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가 생겼습니다.

나무2007.07.10
조회532

흐리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기분이 좋은 화요일입니다.

 

음...

어쩌면 좋습니까?!...

글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게 생겨버렸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트랜스포머를 보았지요!!!

 

트랜스포머의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군단의 범블비가 좋아져버렸습니다.

오토봇 군단의 옵티머스프라임을 비롯한 다섯명의 트랜스포머가 제겐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된거죠!

 

범블비가 샘을 보호하기위해 온것도...샘의 사랑을 위해 라디오를 통해 의사를 전달해주는 센스도...

샘의 곁에 남겠다는 범블비의 마음도...ㅋㅋㅋ

 

다쳤을때의 범블비 눈빛의 표정도...잊을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전격Z작전에 나왔던 키트가 너무나 좋아져서 가슴앓이를 한적도 있었는데...

이번엔 그리 오래가지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웃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제 나이가 몇개인데 말이죠...ㅎㅎㅎ

 

 

 

어제 모과향언니와 토진언니와 아벨님과 모과향언니의 예쁜막내아들과 나무가 함께

칼국수에 해물파전을 먹는 짧지만 맛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물로 맛을 우려내게한 국물의 맛이 아주 예술이었어요!!

김치도 열무김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먹고나서 밖으로 나와 커피를 마실때 모과향언니의 예쁜 막내아들이 하늘을 보더니

비행기가 날아간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OO아! 이모 저 비행기 갖고싶어..."그랬더니

확 돌아서며 그 날아가는 비행기를 향해 뛰어가더라구요...

저에게 그 비행기를 갖다주려고...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삼공방 식구들 모두 기분좋은 화요일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자유롭게 열심히...^^v