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양탄자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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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하니 제동생이 군대가던 그날이생각납니다.

첨에는 별 느낌없이 논산 훈련소에 갔었는데

막상 동생이 훈련병들 사이로 들어가니 왜 그렇게 눈물이 흐르던지요.

앞으로 할 고생도 걱정되고 넘 슬퍼 막 울었습니당.

제가 얼마나 울었던지 정작 저희 어머님은 우시지도 못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합니다.

그래도 제동생 군대 다녀와서 조금더 듬직하구 씩씩해졌드라구요.

군장병 여러분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신데..힘내구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