 너가..아주지겹도록
대화가 안 될정도로..
오빤 왜그래? 그럼.. 너도 그러자나 이러고 반문하고..휴..
이 오빠가 정말 날 좋아하는건 아는데여..그래서 저도 맘정리가 안되고..
근데 저한테 잘해주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지맘데로 하는거같고..
한달을 못넘기는 변덕..항상 같은 이유로 헤어짐..
헤어져야 겠죠? 하고싶은 말은 아직도 많은데 지금도 너무 길게 써서..죄송하기도하고..
제가 아쉬워하는건요..
이 사람이랑 같이 살면서 이렇게 저렇게 꾸미고 이쁘게 살아야지 ..이런 꿈때문인거같아요..
이 사람 정말 돈도없구 부모님이 결혼해도 도와주지도 못하거든요..
첨엔 4000정도 전세로 이사한다 하더니 3000으로 줄고 2000으로 줄고..
결국 1800짜리 전세 얻었어여..첨엔 있는척 한건지..점점 더 돈없는게 눈에 보이더니
결국1800짜리 얻길래 그냥 싼집 얻었나 했는데 저돈 마져 모자라서 제가 보태기로 했거든요 500..
계약금 200낼때도 부동산에선 이따 송금해 드린다하더니 집에오자마자..
"아맞다..나지금 돈못찾는데.."적금인지 펀드인지 그거 해지를 해야하는데 저녁이라못한다고..
그래서 제가 내줬는데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은근히 기분 나쁘더라구여..
내일이 아니..날지나서 오늘이군요..오늘이 이사하는날인데..어째야 할지 고민이에요..
욕하는 남자 분명 때리기도한다고 다들 똑같이 말하시던데..
이 남자 주변에서 다 말리는데 왜 저혼자 이렇게 바보처럼 못잊고 있는걸까요?
친구들은 제가 결혼할 나이가 되서 한 남자한테 메달리는거 같다고 하는데..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